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마지막날 원숭이에게 조롱당한 한국의 혼.

강병욱2008.01.01
조회1,787

어제 추성훈 선수와 미사키의 경기를 보고 피를 토할것 같았습니다.

사쿠라바 사건이후 일본에서 엄청난 야유를 받던 추성훈 선수.

객관적 실력우위에 불구하고 충격의 KO패.

총괄 본부장과 미사키 얼싸안으며 좋아 죽더군여.

그리고 악수를 청하는 추성훈 선수의 손을 쳐내며 지껄이는 말들.

팬과 어린아이를 배신했느니 어떠니...

무사도 정신을 중시한다던 놈들이 자신에게 패한 무사에게 그렇게 모욕을 주다뇨?

분위기에 주눅들어서 졌을까요?

K-1이 중국 시장을 엄청 탐내는데 중국진출을 위해 한국시장은 그 교두보입니다.

그렇기위해서 한국의 희망인 추성훈을 다시 자신들의 무대에서 활약을 시켜야겠죠.

로숀사건으로 일본내 입지가 좁아진 추성훈을 이번에 미사키에게 지도록한후

미사키가 준비된 멘트로 일본관중들에게서 추성훈을 용서를 이끌어낸다는게

K-1측의 구상인듯

어제경기로 추성훈 선수가 다시 일본에서 활약을 했으면좋겠습니다.

 

그리고 미사키랑 리벤지경기를 가져서 실신KO 시켜주었으면 바람니다.

솔직히 미사키 데니스강에게도 안되는데...

추성훈 선수의 멘트인 "한국최고" 를 비웃는듯 링에서 "유도최고","일본은 강합니다"

소리치던 미사키...코에서 피를 흘리며 그 조롱을 듣던 추성훈 선수.

아마 가슴에서 몇배의 피를 토하셨을것 같네요.

 

내년에 부디 부활하시어 일본원숭이에게 복수하시고 다시한번 "한국최고"를 부르짖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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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선수는 늘 "유도최고"를 외치는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경기를 가진후 "한국최고"를 외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