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시드니 포이티어'가 미국 남부 미시시피주 작은 마을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흑인 형사로 등장하는 미스테리 스릴러로 미스테리물이면서 미국사회의 인종차별문제를 살인사건을 함께 수사하는 두 흑백형사들 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세밀하게 다루고 있는 수작이다. 아카데미 작품, 각본, 남우주연(로드 스타이거), 음악, 편집상 수상하였다. 필라델피아에서 온 살인사건 전문 형사 '버질 팁스(시드니 포이티어 분)'와 함께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마을의 '보안관(로드 스타이거 분)'은 버질이 흑인이라는 이유로 'boy'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 마을의 시장은 백인을 때리는 흑인은 총으로 쏴 죽여야 한다고 믿고 있을 정도이다. 이처럼 인종차별이 심한 남부 마을에서 흑인 형사 버질은 당당하고 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이런 그의 모습을 곁에서 본 보안관은 결국 그를 '버질'이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폭력적인 백인들로 가득한 미국 남부마을을 배경으로 인종차별에 대한 비판을 가하고 있는 '노만 주이슨' 감독의 는 현학적이거나 감상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다양한 경우의 인종차별을 보여준다. 또한 침착하고 냉정한 모습으로 남부인들의 차별을 참아내며 살인자를 찾아내는 형사 역의 '시드니 포이티어'의 연기 또한 인상적이다. 이 영화로 '로드 스타이거'와 함께 나란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시드니 포이티어'는 결국 할리우드 인종편견의 벽을 넘지 못하는 아이러니컬한 현실을 몸소 경험하기도 했다.
밤의 열기 속으로 (In The Heat Of the Night, 1967)
미국 / 드라마, 미스터리, 범죄 / 109분 / 감독: 노만 주이슨
(★★★★★)
1967년 제32회 뉴욕 비평가협회상 작품상, 남우주연상
1968년 제2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1968년 제 2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촬영상, 남우주연상
1968년 제2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UN 상, 남우주연상
1968년 제4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각색상, 음향상, 편집상, 남우주연상
이 영화는 '시드니 포이티어'가 미국 남부 미시시피주 작은 마을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흑인 형사로 등장하는 미스테리 스릴러로 미스테리물이면서 미국사회의 인종차별문제를 살인사건을 함께 수사하는 두 흑백형사들 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세밀하게 다루고 있는 수작이다. 아카데미 작품, 각본, 남우주연(로드 스타이거), 음악, 편집상 수상하였다.
필라델피아에서 온 살인사건 전문 형사 '버질 팁스(시드니 포이티어 분)'와 함께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마을의 '보안관(로드 스타이거 분)'은 버질이 흑인이라는 이유로 'boy'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 마을의 시장은 백인을 때리는 흑인은 총으로 쏴 죽여야 한다고 믿고 있을 정도이다. 이처럼 인종차별이 심한 남부 마을에서 흑인 형사 버질은 당당하고 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이런 그의 모습을 곁에서 본 보안관은 결국 그를 '버질'이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폭력적인 백인들로 가득한 미국 남부마을을 배경으로 인종차별에 대한 비판을 가하고 있는 '노만 주이슨' 감독의 는 현학적이거나 감상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다양한 경우의 인종차별을 보여준다. 또한 침착하고 냉정한 모습으로 남부인들의 차별을 참아내며 살인자를 찾아내는 형사 역의 '시드니 포이티어'의 연기 또한 인상적이다.
이 영화로 '로드 스타이거'와 함께 나란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시드니 포이티어'는 결국 할리우드 인종편견의 벽을 넘지 못하는 아이러니컬한 현실을 몸소 경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