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에는 눈물조차도 흘릴 수 없는 슬픔이라는 것이 존재한다.그것은 그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없고혹시라도 설명이 가능하다고 해도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종류의 것이다.그런 슬픔은 다른 어떤 형태로도 바뀌어지지 않고다만 바람 없는 밤의 눈처럼 마음에 조용히 쌓여가는 그런 애달픈것이다.2
슬픔
이 세계에는 눈물조차도 흘릴 수 없는
슬픔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것은 그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없고
혹시라도 설명이 가능하다고 해도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종류의 것이다.
그런 슬픔은 다른 어떤 형태로도 바뀌어지지 않고
다만 바람 없는 밤의 눈처럼
마음에 조용히 쌓여가는 그런 애달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