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방학이 되어 티비를 볼 여유가 생겼습니다.^^"뉴하트"라는 메디컬 드라마에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드라마가 마치고 kbs2에서 하는 "민심 2008人을 만나다."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탄광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광부(광원)아저씨들을 PD와 취재팀들이 지하 깊숙이까지 따라가 그들의 하루 일과를 함께했다. 그들은 카메라가 가도 좀처럼 입을 열지 않았다. 좀처럼 입을 열지 않아 피디는 순진한 아저씨들을 위해 하루일과를 마치며 고기집에서 소주잔을 기울이며 조촐한 파티를 열었다.드디어 그들의 입에서 솔직한 얘기가 오가게 되었다. "우리는 카메라 안 좋아합니다." 피디왈, "왜 안피하셨어요?^^" "더 이상 지하에서 피할 곳이 어디있습니까?" 그들의 대답이었다."저는 방송에서 생각없이 '인생막장'이란말 사용하는 것 싫습니다. 그럼 우리는 뭐가 됩니까? 우리가 일하는 현장이 막장인데..." 그들의 진솔한 대답이 정말로 내 맘에 와 닿는 것은 무엇일까?교회에서 학생들을 섬기며, 그들의 입에서 "전도사님 우리 인생 막장 그냥 가는거에요~!"이런 말들이 들렸다.지금 생각해보니 매체에서 공인들이 생각없이 내 뱉는 그들이 밀고 있는 유행어로 인해 아이들의 입에 자리 잡음을 알 수 있었다.정말로 우리가 탄광 막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분들은 뭐가 되는 걸까? "우리 '인생 막장'이란말 절대로 쓰지 맙시다!"탄광 막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분들은 뭐가 됩니까? 우리를 위해 땀흘리시는 그들의 노동을 헛되게 하지 맙시다. 막장은 그들의 의미있는 "삶의 현장" 이니까요! 2008년 새해 둘째 날, 하루를 마치며 권순범 올림22
"우리 ''인생 막장''이란말 쓰지 맙시다!"
요즈음 방학이 되어 티비를 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뉴하트"라는 메디컬 드라마에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드라마가 마치고 kbs2에서 하는 "민심 2008人을 만나다."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탄광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광부(광원)아저씨들을 PD와 취재팀들이 지하 깊숙이까지 따라가 그들의 하루 일과를 함께했다.
그들은 카메라가 가도 좀처럼 입을 열지 않았다. 좀처럼 입을 열지 않아 피디는 순진한 아저씨들을 위해 하루일과를 마치며 고기집에서 소주잔을 기울이며 조촐한 파티를 열었다.
드디어 그들의 입에서 솔직한 얘기가 오가게 되었다. "우리는 카메라 안 좋아합니다." 피디왈, "왜 안피하셨어요?^^"
"더 이상 지하에서 피할 곳이 어디있습니까?" 그들의 대답이었다.
"저는 방송에서 생각없이 '인생막장'이란말 사용하는 것 싫습니다. 그럼 우리는 뭐가 됩니까? 우리가 일하는 현장이 막장인데..."
그들의 진솔한 대답이 정말로 내 맘에 와 닿는 것은 무엇일까?
교회에서 학생들을 섬기며, 그들의 입에서 "전도사님 우리 인생 막장 그냥 가는거에요~!"이런 말들이 들렸다.
지금 생각해보니 매체에서 공인들이 생각없이 내 뱉는 그들이 밀고 있는 유행어로 인해 아이들의 입에 자리 잡음을 알 수 있었다.
정말로 우리가 탄광 막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분들은 뭐가 되는 걸까?
"우리 '인생 막장'이란말 절대로 쓰지 맙시다!"
탄광 막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분들은 뭐가 됩니까? 우리를 위해 땀흘리시는 그들의 노동을 헛되게 하지 맙시다. 막장은 그들의 의미있는 "삶의 현장" 이니까요!
2008년 새해 둘째 날, 하루를 마치며 권순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