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저는 핸드폰을 사러 일산 주엽동에 위치하고 있는 핸드폰 테크노 마트에 갔습니다.
많은 핸드폰들이 진열되어 있고 많은 매장들이 들어와있기 때문에 핸드폰을 사기에
좋을 것 같았습니다.
직원이 몇 가지 핸드폰을 추천해주었습니다. 저는 마음에 드는 핸드폰을 골랐습니다.
스카이 핸드폰이었습니다. 모델명은 IM-S200K입니다.
그런데 그 핸드폰이 그 진열된 것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냥 다른 폰을 살까했는데
직원이 이것은 어제 꺼내서 진열한 것이기 때문에 그 핸드폰을 만진사람은 자신을 포함해서
두명 정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망설였지만, 직원이 그 핸드폰이 예뻐서 잘 나간다고
계속 추천하길래 결국은 샀습니다. 일요일이었기때문에 개통은 내일이나 될 거라고 하는
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와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이것저것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다 이상한 점을 몇 가지 발견했습니다.
첫째, 제가 핸드폰을 사진을 찍고 사진앨범에 들어갔는데, 글쎄 어떤 여자의 흔들린 사진이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이상해서 사진 정보에 들어가 보았는데, 12월 7일로 되어있었습니다.
둘째, 핸드폰에 잠금장치. 비밀번호가 이상했습니다.
보통 핸드폰을 새로 사면 비밀번호는 0000 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비밀번호가 0000이 아니었습니다. 이상한 마음에 몇 가지 숫자를 누르다가 비밀번호를 맞추게 되었습니다. 1004 였습니다.
셋째, 문자 수신함이 잠금이 되어있었습니다. 저는 아까 맞췄던 1004라는 비밀번호로 문자수신함에 들어갔습니다. 문자가 6개가 있었습니다. 딱 봐도 사적이 문자들이었습니다.
"담배 사다줘.." "배송될 예정입니다..." "벨소리 다운..." 등등.
넷째, 벨소리 보관함에 다운 받은 벨소리가 들어있었고 설정되어있었습니다.
SG워너비의 첫눈이었습니다. 딱 봐도 다운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섯째, 통화목록. 착발신이력에 많은 흔적이 있었습니다. 전화를 하고 받은 흔적. 그래서 총 통화시간 정보를 확인해봤는데 23분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이 많은 증거들을 가지고 저는 이게 새 핸드폰이 아니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매장으로 핸드폰을 들고 찾아가 따졌습니다.
왜 중고핸드폰을 새 핸드폰이라고 속여서 팔았는지. 그 쪽에서 먼저 죄송하다고 말하며 사과를 했으면 그나마 기분이 가라앉히고 얘기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직원은 사과도 하지 않고 무조건 자기도 몰랐다면서 책임 회피를 하는 것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따지니까 나중에는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모든 것을 다 취소하고 환불할까도 했지만, 저의 모든 개인정보가 그 쪽 손에 있고, 복잡할 것 같아서 결국 새 핸드폰으로 바꿔준다는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나중에 핸드폰을 받고 밤 8시에 개통이 될 것 같다고 그 때 전화를 하라고 했습니다.
집에서 와서 밤 8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받질 않더군요. 약 40분간 몇 번이고 전화를 했지만 받질 않았습니다. 그러다 한 남자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옆 쪽 매장 사람인 듯 했습니다. 하는 말이, 벌써 퇴근 했다는 것입니다. 아니, 저랑 분명 밤 8시에 통화하기로 약속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퇴근을 했다는 것입니다. 정말.. 화가 났습니다.
다음날, 점심때쯤 다시 전화를 하니까 그때서야 전화를 받더군요. 아침에는 성탄절이라고 교회에 다녀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제는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었더니 어제 개통이 안될 것 같아서 그냥 퇴근했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그럴수 있습니까? 집에서 핸드폰을 들고 개통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저의 입장에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어제 개통이 안될 것 같으면 퇴근하기 전에 미치 전화라도 해줄수있는 거 아닙니까?
밤 8시에 전화를 하라고 한사람은 그 쪽이고 전 시간에 맞춰 전화를 했고. 물건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건 고객과의 신뢰가 아닌가요?
그리고 서류 다루는 모습도 이해가 안됩니다. 모든 사람의 개인정보가 담겨져 있는 서류들.. 주민번호, 등본, 민증 복사본 등등.. 그런 서류들을 함부로 다루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 돌려받을 서류가 있어서 그것을 돌려달라고 했더니 쓰레기 통에서 꺼내는 것입니다.
정말.... 황당합니다. 억울합니다......
저는 이 매장 이름을 언급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물론, 제가 핸드폰 테크노 마트에서 이런 일을 겪음으로 해서 테크노 마트 전체를 믿지 못하게 되었긴 하지만, 우선 확실히 잘못한 것은 이 매장입니다. 그래서 언급하겠습니다.
일산 주엽동에 위치하고 있는 핸드폰 테크노 마트 "굿데이" 매장입니다.
지금도 핸드폰을 가지고 사용하고 계시는 많은 사람들.. 여러분! 이런 매장의 태도 이해가 되는 일입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겪은 억울한 일을 얘기해주세요.
일산 테크노 마트... 세상에 이런일이!!!
조금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월 23일. 저는 핸드폰을 사러 일산 주엽동에 위치하고 있는 핸드폰 테크노 마트에 갔습니다.
많은 핸드폰들이 진열되어 있고 많은 매장들이 들어와있기 때문에 핸드폰을 사기에
좋을 것 같았습니다.
직원이 몇 가지 핸드폰을 추천해주었습니다. 저는 마음에 드는 핸드폰을 골랐습니다.
스카이 핸드폰이었습니다. 모델명은 IM-S200K입니다.
그런데 그 핸드폰이 그 진열된 것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냥 다른 폰을 살까했는데
직원이 이것은 어제 꺼내서 진열한 것이기 때문에 그 핸드폰을 만진사람은 자신을 포함해서
두명 정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망설였지만, 직원이 그 핸드폰이 예뻐서 잘 나간다고
계속 추천하길래 결국은 샀습니다. 일요일이었기때문에 개통은 내일이나 될 거라고 하는
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와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이것저것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다 이상한 점을 몇 가지 발견했습니다.
첫째, 제가 핸드폰을 사진을 찍고 사진앨범에 들어갔는데, 글쎄 어떤 여자의 흔들린 사진이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이상해서 사진 정보에 들어가 보았는데, 12월 7일로 되어있었습니다.
둘째, 핸드폰에 잠금장치. 비밀번호가 이상했습니다.
보통 핸드폰을 새로 사면 비밀번호는 0000 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비밀번호가 0000이 아니었습니다. 이상한 마음에 몇 가지 숫자를 누르다가 비밀번호를 맞추게 되었습니다. 1004 였습니다.
셋째, 문자 수신함이 잠금이 되어있었습니다. 저는 아까 맞췄던 1004라는 비밀번호로 문자수신함에 들어갔습니다. 문자가 6개가 있었습니다. 딱 봐도 사적이 문자들이었습니다.
"담배 사다줘.." "배송될 예정입니다..." "벨소리 다운..." 등등.
넷째, 벨소리 보관함에 다운 받은 벨소리가 들어있었고 설정되어있었습니다.
SG워너비의 첫눈이었습니다. 딱 봐도 다운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섯째, 통화목록. 착발신이력에 많은 흔적이 있었습니다. 전화를 하고 받은 흔적. 그래서 총 통화시간 정보를 확인해봤는데 23분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이 많은 증거들을 가지고 저는 이게 새 핸드폰이 아니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매장으로 핸드폰을 들고 찾아가 따졌습니다.
왜 중고핸드폰을 새 핸드폰이라고 속여서 팔았는지. 그 쪽에서 먼저 죄송하다고 말하며 사과를 했으면 그나마 기분이 가라앉히고 얘기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직원은 사과도 하지 않고 무조건 자기도 몰랐다면서 책임 회피를 하는 것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따지니까 나중에는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모든 것을 다 취소하고 환불할까도 했지만, 저의 모든 개인정보가 그 쪽 손에 있고, 복잡할 것 같아서 결국 새 핸드폰으로 바꿔준다는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나중에 핸드폰을 받고 밤 8시에 개통이 될 것 같다고 그 때 전화를 하라고 했습니다.
집에서 와서 밤 8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받질 않더군요. 약 40분간 몇 번이고 전화를 했지만 받질 않았습니다. 그러다 한 남자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옆 쪽 매장 사람인 듯 했습니다. 하는 말이, 벌써 퇴근 했다는 것입니다. 아니, 저랑 분명 밤 8시에 통화하기로 약속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퇴근을 했다는 것입니다. 정말.. 화가 났습니다.
다음날, 점심때쯤 다시 전화를 하니까 그때서야 전화를 받더군요. 아침에는 성탄절이라고 교회에 다녀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제는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었더니 어제 개통이 안될 것 같아서 그냥 퇴근했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그럴수 있습니까? 집에서 핸드폰을 들고 개통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저의 입장에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어제 개통이 안될 것 같으면 퇴근하기 전에 미치 전화라도 해줄수있는 거 아닙니까?
밤 8시에 전화를 하라고 한사람은 그 쪽이고 전 시간에 맞춰 전화를 했고. 물건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건 고객과의 신뢰가 아닌가요?
그리고 서류 다루는 모습도 이해가 안됩니다. 모든 사람의 개인정보가 담겨져 있는 서류들.. 주민번호, 등본, 민증 복사본 등등.. 그런 서류들을 함부로 다루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 돌려받을 서류가 있어서 그것을 돌려달라고 했더니 쓰레기 통에서 꺼내는 것입니다.
정말.... 황당합니다. 억울합니다......
저는 이 매장 이름을 언급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물론, 제가 핸드폰 테크노 마트에서 이런 일을 겪음으로 해서 테크노 마트 전체를 믿지 못하게 되었긴 하지만, 우선 확실히 잘못한 것은 이 매장입니다. 그래서 언급하겠습니다.
일산 주엽동에 위치하고 있는 핸드폰 테크노 마트 "굿데이" 매장입니다.
지금도 핸드폰을 가지고 사용하고 계시는 많은 사람들.. 여러분! 이런 매장의 태도 이해가 되는 일입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겪은 억울한 일을 얘기해주세요.
그리고 다시는 저 같은 피해자가 있지 않기를 빌면서... 여기에서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