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RGET ME NOT

김수진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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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었던 말,

솔직하지 못해서 입속에서만 맴돌았던 내 마음,


 

'나 잊지 말아달라고'

'보고 싶다고'


 

나 대신 당신이 말해주네요..


 

자길 잊지 말아 달라고 하는 순수한 소년같은 당신을

내가 보고싶다고 하는 아름다웠던 당신을


 

내가 어떻게,

내가 어떻게 잊을 수 있으며,

어떻게 그리워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