저희 엄마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 그렇다고 부모님께서 이혼을 했거나 별거를 하시는것도 아닙니다 . 엄마와 아빠의 사이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두분다 이혼을 하려고 하지 않았고 어떻게든 살아보실려고 하는 분들이였습니다 어째든 아빠는 일때문에 지방에 계시고 제 학교때문에 엄마와 아빠는 떨어져 사십니다 . 월래부터 저희집안은 자유로운 환경이였습니다 . 안된다고 하는것보다 된다고 하는게 많았고 그러므로 저도 엄마의 남자친구를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 제 생각이 나쁠수는 있지만 , 부모님께서 떨어져 사시닌깐 외로울꺼라고 생각했고 , 저희 엄마도 남자친구가 있다는것을 서슴없이 저에게 사실대로 말하셨습니다 . 그리고는 이해해 달라고 했습니다 . 절대로 집안에 문제없게 할꺼라고 ... 아직 엄마는 아빠를 사랑하지만 엄마가 외로워서 그러는거라고 그냥 친구일뿐이라고 .. 저는 이해할려고 노력했고 , 엄마의 말을 믿었습니다 . 사실 친구일뿐이라는 말은 믿지 못했지만 . 엄마의 변명이라 생각하고 저도 엄마의 남자친구와 잘 지냈습니다 . 엄마의 남자친구는 이혼한 남자였고 아들 둘이 있었지만 . 아들들은 부인이 키우고 있었습니다 . 엄마의 남자친구는 저에게 딸처럼 잘 대해주셨고 저도 좋은 아저씨라고 생각했습니다 . 그리고 엄마가 힘들때마다 도움을 많이 주셔서 한편으로 감사하다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엄마와 엄마의 남자친구의 사이를 믿으면서 지내고 제가 바보일까요 ? 남녀의 사이가 역시나 그런걸까요 ? 어제 밤늦게 엄마가 술자리가 있다고 해서 먼저 잠에 들었습니다 . (참고로 아빠가 안계시는관계로 안방에서 엄마와 함께 잡니다) 제가 좀 예민해서 조금의 소리에도 깨는 타입이라서 새벽1시쯤 엄마가 현관문을 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괜히 깨있는 모습을 보이면 그럴까봐 다시 잠을 자려고 했습니다 .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안방문을 닫는겁니다 . 여름이라 더워죽겠는데 문까지 닫아서 다시 열려고 일어나서 문쪽으로 다가갔습니다 문을 열고 엄마가 안들어 오길래 저의 방으로 발걸음을 움직이는데 저의 방에서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 첨엔 엄마가 우는 소리인줄 알았지만 , 한사람의 신음소리가 아니였습니다 . 그리고 이상해서 현관쪽을 보니 아저씨의 신발이 있었습니다 . 신음소리는 계속 났고 , -_ - 의심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 저는 놀래서 다시 안방으로 들어왔고 문을 닫았습니다 . 아닐수도 있지만 그러기엔 너무 선명했습니다 . 10분정도 지난 뒤 엄마가 문을 여는 소리에 눈을 감았고 엄마는 안방에서 이불하나를 꺼내서 작은방에 갔고 ,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리고는 다시 안방으로 들어왔습니다 . 남녀관계가 다 그런거지 . 성관계 없이는 지낼수 없는게 당연하게 아니냐 니가 왜 모르고 믿었냐 ? 이런식으로 말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역시나 저는 저의 엄마 다 보니 정말 소름낄칠정도로 엄마를 볼 자신이 없습니다 . 엄마를 더 이상 믿지 못하겠고 웃지도 못하겠고 말하기도 싫습니다 더럽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 아침에도 엄마와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 지금생각해보면 제가 남자친구를 만나지 말라고해도 남녀관계는 말로해서 떨어질 사이가 아니닌깐 만났을꺼라고 생각합니다 . 도저히 어제 그 생각때문에 제가 아빠에게 미안해 지고 어떻게 엄마를 볼지 엄두가 안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진짜 심각하닌깐 농담 자제해 주세요
엄마와엄마의남자친구 .
저희 엄마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
그렇다고 부모님께서 이혼을 했거나 별거를 하시는것도 아닙니다 .
엄마와 아빠의 사이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두분다 이혼을 하려고 하지 않았고
어떻게든 살아보실려고 하는 분들이였습니다
어째든 아빠는 일때문에 지방에 계시고
제 학교때문에 엄마와 아빠는 떨어져 사십니다 .
월래부터 저희집안은 자유로운 환경이였습니다 .
안된다고 하는것보다 된다고 하는게 많았고
그러므로 저도 엄마의 남자친구를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
제 생각이 나쁠수는 있지만 ,
부모님께서 떨어져 사시닌깐 외로울꺼라고 생각했고 , 저희 엄마도
남자친구가 있다는것을 서슴없이 저에게 사실대로 말하셨습니다 .
그리고는 이해해 달라고 했습니다 .
절대로 집안에 문제없게 할꺼라고 ... 아직 엄마는 아빠를 사랑하지만
엄마가 외로워서 그러는거라고
그냥 친구일뿐이라고 ..
저는 이해할려고 노력했고 , 엄마의 말을 믿었습니다 .
사실 친구일뿐이라는 말은 믿지 못했지만 .
엄마의 변명이라 생각하고 저도 엄마의 남자친구와 잘 지냈습니다 .
엄마의 남자친구는 이혼한 남자였고 아들 둘이 있었지만 .
아들들은 부인이 키우고 있었습니다 .
엄마의 남자친구는 저에게 딸처럼 잘 대해주셨고
저도 좋은 아저씨라고 생각했습니다 .
그리고 엄마가 힘들때마다 도움을 많이 주셔서 한편으로 감사하다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엄마와 엄마의 남자친구의 사이를 믿으면서 지내고 제가 바보일까요 ?
남녀의 사이가 역시나 그런걸까요 ?
어제 밤늦게 엄마가 술자리가 있다고 해서 먼저 잠에 들었습니다 .
(참고로 아빠가 안계시는관계로 안방에서 엄마와 함께 잡니다)
제가 좀 예민해서 조금의 소리에도 깨는 타입이라서
새벽1시쯤 엄마가 현관문을 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괜히 깨있는 모습을 보이면 그럴까봐 다시 잠을 자려고 했습니다 .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안방문을 닫는겁니다 .
여름이라 더워죽겠는데 문까지 닫아서 다시 열려고 일어나서 문쪽으로 다가갔습니다
문을 열고 엄마가 안들어 오길래 저의 방으로 발걸음을 움직이는데
저의 방에서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
첨엔 엄마가 우는 소리인줄 알았지만 , 한사람의 신음소리가 아니였습니다 .
그리고 이상해서 현관쪽을 보니 아저씨의 신발이 있었습니다 .
신음소리는 계속 났고 , -_ - 의심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
저는 놀래서 다시 안방으로 들어왔고 문을 닫았습니다 .
아닐수도 있지만 그러기엔 너무 선명했습니다 .
10분정도 지난 뒤 엄마가 문을 여는 소리에 눈을 감았고
엄마는 안방에서 이불하나를 꺼내서 작은방에 갔고 ,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리고는 다시 안방으로 들어왔습니다 .
남녀관계가 다 그런거지 .
성관계 없이는 지낼수 없는게 당연하게 아니냐
니가 왜 모르고 믿었냐 ?
이런식으로 말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역시나 저는 저의 엄마 다 보니 정말 소름낄칠정도로
엄마를 볼 자신이 없습니다 .
엄마를 더 이상 믿지 못하겠고
웃지도 못하겠고 말하기도 싫습니다
더럽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
아침에도 엄마와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
지금생각해보면 제가 남자친구를 만나지 말라고해도
남녀관계는 말로해서 떨어질 사이가 아니닌깐
만났을꺼라고 생각합니다 .
도저히 어제 그 생각때문에
제가 아빠에게 미안해 지고
어떻게 엄마를 볼지 엄두가 안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
전 진짜 심각하닌깐 농담 자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