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럽영화의 경향은...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것 같다. 이 영화는 낙태를 소재로 하고 있는데... 제목처럼 4 months, 3 weeks & 2 days 된 아이를 낙태하는... 그런 내용이다. 제태기간이 저정도면... 있을거 다~ 있을 때인데... 낙태라기 보다는 살인을 했다고 보는 것이 옳겠다. 아무튼... 이 영화는 다른 유럽영화와 마찬가지로... 적나라하게 낙태의 모든 과정을 보여준다. 섬세한 심리 묘사나 뛰어난 극적 전개는 없지만... 역시 강렬한 리얼리티 하나로... 칸에서 꽤나 주목을 받은바 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영화를 보는 내내 불쾌한 감정을 숨길 수 없었는데... 역시 낙태는... 반인륜적인 행위임에 분명하다. 절대로... 절대로... 낙태는 해서도... 할 생각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그리고 영화 마지막 장면... 한쪽에서는 결혼을 하고 피로연을 즐기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는데... 한쪽에서는 낙태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가비짜'가 돼지고기와 쇠고기를 주문해 먹는... 바로 요 장면은... 이 영화의 '핵'이었던 장면이 아니었나싶다.
[오만과 편견] 4 months, 3 weeks & 2 days
요즘 유럽영화의 경향은...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것 같다. 이 영화는 낙태를 소재로 하고 있는데...
제목처럼 4 months, 3 weeks & 2 days 된 아이를 낙태하는...
그런 내용이다. 제태기간이 저정도면... 있을거 다~ 있을 때인데...
낙태라기 보다는 살인을 했다고 보는 것이 옳겠다.
아무튼... 이 영화는 다른 유럽영화와 마찬가지로... 적나라하게
낙태의 모든 과정을 보여준다. 섬세한 심리 묘사나 뛰어난
극적 전개는 없지만... 역시 강렬한 리얼리티 하나로...
칸에서 꽤나 주목을 받은바 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영화를 보는
내내 불쾌한 감정을 숨길 수 없었는데... 역시 낙태는...
반인륜적인 행위임에 분명하다. 절대로... 절대로...
낙태는 해서도... 할 생각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그리고 영화 마지막 장면... 한쪽에서는 결혼을 하고 피로연을
즐기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는데...
한쪽에서는 낙태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가비짜'가
돼지고기와 쇠고기를 주문해 먹는... 바로 요 장면은...
이 영화의 '핵'이었던 장면이 아니었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