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이정희200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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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네가 날 묻지 않아도 난 네게 말하고 있어.

하늘에서 얇은 실 한가닥이 내려와 땅 위에 있는 바늘구멍에 꽂힐 확률
그 어마어마한 숫자의 조합으로 너와 내가 만난것이라던데.
우리 서로의 가슴에 상처는 주지말자.
보이지 않는 미래지만.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약속하며 살아가자.
내 꿈속에 언제나 힘이 되는, 네가 바로 내 꿈이 되는,사랑을 하자.
너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도, 난 네편이 될께. 모든 사람이 너에게 비난해도 나만은 너의 big fan이 될테니, 그 만큼의 믿음만 나에게 심어줘.
사랑은 믿음이야. 너에 대한 내 사랑은 믿음의 소산이야.

아무것도 남지 않은 너와 나 사이에. 새로운 시간을 만들려해.
아프지말자.사랑만하기에도 인생은 너무 짧으니-

이제 서로에게 한 발 내 딪는 지금.
모르고 스치는 인연이 아닌
서로 잡은 손 놓치않고 황혼을 걷는
아름다운 연인이 되자.
나는 네가 되도록 노력할께.
약속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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