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당신이 만만하고 띠꺼웠을 뿐이야.

사공윤200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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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당신이 만만하고 띠꺼웠을 뿐이야.

노무현대통령의 평가나 그 정책에 대한 논의는 미뤄두고

 

노무현대통령은 왜 탄핵을 당했던 걸까?

 

그 이유를 알고 있나?

 

그 이유는

 

단지, 노무현대통령이 만만하고 띠꺼웠을 뿐이다.

 

 

 

 

 

 

나는 노무현대통령이 옳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그 논의는 미뤄두자.

 

나는 다만, 노무현대통령을 탄핵한 세력이 옳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내 글에,

 

탄핵과 관련이 없는 노무현을 비판하는 댓글이 올라온다면

 

<문맥도 모르는 문맹만도 못한 난독증새퀴야 꺼져> 라고 말해주고 싶다.

 

 

 

 

 

 

우리나라의 근대사는 다음과 같다.

 

조선 중앙 동아가 일제천황밑에서 유비관우장비보다 더 굳은 도원결의를 맺고

 

소위 국회의원이라는 것들과, 몇몇 JQ가 높은 (잔대가리아이큐) 사람들이  

 

"ㅈㅗㅊ도 모르는 국민들아 우리가 잘먹고 잘살게 해줄께. "

 

라고 말하며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와중에 IMF가 터진거고.

 

IMF가 터져서, 국민소득이 만불에서 7천불로 떨어졌을때도

 

조선중앙동아는 "우리경제는 아직 튼튼하다" 고 외쳤다.

 

이 찌라시들은 아직 우리나라의 메이져 언론의 위치를 잡고 있다.

 

그리고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었다.

 

노무현대통령은 조선중앙동아찌라시가 국민을 왜곡하고

 

몇몇 JQ가 높은 사람들이 기득권을 형성하여 민족의 기생충으로 살아가는 것에 분노하고

 

이런 현실을 고치려고 했다.

 

그래서 조중동과 국회의원들은

 

노무현대통령을 탄핵한 것이다.

 

이때는, 국민들이 이겼지만

 

지금은, 조중동이 다시 이겼다.

 

(이런말하면, 꼭 한겨레는 좌파다 빨갱이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있는데

 

그건 그거고, 한겨레가 빨갱이라서 조중동이 착해지는건 아니다.)

 

 

 

 

 

 

국민들은

 

노무현에게 실망하고 이렇게 생각했다.

 

"가난한 사람이 없어지는 사회는 싫어.

 

 가난한 사람들 속에서 상대적으로 부자가 되고 싶어.

 

 내가 부자가 될 수 있다면 정치인이 부정부패를 많이 저질러도 좋아."

 

 

 

 

 

 

 

당신은 어떤 대통령을 바라는가?

 

지겨워지면 핸폰을 바꾸고, 최신형 엠피쓰리와 패션에 뒤쳐지지 않는 옷을 다달이 사고

 

여름엔 바다와 겨울엔 스키장을 아무 걱정없이 갈 수 있으며

 

때되면 알아서 취업이 될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주는 대통령을 원하는가?

 

 

 

 

그런데

 

그런 대통령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