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상태: 태어날 때부터 어깨까지 내려오는 저주받은 다크서클을 가지고 있는 20대 중반 여자애예요. 20살, 화장을 시작하면서부터 제 메이크업의 관건은 '다크써클 커버' 였습니다. 어린나이때부터 민감한 눈가를 컨실러로 덕지덕지 칠하다 보니 눈가가 굉장히 건조해져서 잔주름도 꽤 깊게 패였어요. 이 나이에 벌써 흑흑 .. 계속 쓰던 컨실러가 다 떨어져 가서 이참에 컨실러를 바꿔볼까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마루빌츠 케머플라지 크림이 잡티, 다크서클 커버용으로 괜찮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1호를 구매했어요.
■ 디자인 : 받자마자 상자를 뜯어봤는데 ! 케이스 정말 작더군요 ㅎㅎ 그래도 그 깜짝하게 작은 케이스에 내용물이 꽉꽉 담겨져 있었습니다. 스폰지와 마루빌츠 기초 샘플, 핸드폰 액정 클리너가 함께 왔더군요. 고맙습니다 (-_-) (_ _)
■ 사용감 : 볼쪽에 울긋불긋한 여드름 자국이 있는 편이라서 12호 그린색을 먼저 샀어요. 과연 입소문대로 붉은기를 잠재우는데는 최고더라구요. 그동안 저가버젼 컨실러를 사용해보고 실망을 많이 했었는데 , 마루빌츠는 그렇게 비싸지도 않으면서 효과가 탁월해서 많이 아끼고 있습니다.
이번엔 3호를 쓰고 있는데요. 12호가 그린이라고 명시되어 있긴 하지만 그린빛보다는 좀 어두운 베이지색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3호랑 비교해보니까 확 그린빛이 돌죠?? ㅋㅋ 3호는 밝은 베이지 색상이에요. 제 눈엔 살색으로밖에 안보이지만.;; ㅋ 그리 진하지 않은 기미나 주근깨 가리는데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색이 너무 환하거나 어둡지 않아서 저처럼 무난한 21호 피부에 딱일 것 같구요. ^^ 사진은 그냥 컨실러 사면 으레 해보는 점가리기 놀이.;; ㅋㅋ
여러 님들 말씀대로 손가락으로 몇 초 대어 온기로 크림을 유연하게 만든 뒤 다크서클 부위에 톡톡 두드려 봤어요. 눈밑, 눈두덩 골고루 톡톡톡~ 그리고 완성된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니 이건 뭐.. 눈이 멍든 것 같이 다크서클 부위가 새파랗게 도드라져 보였어요. ㅠㅠ 그리고 들뜨는 느낌이 들면서 크림이 붕 뜨고 일어나고 겉도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실망한채로 세안을 했습니다. ㅠㅠ 다음날, 꼼꼼히 기초 공사를 하고 아이 크림도 듬뿍 바른 후에 다시 한 번 사용을 해 봤는데요, 역시 컨실러는 사용 부위가 수분으로 충만했을 때 사용해야 효과적인 것 같아요. 전날에 비해 훨씬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표현됐습니다. 쌍꺼풀 라인이나 잔주름에 끼는 현상이 약간 있긴 하지만 다른 컨실러에 비해 적었구요. 그래도 매트한 사용감은 여전하더군요.. 저한텐 너무 매트해서 뻑뻑해요. 항상 스틱 형태의 컨실러만 써보다가 찍어바르는 형태의 컨실러를 쓰니까 적응안되서 제대로 사용못하는 부분도 있을거예요. 꾸준히 사용해 보렵니다!
■ 추천 : 여드름 자국 커버 원하시는 분들은 12호 추천해드리고요. 그냥 기미,주근깨나 파운데이션 겸용으로 쓰실 분들껜 3호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전 1호도 같이 구매해서 섞어써보고 싶네요. ㅎㅎ)
잡티야 안녕~
■ 피부상태: 태어날 때부터 어깨까지 내려오는 저주받은 다크서클을 가지고 있는 20대 중반 여자애예요.
20살, 화장을 시작하면서부터 제 메이크업의 관건은 '다크써클 커버' 였습니다.
어린나이때부터 민감한 눈가를 컨실러로 덕지덕지 칠하다 보니 눈가가 굉장히 건조해져서 잔주름도 꽤 깊게 패였어요. 이 나이에 벌써 흑흑 ..
계속 쓰던 컨실러가 다 떨어져 가서 이참에 컨실러를 바꿔볼까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마루빌츠 케머플라지 크림이 잡티, 다크서클 커버용으로 괜찮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1호를 구매했어요.
■ 디자인 : 받자마자 상자를 뜯어봤는데 ! 케이스 정말 작더군요 ㅎㅎ 그래도 그 깜짝하게 작은 케이스에 내용물이 꽉꽉 담겨져 있었습니다. 스폰지와 마루빌츠 기초 샘플, 핸드폰 액정 클리너가 함께 왔더군요. 고맙습니다 (-_-) (_ _)
■ 사용감 : 볼쪽에 울긋불긋한 여드름 자국이 있는 편이라서 12호 그린색을 먼저 샀어요.
과연 입소문대로 붉은기를 잠재우는데는 최고더라구요.
그동안 저가버젼 컨실러를 사용해보고 실망을 많이 했었는데 ,
마루빌츠는 그렇게 비싸지도 않으면서 효과가 탁월해서 많이 아끼고 있습니다.
이번엔 3호를 쓰고 있는데요.
12호가 그린이라고 명시되어 있긴 하지만 그린빛보다는 좀 어두운 베이지색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3호랑 비교해보니까 확 그린빛이 돌죠?? ㅋㅋ
3호는 밝은 베이지 색상이에요.
제 눈엔 살색으로밖에 안보이지만.;; ㅋ
그리 진하지 않은 기미나 주근깨 가리는데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색이 너무 환하거나 어둡지 않아서 저처럼 무난한 21호 피부에 딱일 것 같구요. ^^
사진은 그냥 컨실러 사면 으레 해보는 점가리기 놀이.;; ㅋㅋ
여러 님들 말씀대로 손가락으로 몇 초 대어 온기로 크림을 유연하게 만든 뒤 다크서클 부위에 톡톡 두드려 봤어요. 눈밑, 눈두덩 골고루 톡톡톡~
그리고 완성된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니 이건 뭐.. 눈이 멍든 것 같이 다크서클 부위가 새파랗게 도드라져 보였어요. ㅠㅠ 그리고 들뜨는 느낌이 들면서 크림이 붕 뜨고 일어나고 겉도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실망한채로 세안을 했습니다. ㅠㅠ
다음날, 꼼꼼히 기초 공사를 하고 아이 크림도 듬뿍 바른 후에 다시 한 번 사용을 해 봤는데요, 역시 컨실러는 사용 부위가 수분으로 충만했을 때 사용해야 효과적인 것 같아요. 전날에 비해 훨씬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표현됐습니다. 쌍꺼풀 라인이나 잔주름에 끼는 현상이 약간 있긴 하지만 다른 컨실러에 비해 적었구요. 그래도 매트한 사용감은 여전하더군요.. 저한텐 너무 매트해서 뻑뻑해요.
항상 스틱 형태의 컨실러만 써보다가 찍어바르는 형태의 컨실러를 쓰니까 적응안되서 제대로 사용못하는 부분도 있을거예요. 꾸준히 사용해 보렵니다!
■ 추천 : 여드름 자국 커버 원하시는 분들은 12호 추천해드리고요.
출처 - 옥션 쇼핑백과그냥 기미,주근깨나 파운데이션 겸용으로 쓰실 분들껜 3호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전 1호도 같이 구매해서 섞어써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