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엽서 597 [대청호에서]

유철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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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엽서 597 [대청호에서]

강물은 침묵한 채 말이 없다

제 삶의 주어진 자취를 따라 흐.를.뿐

 

묵묵히.. 조용히.. 충실히..

제 삶의 의무인 바다를 향해 흐.를.뿐

 

그저 그.럴.뿐


 

 

Winter - 2007 - CheongWon

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