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러진 조각과 파편의 흉직함이 낮설지 않음은 아마도 나의 모습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어둡고 스산함에 얼굴 돌릴 수 없음은혹 내 마음의 모습이기 때문이지요. 가므른 논바닥이 갈라지 듯이 벽 위에 이리 저리 그려진 잔금이어찌 어지럽다 말 할수 있을까요 곧 내가 방황한 발자국인 것을….. 눈에 띄게 떨어져 나가는 소망의 파편 조각도,보이지 않게 떨어져 쌓여가는 먼지같은 염려도,외면할 수 없음은 곧 나의 분신이기 때문이랍니다.어두움 속에서 고요히 들려오는 소리눈을 비비며 무엇인가 귀를 기울입니다.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사랑하는 님,어두운 마음뒤에 서 계시는 반석같은 나의 사랑하는 님, 흉직함의 방패막이로 뒤에서 계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영혼의 눈을 크게 뜨고 뒤를 돌아다 보라 하십니다. 파멸해 가는 나의 등 뒤에서 허물어지는 내모습도 마다 않고지켜주시는 사랑하는 님방황하는 내 방황의 지도표도 사랑하는 님의 한장 한장 쌓여진 사랑과 희생때문에결코 외면도 부끄러워도 아니하렵니다. 나, 사랑하는 님께 기대어 살며 결코 변함없는 건축돌나의 님을 바라보며 화목 하렵니다5
상처와 회복
부스러진 조각과 파편의 흉직함이 낮설지 않음은
아마도 나의 모습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어둡고 스산함에 얼굴 돌릴 수 없음은
혹 내 마음의 모습이기 때문이지요.
가므른 논바닥이 갈라지 듯이 벽 위에 이리 저리 그려진 잔금이
어찌 어지럽다 말 할수 있을까요
곧 내가 방황한 발자국인 것을…..
눈에 띄게 떨어져 나가는 소망의 파편 조각도,
보이지 않게 떨어져 쌓여가는 먼지같은 염려도,
외면할 수 없음은 곧
나의 분신이기 때문이랍니다.
어두움 속에서 고요히 들려오는 소리
눈을 비비며 무엇인가 귀를 기울입니다.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사랑하는 님,
어두운 마음뒤에 서 계시는
반석같은 나의 사랑하는 님,
흉직함의 방패막이로 뒤에
서 계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
영혼의 눈을 크게 뜨고
뒤를 돌아다 보라 하십니다.
파멸해 가는 나의 등 뒤에서
허물어지는 내모습도 마다 않고
지켜주시는 사랑하는 님
방황하는 내 방황의 지도표도
사랑하는 님의 한장 한장 쌓여진 사랑과 희생때문에
결코 외면도 부끄러워도 아니하렵니다.
나, 사랑하는 님께 기대어 살며
결코 변함없는 건축돌
나의 님을 바라보며 화목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