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잡한 삼성 비자금 의혹사건으로 검은 삼성에 동조한 우리은행의 불법행위가 속속들이 들어났다. 우리은행은 삼성 비자금 조성 및 관리를 위해 불법 차명계좌를 개설하고, 2004년 1월부터 2005년까지 제일모직 직원 및 직원가족의 계좌를 불법 조회하고, 조회자료를 삼성(제일모직) 감사팀에 불법적으로 유출하고, 불법계좌조회 및 자료유출로 형사처벌 된 담당자를 2005년 말 연말 기업영업담당지점장으로 승진시켰다.
그럼에도 뻔뻔한 우리은행은 이에 대한 사죄나 문책도 없이, 빈껍데기 뿐인 윤리경영과 사회 환원을 내세우고 윤리강령을 아직도 내걸어 놓고 있다. 그 꼴이 사나워 비꼬아 본다.
1. 우리윤리경영 : CEO부터 종업원에 이르기까지 인간적 행동의 옭고 그름이나 선과 악을 구분해 주는 판단기준과 도덕적 가치기준과 관련된 기업경영의 의사결정 과정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는 넓은 의미의 투명경영입니다.
> 우리은행은 삼성을 위해서 그들이 자랑스럽게 내세운 윤리경영 중 '인간적 행동의 옭고 그름이나 선과 악을 구분해 주는 판단기준과 도덕적 가치기준과 관련된 기업경영의 의사결정 과정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는 넓은 의미의 투명경영' 부분을 쏙 빼버리고 말았다.
윤리강령은 왜 만든거냐?
2. 우리금융그룹 윤리강령 : 우리금융그룹 윤리강령은 한국의 대표 금융그룹으로서 고객의 행복을 키워가는 종합금융 네트워크를 지향하며, 신뢰받는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우리의 생존기반인 고객, 주주, 임직원, 국가와 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 함으로써 국가경제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리금융그륩의 모든 가족이 지켜야할 올바른 판단과 행동의 원칙이 되는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적극 실천함으로써 세계적인 초유량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초석으로 삼고자 한다.
> 우리금융그룹의 고객은 '삼성'뿐인가 보다. 삼성이란 거대 고객을 위해서라면 윤리경영이고 윤리강령이고 머고 접어두고, 삼성이 원하는 대로 성심성의껏 고객서비스(불법행위)에 임했으니 말이다. 이럴 바에야 윤리강령은 왜 만들었냐?
3. 윤리강령 중 국가와 사회에 대한 다짐 : 우리금융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가경제와 사회발전에 기여한다. 법규의 준수는 윤리적 책임의 완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 수행을 위한 최저의 절대 필수조건이다. 따라서 우리는 국내외 모든 법규와 시장질서를 준수하고 공정한 금융질서 확립에 솔선수범하며 다양한 사회적 가치와 관습을 존중한다. 우리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여 국민경제에 해를 끼치거나 국민 정서에 반하는 행위를 지양하고 건전한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일체의 부조리를 배격하며 교육, 문화 및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
> 시장질서와 금융질서를 어지럽히고 국민경제에 해를 끼치고 국민 정서에 반하는 삼성의 불법비자금 조성과 불법행위에 동조한 우리은행이 국가와 사회에 대해 다짐한 것은 공염불에 불과하다. 지키지도 못할 다짐은 하지 않느니만 못하다. 그냥 삼성 등 소수 재벌기업과 가진 자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솔직하게 말해라!
4. 윤리강령 중 우리의 다짐 : 우리금융그룹은 윤리경영 이념에 입각하여 정당한 방법으로 주어진 역할과 직무에 최선을 다한다. 그룹의 윤리경영이념을 공감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우리가 매일 행하는 의사결정과 행동에 따라 그룹의 윤리적 명성이 형성되고 우리의 미래가 결정된다는 점을 명심하여야 한다. 따라서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정직, 성실, 공정, 투명을 기본으로 건전하게 판단하고 바르게 행동하여야 한다.
> 삼성 불법비자금 사건과 관련한 우리은행의 불법행위와 그들이 보인 작태는 사람들에게 잊히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듣기 좋고 보기 좋은 윤리경영을 한다고 떠들어도 말이다. 이미 그들에게 '정직, 공정, 투명'이란 단어는 삼성처럼 힘 있고 가진 자들 앞에서는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검은 힘과 돈에 윤리경영을 포기한 우리은행, 이제 '삼성은행'이라 불러야 하겠다.
정직하지 못한 우리은행, 꼴사납다.
우리은행은 삼성의 불법비자금 창구였다.
덧. 관련해 참여연대에서는 우리은행의 불법행위를 규탄하는 캠페인을 아래와 같이 벌이고 있다. 아참 가지고 있는 우리은행 통장 중 자유적금 통장은 이번 참에 없애야겠다.
누군가가 여러분의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어 달라고 해도 오케이~ 여러분의 통장을 누군가가 와서 들여다보고 싶다고 해도 오케이~ 이런 은행? 어느 은행일까요? 근데 여기가 은행맞나요?
김용철 변호사가 폭로한 삼성그룹 불법행위로 열 많이 받으셨죠? 근데 삼성그룹에 대한 국민의 감시망을 피해 은근슬쩍 숨어버린 곳!! 바로 '은행'이라는 말조차 붙여주기 아까운 '우리은행' 이 있습니다.
우리은행이 삼성그룹 비자금 관리를 위한 계좌를 금융기관의 상식 '금융실명제'를 위반해서 만들어 주었습니다. 삼성의 요청을 받아, 회사 직원 가족의 계좌정보까지 불법적으로 뒤져보고 그것을 고스란히 삼성계열사에 넘겨주었습니다. 게다가 이 일을 한 사람은 그 후 지점장으로 당당히 승진했습니다. 단 한 번도 있어서는 안될 일인데,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계좌를 뒤져본 것으로 경찰이 의심한 사례가 3,000건이 넘는다죠? 여기가 은행맞습니까?
IMF 위기로 휘청거린 우리은행을 되살리기 위해 2001년까지 쓴 공적자금은 7조 8천억원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되살린 은행이 이런 곳이었다니...
시민 여러분, 특히 우리은행에 통장을 만든 시민 여러분, 우리은행을 향해 ‘정신차려’ 한 마디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걸로 안된다구요? 모든 은행 지점에 고객사과문을 내걸 때까지, 항의엽서 계속 보내기...마구마구 동참해주세요.
"삼성은행" 우리은행 윤리강령 대체 왜 있나?
그럼에도 뻔뻔한 우리은행은 이에 대한 사죄나 문책도 없이, 빈껍데기 뿐인 윤리경영과 사회 환원을 내세우고 윤리강령을 아직도 내걸어 놓고 있다. 그 꼴이 사나워 비꼬아 본다.
* 윤리경영 및 윤리강령 자료 참고 : 우리은행 http://www.wooribank.com/
1. 우리윤리경영 : CEO부터 종업원에 이르기까지 인간적 행동의 옭고 그름이나 선과 악을 구분해 주는 판단기준과 도덕적 가치기준과 관련된 기업경영의 의사결정 과정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는 넓은 의미의 투명경영입니다.
> 우리은행은 삼성을 위해서 그들이 자랑스럽게 내세운 윤리경영 중 '인간적 행동의 옭고 그름이나 선과 악을 구분해 주는 판단기준과 도덕적 가치기준과 관련된 기업경영의 의사결정 과정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는 넓은 의미의 투명경영' 부분을 쏙 빼버리고 말았다.
윤리강령은 왜 만든거냐?
2. 우리금융그룹 윤리강령 : 우리금융그룹 윤리강령은 한국의 대표 금융그룹으로서 고객의 행복을 키워가는 종합금융 네트워크를 지향하며, 신뢰받는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우리의 생존기반인 고객, 주주, 임직원, 국가와 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 함으로써 국가경제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리금융그륩의 모든 가족이 지켜야할 올바른 판단과 행동의 원칙이 되는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적극 실천함으로써 세계적인 초유량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초석으로 삼고자 한다.
> 우리금융그룹의 고객은 '삼성'뿐인가 보다. 삼성이란 거대 고객을 위해서라면 윤리경영이고 윤리강령이고 머고 접어두고, 삼성이 원하는 대로 성심성의껏 고객서비스(불법행위)에 임했으니 말이다. 이럴 바에야 윤리강령은 왜 만들었냐?
3. 윤리강령 중 국가와 사회에 대한 다짐 : 우리금융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가경제와 사회발전에 기여한다. 법규의 준수는 윤리적 책임의 완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 수행을 위한 최저의 절대 필수조건이다. 따라서 우리는 국내외 모든 법규와 시장질서를 준수하고 공정한 금융질서 확립에 솔선수범하며 다양한 사회적 가치와 관습을 존중한다. 우리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여 국민경제에 해를 끼치거나 국민 정서에 반하는 행위를 지양하고 건전한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일체의 부조리를 배격하며 교육, 문화 및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
> 시장질서와 금융질서를 어지럽히고 국민경제에 해를 끼치고 국민 정서에 반하는 삼성의 불법비자금 조성과 불법행위에 동조한 우리은행이 국가와 사회에 대해 다짐한 것은 공염불에 불과하다. 지키지도 못할 다짐은 하지 않느니만 못하다. 그냥 삼성 등 소수 재벌기업과 가진 자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솔직하게 말해라!
4. 윤리강령 중 우리의 다짐 : 우리금융그룹은 윤리경영 이념에 입각하여 정당한 방법으로 주어진 역할과 직무에 최선을 다한다. 그룹의 윤리경영이념을 공감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우리가 매일 행하는 의사결정과 행동에 따라 그룹의 윤리적 명성이 형성되고 우리의 미래가 결정된다는 점을 명심하여야 한다. 따라서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정직, 성실, 공정, 투명을 기본으로 건전하게 판단하고 바르게 행동하여야 한다.
> 삼성 불법비자금 사건과 관련한 우리은행의 불법행위와 그들이 보인 작태는 사람들에게 잊히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듣기 좋고 보기 좋은 윤리경영을 한다고 떠들어도 말이다. 이미 그들에게 '정직, 공정, 투명'이란 단어는 삼성처럼 힘 있고 가진 자들 앞에서는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검은 힘과 돈에 윤리경영을 포기한 우리은행, 이제 '삼성은행'이라 불러야 하겠다.
정직하지 못한 우리은행, 꼴사납다.
우리은행은 삼성의 불법비자금 창구였다.
덧. 관련해 참여연대에서는 우리은행의 불법행위를 규탄하는 캠페인을 아래와 같이 벌이고 있다. 아참 가지고 있는 우리은행 통장 중 자유적금 통장은 이번 참에 없애야겠다.
우리은행, 정신차려!
우리은행 불법행위 항의 고객 엽서보내기 캠페인-클릭!
이미지 출처 : 참여연대
누군가가 여러분의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어 달라고 해도 오케이~
여러분의 통장을 누군가가 와서 들여다보고 싶다고 해도 오케이~
이런 은행? 어느 은행일까요? 근데 여기가 은행맞나요?
김용철 변호사가 폭로한 삼성그룹 불법행위로 열 많이 받으셨죠?
근데 삼성그룹에 대한 국민의 감시망을 피해 은근슬쩍 숨어버린 곳!!
바로 '은행'이라는 말조차 붙여주기 아까운 '우리은행' 이 있습니다.
우리은행이 삼성그룹 비자금 관리를 위한 계좌를 금융기관의 상식 '금융실명제'를 위반해서 만들어 주었습니다.
삼성의 요청을 받아, 회사 직원 가족의 계좌정보까지 불법적으로 뒤져보고 그것을 고스란히 삼성계열사에 넘겨주었습니다. 게다가 이 일을 한 사람은 그 후 지점장으로 당당히 승진했습니다. 단 한 번도 있어서는 안될 일인데,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계좌를 뒤져본 것으로 경찰이 의심한 사례가 3,000건이 넘는다죠? 여기가 은행맞습니까?
IMF 위기로 휘청거린 우리은행을 되살리기 위해 2001년까지 쓴 공적자금은 7조 8천억원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되살린 은행이 이런 곳이었다니...
시민 여러분, 특히 우리은행에 통장을 만든 시민 여러분, 우리은행을 향해 ‘정신차려’ 한 마디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걸로 안된다구요? 모든 은행 지점에 고객사과문을 내걸 때까지, 항의엽서 계속 보내기...마구마구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