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은게 없다는거...

김영남2007.12.30
조회84
기억하고 싶은게 없다는거...


사랑했던 기억이 비가되어 흐릅니다.

지금은 차갑게 눈이되어 흐릅니다


당신은 나를 이렇게 차갑고 냉철하게

만든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날 살게 해주었던것은..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나의 이런 소박한 소망조차

송두리째 빼앗아간 사람입니다


추억하고 기억하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거 얼마나 슬픈일인지 아세요?


지금까지 흘렸던 눈물은 ..

지금까지 아팠던 가슴은..

지금까지 힘들던 일상은..


아무리 힘들어도 견딜수 있었습니다.


내가 사랑하고 보고싶어했던 사람이

있었으니까요.


But..


이제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어요.


 


 


By Young 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