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특집★-제5탄-

강경수2008.01.07
조회15

월요일...★지나간 특집★-제5탄-

 

앞으로 병장 월급이 곧 10만원대가 된다고 하네요. 또한 전투화

등 장병 피복의 품질을 개선하고 외출용 가방도 신규 지급할

계획이며..일 급식비를 5000원에서 5210원으로 4.2% 인상해

장병 급식 질 개선에 중점을 뒀고, 뭐..다 아는 사실이지만..

육군과 해병대의 복무기간이 24개월에서 18개월로 점진적으로 

줄어 든다고 합니다.

 

음..점차 군대가 낳아지고 있다는것이 긍정적입니다.

한번에 눈에 확 띄는 그런 개혁은 아니지만..조금씩 조금씩

변화하려는 그 의지 자체가 괜찮아 보이는 바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야기해서 "보여주기 위한 문화" 가 아직도..

군대 안에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여러가지 개혁을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진짜 참된 문화를 위한 "문화개혁"도 많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요즘 군에서 한참 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개혁..그분들이 해야 할 일인데..

뭐..제가 걱정 안해도 알아서 잘 하시겠죠?

 

군대..안가면 좋겠지만..엄연한 국방의 의무이고..

어짜피 가야한다면 정말 긍정적인 마인드로 뭔가를 배워서

오겠다는 그런 의지를 가지고 가는게..자신에게도 플러스가

될것입니다. 솔직히 다 가긴 싫고 짜증나고 두렵겠지만..

그냥..눈 딱감고 자기 마음을 좋게 컨트롤해서 무사히 전역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배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기자신을 지배할수 있는게 솔직히 좀 어렵잖아요?

 

오늘 지나간 특집은..05년12월13일..

네..제가 군에 가기 9일전 다이어리네요. 그때의 솔직한 감정과

더불어 약간의 두려움도 묻어나는 그런 다이어리였네요.

 

 

2005.12.13 22:54     
 
 
화요일..★경험 특집★

 

뭐..세상사는게 별거 있겠습니까?

이런날도 있고..저런 날도 있고..

이런 사람도 있고..저런 사람도 있고..

정말 살기 싫은 날도 있고..정말 살맛나는 날도 있고..

이러는 모든 상황이 있기에 인간들은 세상을 사는가 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야 우리는 사는 목표가 생기고..

그 목표를 이뤄냈을때는 또다른 경험을 쌓게 되는 것이죠.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것이 바로 "경험"이라고들 하잖아요?

경험이란 경험을 다 겪었을때 얻는 느낌이나 생각들이

결국엔 우리가 사는데 있어서 길잡이 역활을 해주는거

같습니다. 가령..우리가 만약 높은 산에 오른다고 했을때..

그 높은 올라가려고 산을 밑에서 바라 보았을때와..

그 산을 힘들게 올라가 결국엔 정상에 올라 산위에서 아래를

바라 보았을때의 그 느낌은 정말 하늘과 땅 차이거든요.

지상에서 산을 올려다 봤을때는 "내가 과연 저 정상에 오를

수 있을까? 내가 해낼수 있을까?"하는 생각일것이고..

정상에 올랐다면.."아~내가 결국엔 해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산을 하나 오른것이지만 우린 "자신감"이라는

것을 얻게 되고..그 산에서 얻은 자신감은 사회생활에 있어서

1%..아니 0.1%만큼의 도움이 되긴 분명 될겁니다.

 

사랑도 마찬가지로..

사랑을 많이 해본 사람이 나중에 진정한 사랑을 한다고..

연예경험이 아예없는 사람이 만약 한번의 맞선으로 인해

결혼을 한다면..그 이혼율은 매우 높다고 합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통계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죠.

연예경험이 많은 사람..쉽게 말하면..과거가 화려한 사람..

이런 사람들을 욕하는 분위기가 있는데..그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결혼 생대는 신중히 결정한다

고들 하네요.

 

무슨말 하려다..이런 이야기까지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아.......정리하겠습니다.

사람은 세상을 살면서 많은 경험을 할수록 좋습니다.

그 많은 경험들이 쌓이면..또 다른 험난한 일이 닥쳤을때

지난 경험들을 경험삼아 쉽고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내일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