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110319_2710.html ========================================= 아쉬운 패배 ● 앵커: 최홍만 선수가 세계 최강의 파이터라는 표도르와 어젯밤 늦게 대결을 펼쳤습니다마는 아쉽게 졌습니다.하지만 최 선수는 표도르를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는 승부를 펼쳤다는 평가입니다.김세의 기자입니다. ● 기자: 세계 최강의 파이터 표도르와의 대결을 앞둔 최홍만은 평소와 달리 긴장된 표정으로 링 위에 올랐습니다.경기 시작과 동시에 표도르가 최홍만에게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씨름 천하장사 출신답게 역으로 표도르를 쓰러뜨렸습니다.이후 최홍만은 유리한 위치에서 표도르에게 파운딩을 여러 차례 성공시켰습니다.표도르가 자신의 장기인 암바를 시도해 최홍만이 위기에 빠지는 듯했지만 최홍만은 괴력을 발휘하면서 최강 표도르의 암바까지 빠져나왔습니다.당황한 표도르, 또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최홍만에게 역으로 다시 쓰러지면서 한국 씨름의 자존심을 확실히 지켜줬습니다.하지만 노련한 표도르는 또다시 최홍만의 오른팔을 붙잡고 암바를 성공시키면서 최홍만에게 아쉬운 패배를 안겼습니다.최홍만은 비록 패배는 했지만 자신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종합격투기에서 세계 최강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면서 강한 인상을 심어줬습니다.한편 앞서 펼쳐진 대결에서는 원조 골리앗 김영현이 KO패배를 당했고 전 복싱 세계챔피언 최용수 역시 기권패배를 하게 됐습니다.MBC뉴스 김세의입니다. 김세의 기자 coach43@imbc.com 2008-01-01
[뉴스투데이] 아쉬운 패배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110319_27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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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패배
● 앵커: 최홍만 선수가 세계 최강의 파이터라는 표도르와 어젯밤 늦게 대결을 펼쳤습니다마는 아쉽게 졌습니다.
하지만 최 선수는 표도르를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는 승부를 펼쳤다는 평가입니다.
김세의 기자입니다.
● 기자: 세계 최강의 파이터 표도르와의 대결을 앞둔 최홍만은 평소와 달리 긴장된 표정으로 링 위에 올랐습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표도르가 최홍만에게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씨름 천하장사 출신답게 역으로 표도르를 쓰러뜨렸습니다.
이후 최홍만은 유리한 위치에서 표도르에게 파운딩을 여러 차례 성공시켰습니다.
표도르가 자신의 장기인 암바를 시도해 최홍만이 위기에 빠지는 듯했지만 최홍만은 괴력을 발휘하면서 최강 표도르의 암바까지 빠져나왔습니다.
당황한 표도르, 또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최홍만에게 역으로 다시 쓰러지면서 한국 씨름의 자존심을 확실히 지켜줬습니다.
하지만 노련한 표도르는 또다시 최홍만의 오른팔을 붙잡고 암바를 성공시키면서 최홍만에게 아쉬운 패배를 안겼습니다.
최홍만은 비록 패배는 했지만 자신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종합격투기에서 세계 최강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면서 강한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한편 앞서 펼쳐진 대결에서는 원조 골리앗 김영현이 KO패배를 당했고 전 복싱 세계챔피언 최용수 역시 기권패배를 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김세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