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첫눈에 (더 재킷 ost뮤비)윤하 인사말까지..

장진호200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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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첫눈에 (더 재킷 ost)

 

첫 눈에 난 알았죠 사랑하게 될줄을
심장이 터질듯한 떨림이었죠
그대 맘에 들도록 뭐든 하자는데로
웃는 그댈 보는게 행복 이었죠
날아끼는듯 그 한 마디가 좋아서
그대 가는 곳 늘 함께 하고 싶어
매일을 사랑한다고 천 밤을 기다린다고
불러보다 잠못든 나를 그댄 알까요
가슴이 미쳤나봐요 그렇게 아팠으면서
떠올리다 또 바보처럼 웃고있죠
단 하루만 그대와 나 하루만 바꿔 살 순 없을까요
미워지지 않아요 지치지도 않네요
뭐하나 내 뜻대로 할 수가 없죠
첫눈에 이미 내맘 다가져간 그대니
그댈 맴도는 하루 당연한거죠
좀 더 열심히 날 가꾸면 돌아볼까
그대 좋아할 나로 변하고 싶어
매일을 사랑한다고 천 밤을 기다린다고
불러보다 잠 못든 나를 그댄 알까요
가슴이 미쳤나봐요 그렇게 아팠으면서
떠올리다 또 바보처럼 웃고있죠
단 하루만 그대와 나 하루만 바꿔 살순 없을까요
나 없는 그대가 혹시 외롭지 않을까
또 착한 걱정만 늘죠
그대 곁에서 나 웃었던 눈 부셨던 좋았던 만큼
그대도 같길 바래
추억이 너무 많아요 그댄 다 잊고 사나요
세어보다 오늘도 나는 잠 못들텐데
세상이 미쳤나봐오 이렇게 긴 날 지나도
내 눈엔 다 그대처럼만 또 보여요
하루라도 단 하루를 살더라도 그대 사람이고 싶죠
사랑해 말하고 싶어요

 

더 재킷 (The Jacket)

감독: 존 메이버리

출연: 애드리안 브로디, 키이라 나이틀리, 다니엘 크레이그

 

지워진 과거, 어긋난 현재!

1991년 걸프전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충격성 기억상실증에 걸린 잭(에드리언 브로디). 1년 뒤, 히치하이킹한 차를 타고 캐나다로 가던 잭은 기억을 잃고 쓰러지고, 며칠 후 깨어난 그는 살인혐의를 받아 법정에 세워진 사실을 알게 된다.
재판 결과 알파인 그로브 정신병원에 보내지게 된 잭. 치료를 위해 약물 주사를 맞고 재킷이 입혀진 채, 시체보관실에 갇히게 된 그는 극심한 공포감으로 또다시 기억을 잃게 된다.

예정된 미래… 단서를 찾아 모든 것을 뒤집어야 한다!

잭이 다시 깨어난 곳은 어느 허름한 식당 앞. 그곳에서 그는 웨이트리스 재키(키이라 나이틀리)를 만나게 되고, 재키는 오갈 때 없는 잭을 자신의 집에 데려 온다. 그녀의 집에서 예전 자신이 쓰던 물건을 발견한 잭. 하지만, 그녀는 “그는 15년 전에 죽었다”라고 말하며 오히려 잭을 거칠게 몰아 세운다. 그 순간, 다시 시체보관실에서 눈을 뜬 잭! 그제서야 그는 미래로 시간이동을 해 그녀를 만났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녀가 말한 죽음의 날짜까지는 앞으로 단 4일! 그는 일부러 사건을 일으켜 시체 보관함에 갇히기를 되풀이하며 미래에서 죽음의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그는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4일 뒤 예정된 미래를 뒤 바꿀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