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de Noel*

박현진2008.01.06
조회112

25 DEC 2007

 

menu de Noel*   오늘은 스테-끼! 오늘을 위해 사흘간 냉장고에서 숙성시켜 둔 갈비녀석! 드뎌 빛을 발하다!  약한 우유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menu de Noel*
menu de Noel*   팬이 충~ 분히 달궈 진 후에 갈비군 투입!   menu de Noel*   모든 면이 골고루 빛깔 곱게 구워질 수 있도록~ menu de Noel*   + 마늘과 타임
menu de Noel*   중요한 뽀인트인 ARROSER !!   menu de Noel*   양파꾼은 버터에 충~ 분히 볶아서 양념~ menu de Noel*    menu de Noel*   쨘~ 이것이 오늘의 주인공 !   menu de Noel*   쨔쟌~~~   menu de Noel*
우리 영감이 말하길,, "고긴 칼맛이 반이야~!" 칼이 잘 들어야 육질을 상하지 않고 맛나게 먹을 수 있다고,, 쓱쓱쓱쓱~~   menu de Noel*   이것이 트레벨 뀌송 비앙 흐포제!   menu de Noel*   나의 쁠라~ menu de Noel*  참.... 큰일 입니다... 나는 이렇게 맛있는 를 이제껏 먹어 보지 못했거든요.,. 내일 저녁엔 끄리용에 가는데,, 걔네들 큰일이지 뭐예요.. menu de Noel*  (뭐,, 마누라의 호들갑이니 기엽게들 봐 주셔요~ㅋ)   근데,, 진정으로... 이렇게 맛난 스테-끼는 정말 처음 이었습니다. (내가 평소엔 고기 별로 즐기는 편이 아녜요 ...) 근데, 참... 행복해지는 맛이었어요! menu de Noel*    그리고 그리고,,, 이것과 만난 오늘의 와인꾼은,,,
menu de Noel*   니꼴라 청년이 소개해 준 녀석인데, 오빠씨는 썩 맘에 들지 않았나 봅니다. 그러나... 한 잔에 나를 충분히 게 만들수는 있었던 와인..ㅋ   내가 알겠는 한 가지는.. 저 스테-끼와 아주아주 잘 맞는 녀석은 아니었단 것 뿐...  ^ ^;; 신랑집에서

Domaine des Schistes

Les Terraces 2005

AOC Cotes du Roussillon village Tautavel

 

나에게, 여기 아래에 나오는, La Ponce를 추천한 꺄비스트가 '그게 마음에 들었으면, 이 녀석도 맛을 봐. 마음에 들껄...' 하고 소개해 준 녀석.

불쌍하게도 이 녀석의 비교 대상이 라 뽕쓰였던거다...

이 놈은 전무후무한 2005년의 햇살을 만끽하면서 15도의 알콜을 만들어 냈지만, 조금도 느낄 수 없을만큼 그 짜임새가 훌륭했다.

 

사실 이 녀석은 라 뽕쓰보다 더 높은 휘네스를 가지고 있는 듯 싶다. (가정형을 쓴 이유는 라 뽕쓰는 럼스테이크와, 이 녀석은 소갈비와 짝을 맞추었기에 정확히 비교하기는 뭐 하다. 갈비는 소에서 가장 지방이 많은 부위 중 하나이다.)

매우 매끄러운게 마치 다리를 꼬고않아 있는 모양새이다. 그렇다고 여성은 아니다. 하지만 남성 또한 아니다. 그렇기에 블루-쌔녕의 소갈비에 종아리 한 쪽으로 비비긴 조금 역부족이었다.

술자체만으로는 상당히 새련된, 하지만 상당히 메독, 그 중에서도 특히 쌍 쥘리앙을 연상시키는 그런 느낌.

비록 제대로 키워서, 정확히 양조한, 잘 만든 와인이었지만, 난 이 가격이라면 내 갈비를 위해 차라리 쌍 쥘리앙을 사겠다.

2007년 크리스마스 와인.

Desserts! menu de Noel*   크리스마스엔 통나무 케-끼를 먹어 줘야죠!! 어제에 이어 오늘은 우리동네 빵집버전의 통나무꾼 menu de Noel* menu de Noel* menu de No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