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닉넴2006.08.01
조회119

제가 지금 너무 답답해서 그러는데요 읽어보시구 리플좀 달어주세요

 

제가 어느날 나이트를 가게되었습니다

부킹을해서 두명에 여자를만나게되었죠.. 같이 즐겁게 놀고 나가서 술도

한잔하면서 이야기도 많이 했었습니다.전처음에는 B란 여자가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B여자는 저한테 별로 관심을 보이지않았고 A란여자가 약간은 적극적으로 저한테 대쉬를 했구요;;

그날밤 저에게 관심을 보이던A란 여자와 제가 같이 잠을 자게되었습니다

그리구 A란 여자와 사귀게 되었구요..둘은 아주 잘지냈습니다 집도 걸어서 10분정도 거리고 친구B도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있어서 B집에 놀러가서 많이 놀기두하구요

그냥 잘지낼거 같았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A여자가 부산엄마집에 간다구 하더라구요

저는 부산가서 잘쉬다가 오라구했죠

출발한다구 전화통화하구 도착했다구 전화오더라구요

근데 친구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너 여자친구 부산간다고하지않았냐?"

"지금 부산도착했다는데..."

"나 지금 니 여친이랑 B 봤는데?"

좀 이상해서 여친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어디냐?

"집에왔어.."

"근데 내친구가 너 봤다는데? 택시타는거;;몇분전에;;"

한참 말을 못하더라구요 다시 전화한데서 우선끊었습니다

문자가 한통 오더라구요

--미안해 우리그만만나자 말못할 사정이 있어 미안해--

너무나 황당했습니다

첨에는 그랬죠 나이트에서 만난사람과 사귄다는게 뻔하지....

근데 이상하게 화나더라구요

단지 그것때문에 헤어진다는게....

다시 전화를 했지만 받지않고 그래도 계속 전화를 했습니다

다시온문자는 역시나 헤어지자 는 소리뿐....

친구몇명을 만나서 술을 마셨습니다

참 많이 마셨죠

근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B였습니다 자기가 A이야기를 해주겠다고 만나잡니다

새벽에 만취상태에서 만나게돼었습니다

술한잔하면서 이야기하자고 하더군요

맥주몇병을 사서 B집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B는 솔직하게 말을해주더군요 A와B는 노래방 도우미였고 저랑 만나는 동안 모아둔 돈을 써서 일을 할려구 거짓말한거라구요

그리구 말을 잇더라구요.......절 좋아한다고......

 

어쩝니까.....만나게 됐네요....나쁜놈이죠....

A모르게 한달정도 만났습니다 힘들죠.....

그러던 중간중간 A란여자가 자기가잘못했다고 다시만나자는 연락이몇번왔지만....너무늦은거였죠

근데 B는 정말 저한테 잘해줬습니다...어느날은 울더라구요...

자기나쁜년이라구....

제가 좋아하는 건 뭐든지 같이할려구 하고...만나는동안 정말행복했습니다...그사람이 하고있는일이...그런건 전혀 신경쓰여지지도않고

오로지 그사람이 좋았습니다  정말많이 좋아했는데....

제 주위에서 반대가 심했습니다

친구들은 만나지마라는둥 그런얘들 뻔하다는둥.....

그래두 만났습니다 그사람하구있는게 좋았으니깐....

근데 A가 B에게 자꾸 남자를 소개해준다고했습니다

어느새 A는 남자친구가 생겼고...

B는 저에게 A한테 우리만나는거 말하자구했습니다 약간에 연극해서라도....

그래서 4명이서 만나게 되었구요

A도 둘이 만나는거 좋다구했습니다...이렇게 쉽게 해결될수있을것만 같았는데....어느새 술병은 쌓여가고...A가 많이 취하게 되었고...

자리옮겨서 소주한잔 하자해서 자리옮기는중에.....

A가 절 안고 키스를 해버린겁니다....

A남친이랑 B가 봤죠.....

어느정도 진정되고 전 집으로왔고

B에게온 문자는 그만보자 였습니다...

정말많이 좋아했는데 이렇게 이야기는 끝입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제가 조낸 나쁜새끼라면 욕이라도 써주세요

정신차리게 아님 좋은방법이나 힘낼응원좀해주세요

너무나 힘드네요 이렇게 좋아했던 사람도 처음이고 이렇게 어이없게...

어쩌죠?ㅜㅜ

장난말구요 여자입장 남자입장에서볼때....C와D는 등장하지않습니다

제발 진지하게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