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짝퉁,,이젠 짝퉁아기신발까지..

이승연2008.01.04
조회13,556

아요새진짜 ㅡㅡ,,

개나소나 구찌네 루이비통이네.

참, 난리도 아니구만=ㅅ=..

솔직히,,진짜면 말을 안해.

정 안되니깐 짝퉁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다들 그렇게 말하지.

돈 많은 사람들도, 연예인들도

요새 가짜는 별로 티도 안나서 돈 많아서 진품살수 있는데도

일부러 짝퉁산다고.

웃기네.

어제 돌아다니다가 애기들 신발 귀여워서 구경하니까,,

진짜 웃음나오더라. 아저씨 말하는거.

이거 버버리에요, 구찌에요.

애들한테까지 그러고 싶나?

짝퉁같은거 명품 밝히는데 돈없는 골빈여자들한테나 팔라고.

내 눈엔 그딴 짝퉁명품 아기 신발보단

요새 애들만화 뭐 유행하는진 모르겠다만,

포켓몬스터나 짱구 그려진 캐릭터신발이 훨 이뻐보인다.

진짜 잘사는 아줌마는 그런 신발 거들떠도 안보겠지.

괜히 명품밝히기만하거나 아님 진짜 순진한 아줌마들이 타겟.

그 아줌마들이 사주면,, 애들이 뭘 아나?

그냥 주는대로 사이즈 맞으면 신는거지.

그렇게 애들은 어릴때부터 짝퉁인생되는거다.

짝퉁의 단점이 뭔지 알아?

자기만족이 아니라 남에게 보이는게 목적인 사람이라면

한번 커스텀급 짝퉁 맛보면,,왠만해서 거기서 못 헤어나온다.

그런사람,,,,ㅈㅗㄴ나 한심하다.(금칙어라는것도 있었네 ㅡㅡ ; )

왠만히 이름나있는 명품의 짝퉁백 사는 돈으로

아직 이름은 없지만 디자인 진짜 괜찮은 백 살수 있다.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요새 개나소나 다 들고다니는

루이비통 모노그램 캔버스라인 스피디시리즈 보다는

(스피디-다들알고있는 그 루이비통 무늬의 제일흔한 가방)

고속터미널에서 내가 눈 여겨 고른 가방들이 훨씬 이뻐보인다.

물론 명품가방도 이쁜가방 많다. 모노그램 캔버스 다음으로

흔한것 같지만 그래도 난 다미에 라인은 맘에든다.

명품가방 나쁘단게 아니다.

제발 진품사서 쓰라는 거다.

요즘 사람들 하는 꼬라지 보면,,

(진짜ㅡㅡ루이비통 들고다니는 사람들 너무 많기땜에 ;)

루이비통 꺼 모노그램 캔버스,모노그램 멀티컬러

그리고 다미에 라인까지 이 라인들 디자인한 사람들,,

진짜 불쌍해 죽겠다.

그 사람들 진짜 눈뜨고 자기 디자인 뺏기는거잖아...

짝퉁 만드는 사람이나 그거 사서 상인들 숫자 늘리는

짝퉁고객이나,,내가 보기에 다 도둑놈이다.

짝퉁사는거,,그 디자이너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제발 맘에 드는 제품있으면 진품으로 사라.

그럴 능력 안되면,,,,차라리 사지 마라.

명품백 없다고 누가 뭐라고 하냐?

그 흔한 명품백 없다고 누가 비웃기라도 하냐?

혹시 비웃는 사람있으면 그사람 무시해라.

같이 비웃으면 같은 사람 되는거다.

제발 그냥 분수에 맞게 살자.

그래도 사고 싶으면 돈 벌어라. 진짜 죽을만큼 갖고싶으면

한달에 10만원이라도 저축해서 1~2년모아라.

충분히 좋은 백 하나는 살수있다.

 

제발 짝퉁쓰는 그런 싸구려인생 되지말자.

짝퉁 쓰는건 안 쓰는것만 못하다.

 

그리고 이 글 읽는 사람중에 혹시라도

'살면서 1~2번쯤은 살수 있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있다면,,

그런사람 10명만 모여도 짝퉁백 10~20개 팔리는 거다.

'어차피 짝퉁백 10개가 명품백 1개 꼴인거잖아.

명품디자이너들 가방은 어차피 비싸니까 그사람

먹고 사는데는 걱정없을거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있다면,,

그런생각이 세상을 갉아먹는거다.

물론 그 디자이너들 먹고사는데 문제없겠지.

뭐,, 너무 심하면 쪼금 문제되기도 하겠지만

하지만,,반대로 사람들이 짝퉁백 안산다고

죽는거 아니다. 짝퉁백 안사도 먹고 사는데 문제없다.

아니, 오히려 그돈 절약해서 더 잘 살겠지.

우리,, 쫌 넓게 생각하고 살자.

 

그리고 짝퉁 쓰는 사람들.

진짜 대단한 커스텀급 아니라면,,

일가견 있는 사람들 알아본다. 짝퉁이라는거.

부끄럽지도 않냐? 그거들고 거리 활보하는거.

나라면 쪽팔려서 그렇게 못한다.

사람들이 몰라서 말 안해주는게 아니다.

자기할일 바쁘고 자기랑 별 상관 없으니까

그냥 속으로만 '짝퉁이네' 라고 알 뿐이지.

뭐, 더러 비웃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한창 된장녀 욕 할때가 있었다.

명품 두르고 다닌다고 욕 엄청 먹었었지.

근데,, 두르고 다녀도 진품인 사람이 훨씬낫다.

된장녀가 차라리 짝퉁쓰는사람보단 낫단거다.

(된장녀 좋다는게 아니다-_-오해NoNo)

 

제발 진품쓰자.

명품이든 이름없는 브랜드든 진품쓰자

짝퉁,,그것도 문화라고 소리칠 사람이 있다면

그건 버려야될 쓰레기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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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아기신발보고 쓴글이 이렇게까지 이어지다니,,

나도 예상 못했던 일=ㅅ=,,

왠지 글도 별로 두서없는것 같고,,

뭐, ㅡㅡ 그래도 짝퉁은 나쁜거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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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제 오늘 다이어리의 글이었습니다.

진짜 짝퉁은 없어져야 되요 ㅠ-ㅠ!! 라는 개인적인 소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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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ㅇㅅㅇ 글쓴후에 첨으로 다시 글 보러 왔는데, 댓글 되게 많네요 ㅋㅋㅋ

댓글 모두 다 잘 읽었어요 ^^

제 생각과 같은 댓글들도 있고 이상한 샛길로 빠지는 댓글도 있고

정말 진심으로 다 풀어서 설명해 드리고 싶은 분들도 계신데

따로 대답 다 하지 않는 이유는요,,음,,어차피 넷상에서 싸워봤자 뭐해요

의견충돌로 싸우는거 잘 해결되지 않는거 잘 아니까 별로 그럴 생각이 없네요 ㅋㅋ

전 그냥 제 생각을 말한것 뿐이고,

악플 다신 분이든 제 생각에 동의하신 분이든 다 자기 생각을 말하신 건데요뭐.

혹시라도 제 대답을 원하시는 분은 쪽지든 방명록이든 알아서 연락주세요ㅋㅋㅋ

 

어쨌든 제 글에 관심갖고 읽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