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길 위에서 제가 더러는 오해를 받고신뢰받지 못하는 쓸쓸함에 눈물 흘리게 되더라도 흔들림없는 발걸음으로 길을 가는 인내로운 여행자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제게 맡겨진 시간의 옷감들을 자투리까지 아껴쓰는 알뜰한 재단사가 되고싶습니다 하고 싶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하기 싫지만 꼭 해야 할 일들을 잘 분별할 수 있는 슬기를 주시고 무슨일을 하든지 그 일 밖에는 없는 것 처럼 투신하는 아름다운 열정이 제 안에 항상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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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길 위에서 제가 더러는 오해를 받고
신뢰받지 못하는 쓸쓸함에 눈물 흘리게 되더라도
흔들림없는 발걸음으로 길을 가는 인내로운 여행자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제게 맡겨진 시간의 옷감들을
자투리까지 아껴쓰는 알뜰한 재단사가 되고싶습니다
하고 싶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하기 싫지만 꼭 해야 할 일들을
잘 분별할 수 있는 슬기를 주시고
무슨일을 하든지 그 일 밖에는 없는 것 처럼 투신하는
아름다운 열정이 제 안에 항상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