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미혼녀에게 ''어머니''라고 불렀다 봉변을 당하는 황당한 사건

이수강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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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7일(목) 9:08 [노컷뉴스]40대 미혼녀에게 ''어머니''라고 불렀다 봉변을 당하는 황당한 사건40대 미혼녀에게 '어머니'라고 불렀다 봉변을 당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도 수원서부경찰서는 27일 옷가게 종업원을 때린 혐의(폭행)로 R(47·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R씨는 지난 25일 오후 2시40분쯤 수원시 팔달구 A 옷가게에서 구입한 점퍼의 환불을 요구했으나 종업원 B(26·여)씨가 "어머니, 저희 가게에서는 환불이 안돼요"라고 말한 것에 기분이 나쁘다며 B씨의 뺨을 때린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R씨는 장애인으로 미혼인 자신에게 '어머니'라고 부른 것이 화가 나 손찌검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원=노컷뉴스 고영규 기자 midusy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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