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계절-홍주&진희 vs BLACK ROSE

김한글2007.12.30
조회233

내가 좋아하는 여배우 김희애가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폭풍의 계절

10년 넘게 흘렀지만 이 장면은 여전히 재밌고, 기억 속에 남는다.

당시 김희애는 아들과 딸,폭풍의 계절 이 두 드라마로 MBC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아들과 딸의 순종적이고 착한 후남이와 폭풍의 계절에서는 반항적이고 자율적이고 개방적인 홍주와의 180도 다른 연기를 통해 연기력을 보여줬다.

이 장면은 재밌는 만큼 각종 오락 프로그램에서 패러디 할 만큼 인기가 좋았다.

나도 가방들고 대걸레 들고 사람을 많이 때렸고,

중학교때는 학우들이랑 따라 하고,

검도장에서는 은지라는 누나랑 매일 이 이야기만 했다.

근데 저 장면에서는 짜증나는 건 도지원~경옥이

경옥이도 합세했다면 좋았을텐데.......

선생님 불러와가지고~

BLACK ROSE는 퇴학 홍주는 정학,진희는 근신을 당했다.

싸움 신이 더 많아다는데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