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GMONEY] 술 덜 취하는 방법

이재준2007.12.31
조회112
[EGGMONEY] 술 덜 취하는 방법

 

 

 

 

 

연말과 신년이 되면서 술자리가 많아졌다....

 

 

 

어느날 베트남 외국근로자를 만나다.

 

 

 

주머니에 빈소주병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누가봐도 만취 그 이상의 상태였다.

 

 

 

 

 

 

그런데 문제는 지갑을 잃어버려서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좀전에 버스에서 내렸는데 그 버스에 지갑을 떨어뜨렸다는 것....

 

 

 

아직 한국말도 서툴른 외국근로자는 여기저기 동료 베트남

 

 

 

친구들한테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하지만 방법이 없다.

 

 

 

그래서 버스종점에 전화를 걸어 방금 도착한 버스에

 

 

 

지갑이 떨어져 있는지 확인을 해봤다.

 

 

 

하지만 지갑은 없다고 하고 더이상 어떻게 손을 쓸 수 가 없었다.

 

 

 

베트남 외국인 근로자는 오늘이 월급날이라

 

 

 

 

그 지갑에 술먹고 남은 114만원이란 현금이 들어있다고 했다.

 

 

 

 

아직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서 통장을 못만들었는지

 

 

 

 

현금을 가지고 술을 먹은 것이 사건의 화근이 된 듯 싶다.

 

 

 

 

 

 

중요한 것은 많은 현금을 들고 다닌 것도 실수지만

 

 

 

 

연말에 술을 주량이상 먹은 것이 문제다...

 

 

 

 

먼나라 한국에 와서 고생해서 번돈을 하루아침에 다 잃어버린

 

 

 

외국인근로자가 안되었지만 이것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조심하면서 술을 먹지 않을까?

 

 

 

 

 

 

 

그렇다면 술을 취하게 않게 먹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아래의 내용은 아직 정확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술을 덜 취하게 먹는 방법으로 소개합니다.

 

 

 

 

 

1. 술을 먹기 30분전에 우유를 마신다.

 

(우유가 위나 기타 소화기관을 살짝 코팅해 준다.)

 

 

 

2. 우루사나 겔포스 같은 간기능 개선제를 미리 먹는다.

 

(간기능을 도와주어 술의 해독을 빨리해 준다.)

 

 

 

3. 소화제를 미리 먹는다.

 

(실제로 술먹은 다음날 먹는 숙취약에는 소화제가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4. 마가린을 미리 먹는다.

 

(마가린은 기름성이라 먼저 먹고 술을 먹으면 소화기관 표면이

 

코팅되어 몸속으로 알콜이 흡수되지 못하도록 한다.)

 

 

 

 

 

 

술은 적당히 먹으면 약이 되지만

 

 

 

과하게 먹으면 병이 됩니다.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자신의 주량을 알아서 적당히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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