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봐도 배꼽 빠지는 박명수·지상렬·김구라의 2007 명어록 감상 ‘안습의 시조’ 지상렬 *지상렬 : 지상렬은 어휘 구사의 천재라고도 불린다. 일상에서 좀처럼 쓰지 않는 단어와 문장을 즐겨 사용해 혹자로부터는 통역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기도 한다. 지상렬의 비법으로는 오장육부 등 신체 각 부위를 활용하는 장기 개그, 천재적인 비유, 잉글리시 개그 등이 있다. ‘안구에 습기 찬다’라는 고도의 표현력으로 ‘안습’이라는 단어를 창조해낸 지상렬의 어록을 거들떠보자. 1. 장기 개그 -간 두개 챙겨 와라. 간에 알코올 저장 좀 해야지. (통역:술 마시러 나와.) -이 사람들이 입에서 쓸개가 나오네. (통역:이 사람들이 말을 막하네.) -잠깐 벽지에다가 뇌를 렌트하고 왔어요. (통역:잠깐 다른 생각을 했어요.) -깜빡이가 이쪽으로 가네.(통역:눈이 이쪽을 보게 되네.) 2. 천재적인 비유 -어디다 대고 지문을 묻혀?(통역:어딜 만져?) -너는 식혜의 밥알이야, 언제 가라앉을지 몰라! (통역:너 언제 인기 떨어질지 몰라!) -이마에서 벌써 암반수 터졌네. (통역:이마에서 땀이 나네.) -혀에 니스 좀 발랐구나.(통역:말발이 좀 되는구나) -니가 어떻게 나한테 리모컨을 쏴? (통역:나한테 이래라저래라야?) -(에서 유재석이 머리를 풀어헤친 지상렬을 도사 취급하며 사우나에 몇 년 있었냐고 묻자,) 빠이쁘와 함께 들어왔네. 원조 멤바지. 여기 골조하고 친구네. 3. 잉글리시 개그 -너 아까부터 왜 자꾸 핑거질이야! (통역:너 아까부터 왜 자꾸 손가락질이야.) -너 훈민정음 드리블 좀 하는데?(통역:너 말발이 좀 되는데?) 1
[중요]★우울한 사람은 꼭 보시오★
다시 봐도 배꼽 빠지는
박명수·지상렬·김구라의 2007 명어록 감상
‘안습의 시조’ 지상렬
*지상렬 : 지상렬은 어휘 구사의 천재라고도 불린다.
일상에서 좀처럼 쓰지 않는 단어와 문장을 즐겨 사용해
혹자로부터는 통역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기도 한다.
지상렬의 비법으로는 오장육부 등 신체 각 부위를 활용하는
장기 개그, 천재적인 비유, 잉글리시 개그 등이 있다.
‘안구에 습기 찬다’라는 고도의 표현력으로 ‘안습’이라는 단어를 창조해낸 지상렬의 어록을 거들떠보자.
1. 장기 개그
-간 두개 챙겨 와라. 간에 알코올 저장 좀 해야지.
(통역:술 마시러 나와.)
-이 사람들이 입에서 쓸개가 나오네.
(통역:이 사람들이 말을 막하네.)
-잠깐 벽지에다가 뇌를 렌트하고 왔어요.
(통역:잠깐 다른 생각을 했어요.)
-깜빡이가 이쪽으로 가네.(통역:눈이 이쪽을 보게 되네.)
2. 천재적인 비유
-어디다 대고 지문을 묻혀?(통역:어딜 만져?)
-너는 식혜의 밥알이야, 언제 가라앉을지 몰라!
(통역:너 언제 인기 떨어질지 몰라!)
-이마에서 벌써 암반수 터졌네.
(통역:이마에서 땀이 나네.)
-혀에 니스 좀 발랐구나.(통역:말발이 좀 되는구나)
-니가 어떻게 나한테 리모컨을 쏴?
(통역:나한테 이래라저래라야?)
-(에서 유재석이 머리를 풀어헤친 지상렬을 도사 취급하며 사우나에 몇 년 있었냐고 묻자,)
빠이쁘와 함께 들어왔네. 원조 멤바지. 여기 골조하고 친구네.
3. 잉글리시 개그
-너 아까부터 왜 자꾸 핑거질이야!
(통역:너 아까부터 왜 자꾸 손가락질이야.)
-너 훈민정음 드리블 좀 하는데?(통역:너 말발이 좀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