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_˘

한아름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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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_˘

너는 마치 관람차 같았지

모든 것을 다 내려다 보는

절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애태우고 다가서게 하고

 

하지만 널 보면 마음이 편했지

놀이공원에 가면 마지막에 꼭 타야하는 관람차처럼

 

넌 나에게 늘 마지막으로 돌아가야 할 곳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