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봄이 었습니다. 일본 동경 중심가쪽에 시로가네 타가나와 라는 동네의 편의점에서 열심히일할때였어요.. 그곳은 일본 록본기 에서 차로 10분거리고 신흥부자들 특히 IT쪽 부자들이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젊은사람도 만고 연예인도 자주 들렸지요.. 그편의점 옆에 한국식당이 하나 있어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곳에서 한국연예인 및 운동선수를 자주 만나곤 했습니다. 고기먹고 편의점서 콜라등 음료수를 사러 자주 왔거등요.. 어느날 피부가 검고 몸집이 엄청나게 좋은 사람이 와서 음료수를 사가지고 가는데 같이 일하는 한국동생이 "운동은 잘되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러니까 그 덩치좋고 검은 사람이 "열심히 하고있어요.이번에는 꼭! 우승할려구요.."하며 조금은 어눌한 한국어로 그리고 너무도 천진한 표정으로 대답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덩치좋은 사람이 가고나서 옆에서 지켜보던 제가 "저사람 한국사람이야?" 라고 같이 일하는 동생에게 물으니까 동생대답이 "응 추성훈이라고 하던데 K-1에서 운동한다는데"라고 대답해 줬습니다. 근데 그시절 한국사람중에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사람들중 몇몇이 K-1 및 프라이드에서 뛰고 있는 선수라고 거짓말 하는 사람이 종종 있어서 그런 사람중 한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후 추성훈씨는 몇번 저희 편의점에 더 방문했었고 그떄마다 저는 장난으로만 상대했었지요...팔뚝이 내머리통 만하다든지.. 한국말 더 배워야겠다등... 그때마다 추성훈씨는 정말착한 표정으로 묻는 말에 대답을 착실히 해줬고.. 한국 좋지요?~ 라는엉뚱한 질문도아니고 답을 정해서 말하는 것도 아닌 말을 한적이 있었지요... 그러던중에 한국에서 동생한명이 유학을 오게되서 그친구를 같이일하는 편의점에 소개해주고 그친구는 낮시간에 저는 여전히 밤샘알바를 하구 있는중... 동생한테 연락이 와서 "형!! 나 추성훈 봤어!! 졸라 멋있어 !! 예기도 해봤다.. 우와~~" 등 흥분한목소리가 아직도 선하네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그사람이 그렇게 유명해?" 라고..동생이 저보고 형 바보 아니에요? 라고 장난식으로 말하더 군요.. 그러면서 예전에 MBC인가 확실히기억은 안나는데 추성훈 다큐멘터리 있으니까 함 보라구...그래서 집에서 찾아서 봤습니다.. "찡하더군요.. 민족성인지 아님 연민이라고 해야되나.. 하여간 뭔지모를 찡함이 있더군요..혹시 못본분 계시면 꼭! 보십시요.. 추성훈 씨가 왜 한국 국적을 포기했는지 잘 나와 있더군요.. 그리고 일본에 있을때 편의점이 아침 7시에 끝나기 때문에 학교가기전 항상 고정적으로 아침 뉴스를봤습니다. 몇번방송인지 모르겠지만(나중에 함 검색해보세요) 아침 7시부터 하는 방송이고 전에 추성훈씨가우승할때 링위로 올라온 하얀머리 일본아저씨 임당.. 일본서는 꽤 유명하더군요.. 하여간 그방송에서그 하얀머리 아저씨가 한말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하두 오래되고 그때당시 들은걸로 제가 번역한 거니까 좀 틀릴수도 있으니 넘 뭐라하지 마시고 읽어주세요. "오늘은 요즘보기드문 무도가 한분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일본 동경 00지역에서 조그만 승용차 사고가 있었습니다. 뒤에오던 차가 앞차를 받아서 두차가 정차했고 잘못은 뒤쪽은 차가 했지만 잘못한 승용차 운전수가내리면서 앞에차에서 내린 운전자에게 사과는 하지안고 뭐라하면서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그런데 앞쪽차운전수는 그사람에게 반격도 하지안고 오히려 사과를 하면서 자기차로 돌아가더라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그앞차 운전수는 다름아닌 추성훈 이라는 운동선수 였습니다." 그뒤에 인터뷰를 한내용이 조금 있습니다. 먼저 사고를낸 사고차량 운전자한테 "당신이 주먹질한 사람이추성훈 이라는 K-1선수인걸 알았냐?" 라고 물었더니 "몰랐다. 알았으면 그렇게 안했을 거다." 라고 답변한걸로 기억하구요.. 추성훈 씨한테 "당신은 그사람한테 주먹질을 당할 사람이 아니지 안냐?" 라는 식의 질문을 받자 추성훈 씨의대답은 "일반인이 나한테 주먹질을 해도 나는 크게 다치지 안는다. 그리고 차도 그리 많이 부셔진것은 아니다그래서 참았다." 하여간 이런식의 답변이었습니다. 그말을 듣는데 내자신이 어찌나 뿌듯한지... 아무런 관계도 아닌 사람이 한 행동이었지만 그사람이 한국을사랑하고 한국 국적을 가지고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유도를 하기 위해 한국에 왔던 "한국사람 추성훈" 이라는 이유가 나를 어찌 이리도 가슴 뛰게 하는지...그리고 그동안 조금은 멍해보일 정도록 착하게 대해주던 추성훈 씨가 얼마나 멋있어 보이던지..그리고 자랑스럽던지... 그리고 얼마후 편의점에서 다시한번 만났습니다. 아마도 마지막 만남인것 같은데.. 그때 제가 "성훈씨 멋있어요, 그리고 자랑스러워요.." 라고 인사말을 건냈더니 싱글 웃으면서 "고마워요"라고 답변을 하고는 가게 문을 나갔습니다.. 추성훈씨랑 서로 친한것도 사적으로 만난적도 없는 관계지만 그분은 저한테 너무도 잘해줬고..한국인이란 이유만으로 만날때 마다 말을 걸어줬습니다. 그리곤 항상 웃어주었고요.. 제가 일하던 편의점에서 오른쪽으 조금만 가면 록본기 힐즈라는 큰 건물이 있습니다. 그건물지하에 헬스클럽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헬스클럽에는 K-1 및 그관련 운동 선수들이 무료로 운동을 할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운동 끝나구 가는길에 종종 들리지 안았나 하네요.. 어제 게임을 보면서 울분이 터지더군요.. 게임에서 진거는 이해할수 있지요.. 그건 어디까지나승패를 나누는 게임 이니까... 하지만 그뒤 그일본선수가 하는 말을 듣고는 경악을 했습니다.그건 한국어로 번역해서 듣는 그느낌하고는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그사람이 말하는 일본어의억양.. 그리고 선택한 단어.. 비꼬우는 듯한 말투... 정말 쓰레기 같다고 느껴 졌습니다.그리고 마지막에 큰절할때는 텔레비젼에 리모콘을 던질뻔 했습니다. 그냥 쓰레기는 쓰레기 다워야 되는데.. 자기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에 그리했다면.. 그래서 추성훈선수에게 그리했다면 지금처럼 저주하지는 안았을 겁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조금이나마 인간다운척 할려구 하더군요... 아주 쓰레기 다운 짖거리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추성훈 선수에 대해서 실력으로 화내시거나, 크림사건으로 화내시거나.. 그런건 이해하겠는데아무런 이유없이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제가본 추성훈 씨는 그리 나쁜사람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도 화가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mykimks 님글퍼옴 1
추성훈 경기와 미사키 경기를보고 어떤님이쓰신글
2006년 봄이 었습니다. 일본 동경 중심가쪽에 시로가네 타가나와 라는 동네의 편의점에서 열심히
일할때였어요.. 그곳은 일본 록본기 에서 차로 10분거리고 신흥부자들 특히 IT쪽 부자들이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젊은사람도 만고 연예인도 자주 들렸지요..
그편의점 옆에 한국식당이 하나 있어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곳에서 한국연예인 및 운동선수
를 자주 만나곤 했습니다. 고기먹고 편의점서 콜라등 음료수를 사러 자주 왔거등요..
어느날 피부가 검고 몸집이 엄청나게 좋은 사람이 와서 음료수를 사가지고 가는데 같이 일하는 한국
동생이 "운동은 잘되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러니까 그 덩치좋고 검은 사람이 "열심히 하고있어요.
이번에는 꼭! 우승할려구요.."하며 조금은 어눌한 한국어로 그리고 너무도 천진한 표정으로 대답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덩치좋은 사람이 가고나서 옆에서 지켜보던 제가 "저사람 한국사람이야?"
라고 같이 일하는 동생에게 물으니까 동생대답이 "응 추성훈이라고 하던데 K-1에서 운동한다는데"
라고 대답해 줬습니다. 근데 그시절 한국사람중에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사람들중 몇몇이 K-1 및 프라이드
에서 뛰고 있는 선수라고 거짓말 하는 사람이 종종 있어서 그런 사람중 한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후 추성훈씨는 몇번 저희 편의점에 더 방문했었고 그떄마다 저는 장난으로만 상대했었지요...
팔뚝이 내머리통 만하다든지.. 한국말 더 배워야겠다등...
그때마다 추성훈씨는 정말착한 표정으로 묻는 말에 대답을 착실히 해줬고.. 한국 좋지요?~ 라는
엉뚱한 질문도아니고 답을 정해서 말하는 것도 아닌 말을 한적이 있었지요...
그러던중에 한국에서 동생한명이 유학을 오게되서 그친구를 같이일하는 편의점에 소개해주고
그친구는 낮시간에 저는 여전히 밤샘알바를 하구 있는중...
동생한테 연락이 와서 "형!! 나 추성훈 봤어!! 졸라 멋있어 !! 예기도 해봤다.. 우와~~" 등 흥분한
목소리가 아직도 선하네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그사람이 그렇게 유명해?" 라고..
동생이 저보고 형 바보 아니에요? 라고 장난식으로 말하더 군요.. 그러면서 예전에 MBC인가 확실히
기억은 안나는데 추성훈 다큐멘터리 있으니까 함 보라구...그래서 집에서 찾아서 봤습니다..
"찡하더군요.. 민족성인지 아님 연민이라고 해야되나.. 하여간 뭔지모를 찡함이 있더군요..
혹시 못본분 계시면 꼭! 보십시요.. 추성훈 씨가 왜 한국 국적을 포기했는지 잘 나와 있더군요..
그리고 일본에 있을때 편의점이 아침 7시에 끝나기 때문에 학교가기전 항상 고정적으로 아침 뉴스를
봤습니다. 몇번방송인지 모르겠지만(나중에 함 검색해보세요) 아침 7시부터 하는 방송이고 전에 추성훈씨가
우승할때 링위로 올라온 하얀머리 일본아저씨 임당.. 일본서는 꽤 유명하더군요.. 하여간 그방송에서
그 하얀머리 아저씨가 한말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하두 오래되고 그때당시 들은걸로 제가 번역한 거니까 좀 틀릴수도 있으니 넘 뭐라하지 마시고 읽어주세요.
"오늘은 요즘보기드문 무도가 한분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일본 동경 00지역에서 조그만 승용차 사고가 있었
습니다. 뒤에오던 차가 앞차를 받아서 두차가 정차했고 잘못은 뒤쪽은 차가 했지만 잘못한 승용차 운전수가
내리면서 앞에차에서 내린 운전자에게 사과는 하지안고 뭐라하면서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그런데 앞쪽차
운전수는 그사람에게 반격도 하지안고 오히려 사과를 하면서 자기차로 돌아가더라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앞차 운전수는 다름아닌 추성훈 이라는 운동선수 였습니다."
그뒤에 인터뷰를 한내용이 조금 있습니다. 먼저 사고를낸 사고차량 운전자한테 "당신이 주먹질한 사람이
추성훈 이라는 K-1선수인걸 알았냐?" 라고 물었더니 "몰랐다. 알았으면 그렇게 안했을 거다." 라고 답변한걸
로 기억하구요..
추성훈 씨한테 "당신은 그사람한테 주먹질을 당할 사람이 아니지 안냐?" 라는 식의 질문을 받자 추성훈 씨의
대답은 "일반인이 나한테 주먹질을 해도 나는 크게 다치지 안는다. 그리고 차도 그리 많이 부셔진것은 아니다
그래서 참았다." 하여간 이런식의 답변이었습니다.
그말을 듣는데 내자신이 어찌나 뿌듯한지... 아무런 관계도 아닌 사람이 한 행동이었지만 그사람이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 국적을 가지고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유도를 하기 위해 한국에 왔던 "한국사람 추성훈" 이라는
이유가 나를 어찌 이리도 가슴 뛰게 하는지...
그리고 그동안 조금은 멍해보일 정도록 착하게 대해주던 추성훈 씨가 얼마나 멋있어 보이던지..
그리고 자랑스럽던지...
그리고 얼마후 편의점에서 다시한번 만났습니다. 아마도 마지막 만남인것 같은데.. 그때 제가
"성훈씨 멋있어요, 그리고 자랑스러워요.." 라고 인사말을 건냈더니 싱글 웃으면서 "고마워요"
라고 답변을 하고는 가게 문을 나갔습니다..
추성훈씨랑 서로 친한것도 사적으로 만난적도 없는 관계지만 그분은 저한테 너무도 잘해줬고..
한국인이란 이유만으로 만날때 마다 말을 걸어줬습니다. 그리곤 항상 웃어주었고요..
제가 일하던 편의점에서 오른쪽으 조금만 가면 록본기 힐즈라는 큰 건물이 있습니다. 그건물
지하에 헬스클럽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헬스클럽에는 K-1 및 그관련 운동 선수들이 무료로
운동을 할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운동 끝나구 가는길에 종종 들리지 안았나 하네요..
어제 게임을 보면서 울분이 터지더군요.. 게임에서 진거는 이해할수 있지요.. 그건 어디까지나
승패를 나누는 게임 이니까... 하지만 그뒤 그일본선수가 하는 말을 듣고는 경악을 했습니다.
그건 한국어로 번역해서 듣는 그느낌하고는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그사람이 말하는 일본어의
억양.. 그리고 선택한 단어.. 비꼬우는 듯한 말투... 정말 쓰레기 같다고 느껴 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큰절할때는 텔레비젼에 리모콘을 던질뻔 했습니다.
그냥 쓰레기는 쓰레기 다워야 되는데.. 자기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에 그리했다면.. 그래서 추성훈
선수에게 그리했다면 지금처럼 저주하지는 안았을 겁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조금이나마 인간다운척
할려구 하더군요... 아주 쓰레기 다운 짖거리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추성훈 선수에 대해서 실력으로 화내시거나, 크림사건으로 화내시거나.. 그런건 이해하겠는데
아무런 이유없이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제가본 추성훈 씨는 그리 나쁜사람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도 화가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mykimks 님글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