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세상, 범죄유형 (여성분들 필독!!!)

하문형2008.01.08
조회21,974
무서운 세상, 범죄유형 (여성분들 필독!!!)

서핑을 하다가 요즘에는 여러 가지 범죄 유형들이 있는 것 같아 퍼왔습니다.


 


물론 약간은 과장된 것도, 거짓인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 않을까요?


 


정말 세상에는 약자, 사람들의 선의까지 강도질하는 나쁜 x들이 많은 것 같군요.


 


생각도 못할만큼 더러운 일들이 판을 치는 세상,


 


이래서 사람들의 호의나, 도움마저 무시하게 되는 게 아닌가 싶어 씁쓸합니다.


 


길어서 눈이 아프시겠지만 모두들 한 번씩 읽어보시고


 


당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사실 이것저것 고치느라 눈이 빠지는 줄 알았다는 ㅜ.ㅜ


 


(결국 대충 고치고 포기;)


 


많이 퍼가셔서 주위에 퍼뜨려주시는 센스~! :0)


 


 


 


● 할머니와 버스-봉고차에 관한 얘기는 많이 알려진 편인데요.. 이건 잘 안 알려진 사건인데 저랑 같은 동네 사는 남학생(대학생)이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절뚝거리면서 엄청 큰 보따리를 힘들게 끌며 들고 가더랍니다. 옆에서 꼭 들어달라는 듯이.. 그래서 남학생이 들어줬더니, 할머니가 고맙다고 따진 음료수를 하나 건네는데 괜찮다는데도 계속 먹으라고 해서 마셨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음료에 약이 들어 있었고 깨어난 그 남학생은 낯선 곳에서 눈을 뜨고 깜짝 놀라 일어날려고 보니 자기의 두 다리가 잘려 있었답니다. 그리고 1년 가까이 앵벌이 집단에 감시를 받으면서 고무로 다리를 감싼 채 누워 길바닥을 기어다니며 물건을 팔았답니다. 다행(?)이 부모가 일이고 뭐고 팽기치고 미친듯이 아들을 찾아다니다가 겨우 찾아서 집에 데리고 왔지만,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은 불구가 되서 돌아왔죠.. 그 앵벌이 집단도 무섭고 나쁜 사람들이지만, 얼마를 받았는지 겨우 돈 몇푼에, 할머니를 도와줄려는 착한 마음을 가진 손주같은 사람에게.... 정말 할머니들 조심합시다.


 


 


● 저희 외할아버지 일인데요.. 우리 외할아버지께서 정기검진으로 종합병원에 갔는데 진료 기다리며 앉아 계시는데, 젊은 남자가 할아버지께 말을 걸어오더랍니다. 진료 받으러 오셨냐는둥, 어디 사시냐는둥, 자녀랑 같이 사냐는둥, 등등... 대꾸 쪼금 해주고 할아버지 진료 받고 나오시니까 그남자가 아직도 안가고 할아버지 나오실 때 기다리고 있더랍니다. 약국 가서 약 지으시고 집에 가시려고 하는데, 웬 택시가 앞에 딱 서더니 건장한 남자 셋이 할아버지를 택시에 강제로 태우더랍니다. 그리곤 어디 구석진 여인숙으로 데리고 가서 지갑 뺐고 협박을 하길... 지금 당장 은행가서 돈 1000만원을 찾아오라고 하더랍니다. 다시 그 차에 태워 남자 둘은 차에 있고 한 남자는 울 할아버지 데리고 은행 앞까지 가서 자기는 여기서 기다릴테니 돈찾아서 여기서 만나자고 하뎁디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은행으로 들어가서 눈치보시다 은행 뒷 문으로 도망치셨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어찌나 가슴이 철렁하던지... 요즘 세상 정말 무섭습니다. 정말 생판 모르는 사람이 호의를 베풀면 의심부터 해야하는 그런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 누가 뭘 도와달라고 해도 요즘은 꺼림칙해서 그냥 못들은 척하고 지나가는 게 자신들 보호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이 각박하다보니 사람을 못 믿게 되네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 저도 이런 적 있는데 , 할머니가 버스를 타셨는데 , 약간 치매 끼가 있으신 것 같으셨어요 . 근데 저 내리는 걸 따라 내리시더니, 자기집에 좀 데려다 달라고 하시는거에요 ...ㅠㅠ...  자기가 차비하고 다 주겠다고 ......  그래서, 어쩔가 하다가 ....경찰서에 전화 할려니깐 할머니가 안 된다고 안 된다고 하시잖아요ㅠㅠ... 그래서 이상해서, 할머니 편의점에 냅두고 얼른 전화한 적이 있어요... 할머니가 나쁜 사람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조금 많이 무서웠어요 ㅠㅠ


  


 
● 이건 몇 년 전에 누구한테 들었는데요? 아기를 업은 아줌마가 공중전화로 누구랑 통화를 하는데 길 위치를 설명하는 거였나 봐여.. 잘 못 알아 듣고 해서 옆에 지나가던 고등학생한테 사정 설명하고 전화 바꿔 줬는데 그 전화 당사자가 학생 미안한데 같이 택시 타고 여기까지 와 줄 수 없냐고 길 아무리 설명해도 못 알아 듣는다고 3만원 준다고.. 하더래용.. 그래서 택시 잡고 같이 가줬는데 사창가쪽 지나 언덕으로 가더래염.. 느낌이 이상해서 그 아줌마 내리자마자 문 탁 닫고 그대로 다시 집으로 갔다는.. 뒤에서 아줌마가 욕하구여.. ㅡㅡ;


 


 
● 아침에 출근 하려고 버스 기다리는데 어떤 할머니가 와서 자기 집 좀 데려다 달라고ㅡㅡ 출근 시간도 늦었는데 데려다 준다고 해서 어디냐고 물어보면서 따라 갔는데 집도 무지 가깝더만ㅡㅡ 근데 혼자 산다고 그랬는데 문 앞에 왠 남자 신발이..ㅡㅡ 그 집이 2층이였는데 1층은 자물쇠 채워져 있고.. 왠지 기분 안 좋아서 냅다 도망쳐 나왔던 적..


 


  
● 갑자기 생각나네.. 절친한 친구의 친척 언니가 작년에 도를 아십니까 이런 사람들 바보같이 따라가서, 거의 6개월 동안 행방불명 되서 실종 신고하고 별짓 다해서.. 결국 찾았다는데.. 누구한테 맞은 건지.. 아님 세뇌를 당한 건진 몰라도 첨엔 부모님도 못 알아보고, 정신이상자가 되어 왔다는데ㅜㅜ 그래도 살아 온 것만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죠, 정말 요즘 세상 너무 무서워요.


 


  
● 같은 과 언니가 택시를 탔대요. 언니 습관이 앞 좌석에 앉는 편이라 그 날도 앞에 앉았는데 얼마 안가서 대로가에 커플인 듯 보이는 남녀가 택시를 잡는게 보이더래요.  그냥 지나치지 싶었는데 택시기사가 합승 좀 합시다.  이러면서 차를 세우더래요. 뭐라 대답할 틈도 없이.. 그래서 합승을 했는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더래요.  택시 기사랑 뒷 자석에 앉은 남자랑 거울로 눈짓을 주고 받는게 보이더래요. 이상하다 싶은 생각도 들고 덜컥 겁도 나서 목적지가 아닌데 세워 달라고 했대요. 그런데 순순히 세워 주더래요. 내리는데 택시기사가 아가씨 “오늘 운 좋은 줄 알아라” 하더래요. 섬짓하게 있는데 뒷 문 창문이 열리면서 여자가 “왠만하면 성형 좀 해라” 이러면서 갔다고; 평소에 외모에 불만이 많던 언니였는데 그 날 만큼은 감사했다고 하더라구요.


 


 


● 저는 중 1 때 납치 될 뻔했죠,,,  저도 짐든 할머니였죠~ ㅜㅜ 미친,,, 진짜 그때 이후로 할머니 절대 안믿습니다,,, 학교 끝나고 집에오는데 할머니가 짐 위에 앉아서 저기 봉고차 번호판 좀 보고 오라고 짐이 너무 무거워서 거기까지 못 가겠노라고 해서 (그 때 눈이 1.5였답니다.) 가까이 안가고 멀리서 번호판 다 불러주고 집에 가려는데 할머니 막 짜증 내면서 쫌 가까이 가서 다시 보고 오라고,,, 그래서 다시 주춤 주춤 가는데 어느 정도 가니까 봉고차 문이 열리고 아저씨들 2명이 나오더군요,,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제가 육상부선수로 도대회 준비 중,, 흐흐) 그때 잡혔음 청량리에 있겠죠.


 


  
● 할머니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저희 엄마는 길을 가르쳐 준다고 했다가 목걸이 반지 모두 빼앗기고 암튼 큰일날 뻔 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늙은 할머니들을 이용하는 패거리들은 더 못된 놈들이지요. 입을 틀어막고 눈도 가리고해서 목소리 밖에 못 들었다고 하시더라고요. 모두들 이제 각박한 소리를 들어도 자신들을 보호하려면 그냥 지나쳐야 할 것입니다.


 


 


● 며칠 전에.. 핸드폰이 없어서 공중 전화기 찾으러 나왔는데 어떤 아저씨께서 지나가는데 제 엉덩이를 더듬드라구요. 짜증나서 째려보고.. 편의점에 들러서 전화 한 통화만요.. 하려다가 알바들이길래 그냥 전화카드 사서 지하철에 가면 있을꺼란 말에 지하철에서 전화하고 올라 오는데 그때가 12시넘었거든요. 사람들 다 올라올 때 저 내려가고 있었고.. 제가 올라 오는데 그 아저씨가 내려 오는거예요.. 저 순간 너무 놀랐는데..그 아저씨는 저 있는데까지만 딱 내려오시더니 주위를 살피시는거예요.. 그러다가 저 위에 여자 한 분 계신걸 보더니 저 사람만 없었으면 어떻게 하겠다는 표정으로 절 쳐다 보면서 씨익 웃으시는데.. 혼이 빠져서 소리 지르면서 뛰어 올라왔어요..집 앞에서 이런 일 생기니까 너무 무서웠어요.. 어른들이 조심하라고 해도 귓등으로 흘려 들었었는데.. ㅠㅠ


 


 


● 저도 비슷한 경험있는데요. 새벽에 알콜을 약간 섭취하고 집에 걸어가구 있었거든요. 홍대 전철역에서 걷다보면 연남동이란 데가있어요. 거긴 택시 타기가 애매해서 그냥 걸어가는데 반대 편에서 차가 오더라구요. 별 신경 안쓰구 골목 꺽어서 들가는데 그 차가 따라오드라구요. 그래서 옆에 있는 아파트 단지로 들어 갔거든요.(저희집은 아파트 반대 편 한참 가야하는 일반주택) 차 가는거 대충보구 다시 원래 골목길로 접어서는데 차가 빠꾸하는 라이트가 보이는거에요. 튀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을 했죠.. 아무리 잘 달려도 차를 못이기니깐요. 새벽이라 사람도 없었고..그래서 빌라 주자창으로 일단 몸을 숨기고 핸드폰은 진동으로 바꾸었죠.. 엄마 아는언니 남친 다 전화를 했습니다. 그 차.. 빌라 앞에 세우더이다.. 전 이젠 끝이구나 생각했죠. 빌라 전체 뒤지는 듯 하더이다..빌라 옆이 주차장이거든요. 저 거의 차 밑에까지 반들어갔죠.. 너무 무서워서.. 그런 다음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저희 엄마도 꿈자리가 사나워서 마침 잠을 깻는데 그때 전화할 사람이 없는데 딱 느낌에 저라는 거 알구 전화 받으셨대요. 거의 개미목소리로 “엄마, 나 납치 당할꺼 같어 어디에 있어” 했더니 엄마 바로 나오셨구 전 그 사람들이 간듯하였으나 나올 수 가 없엇어요.. 그 때 야근근무를 하였었고 그 시간이 4시 반 정도였는데 저 한 20분 안되게 거기 숨어 있었습니다. 어떤 아저씨가 출근하는듯 보여 주차장에서 빠져나와 집으로 열라 텼습니다. 엄마 보이더군요.. 그 후로 그 길 정말 못 걸어 다녔죠.


 


 


● 저도 들은 얘긴데요~ 한 신혼부부가 중국으로 신혼여행을 갔는데 거기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중 갑자기 택시가 서더래요, 그러면서 남편한테 차 좀 밀어보라고 시키더래요. 그래서 남편이 내려서 뒤에서 차를 미니까 그대로 슝~ 하고 가버렸데요. 남편 황당하고 어이 없이 눈 앞에서 당한거죠. 진짜 한달을 찾아 헤맸는데 못 찾았다고 하더라구요. 중국은 땅 덩어리가 너무 커서 실종 되면 절대 못 찾는다고 합니다. 신부 그 뒤에 오장육부 다 장기 매매 되서 시체로 돌아온 얘기. 요즘 중국에 장기매매가 유행이라죠, 그것도 한국사람 위주로.


 



● 리플들 읽어보니까 사람들이 많은데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글도 있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눈 앞에서 뻔히 범죄가 일어나고 있는데도 사람들이 도와 주지 않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설득의 심리학 이라는 책에서 보니까....... 다른 사람들도 다 구경만 하고 있기에 큰 일이 아닌건가... 내가 혼자 나설 필요 있나 라는 사람의 심리래요. 그러니까 오히려 사람 많은 곳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 범죄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거죠. 그럴 경우는 당하는 사람이 그냥 살려 달라고 소리지르는 게 아니라 가까이 있는 단 한사람에게 살려 달라고 신고해 달라고 말해야 한다는 군요. 그러면 도와주는 확률이 확연히 올라간다는 통계가 있어요. 그리고 꼭 지목을 하래요. 예를 들어 초록옷을 입은 남자 분 도와주세요.. 이런식으로.


  



● 예전 생각나네요... 물건 살게 있어서 나갔다가 길거리에서 어떤 언니가 화장품 어떤 거 쓰냐면서... 결점 같은거 콕콕 찝어 말해주면서 자기네 화장품 보여준다고... 그땐 어렸으니 어린 맘에 쫄쫄 따라갔는데 외진 곳으로 데려가더군요. 그리고 큰 건물 주차장에 봉고 한대가 있었고... 그 안에 남자 두 명 여자 한 명 앉아서 타라고... 그 때 느낌이 이상해서...안 탔는데...휴 그 땐 그래도 화장품 사기구나 생각하는 어린 맘이었지만 이제야 다 커서 아네요...그게 인신매매범...  


 


 
● 저는 작년 여름에 있었던 일인데요.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끼치네요.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술을 먹구 새벽 6시쯤 집에 들어 왔는데 여름에는 더우니까 창문을 잘 열어 두자나요... 옷을 갈아 입는뎅 우리 집 멍멍이가 창문을 보고 막 짖는겁니다.  별 신경안쓰구 옷을 벗는 순간 뭔가 이상한 느낌 들어서 창문으로 고개를 휙 돌렸는데 누군가 잽싸게 숨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무서웠지만... 창문쪽으로 다가가서 봤더니 왠 남자가 벽 쪽에 숨어 있었어요. 정말 기절할 뻔; 근데 더 무서운건 그 며칠 전에 모기망이 찢겨져 있었어요.. 그리고 새벽 6시에 내가 어떻게 들어온지 알고 창문에 숨어 있었는지... 그 일후 몇 달 동안 칼을 베개 밑에 넣구 잤습니다...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어서 ㅠ


 


 


● 저는 회사 마치고 친구 잠시 만나고 지하철에서 내려서 지하철 역 계단을 걸어 올라갔어요. 근데 일명 “도”를 아십니까? 로 보이는 아저씨 두분이 서서 저에게 갑자기 저의 팔을 잡더니 시간 있으세요? 이러는 거예요. 전 그 날 회사 업무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아서 팔을 뿌려치면서 짜증난 목소리로 “시간 없습니다.” 하고 확 지나가는데 바로 길 옆에 봉고차에 문에 열려 있고 아저씨 한 명이 절 보고 있더군요... 전 그 때 직감으로 납치범이란 느낌이 확~ 들었어요...


  


 


● 저희 시장에서 있었던 일인데, 어떤 아주머니가 8살난 아들이랑 시장에 왔는데 아들을 잃어버린 거에요. 그 가족들 진짜 열심히 찾았었는데 끝내는 못 찾았다고 하더라구요. 세월이 한참이나 흐른 어느날 시장에 장 보러 갔는데 어디선가 아들목소리가 나는거 같더래요~ 그래서 봤더니 자기의 아들이 다리가 잘려서 고무가 끼워진 채로 바닥에서 구걸하고 다니더래요. 아주머니 진짜 엄청 통곡하시고 경찰에 신고하고 막 그러셨다던데.. 그 남자 벌써 30이 넘었는데도 부모는 자식의 목소리를 알아듣나봐요. 어머니가 듣고 오시더니 그 아주머니 너무 불쌍하시다고.. 막 그러셨는데..남녀불문 요샌 다 위험한 세상인듯..ㅜㅜ


  


  


● 술 마시고 여자분들 조심해요.. 약간 40% 술취한 상태에서 알딸딸해서 택시를 탔는데 잠깐 한 눈 판사이에 그 아저씨 택시를 고속도로 올리려고.. 톨게이트 입구가지 갔더군요; 조심해요. 여자분들.. 절대 혼자 택시 타지마요.. 암튼 아저씨한테 막 뭐라는 못하고..(차안에 그 사람 나 단 둘 있는데 해꼬지하면.. 당해 낼 재간이 없잖아요..) 여기 우리집 가는 길 아니라고 왜 이리로 왔냐고 지금 바로 차돌리시라고 얘기하고 의외로 순순히; 집까지 왔어요. 암튼 그때 잠이 들었으면.. 큰 봉변 당할 뻔 했죠..  조심해요.. 그리고 남자분들.. 여자친구들.. 애인 아니더라도 같이 술 마셨다면 집까진 꼭 데려다 주는 센스를 보이세요(부탁!)


 


  


● 저도 칭구한테 들었어요.. 아는 오빠가 술먹고 밤에 집에 가는데 어떤 할머니가 길잃어버렸다고 어디 어디까지만 데려다 달라고 해서 착한 오빠는 아무것도 모르고 데려다주는데 으쓱한 길에서 뒷통수를 맞고 쓰러졌대요.. 며칠 뒤에 깨어보니 거꾸로 매달아 놓구 다리를 절단해서 고무옷을 입혀서 앵벌이를 시키더랍니다.. 나쁜 놈들이 아침에 내려 놓구 밤에 태우러 와서 돈 다뺏고 그런답니다.. 다행히 몇 달 뒤에 길에서 아는 동생이 알아보고 경찰에 신고해서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는데 정말 할머니들 무섭습니다.. 인정도 없지.. 암튼 모두 모두 조심해요!!  


 


 


● 아는 동생에게 들은 실제 이야기. 이 동생의 예전 같이 다니던 회사언니가 택시를 타려고 앞좌석 문을 여는 순간 어떤 남자가 조수석 발판구석에 쪼그리고 숨어 앉아 있더랍니다,, 보통 여자분들은 뒷 자석에 혼자 타잖아요,, 저도 그렇고,, 근데 그언니는 항상 앞 좌석에 탄다네요,, 보통 여자분들처럼 뒷 자리에 탓더라면 무슨일 났겠지?? 그리고 다른 언니 한 명은 아무 생각 없이 뒷자리타고 집 근처까지 다 와서 앞자리에 몰래 숨어있던 남자와 택시기사한테 돈다 뺏기고, 뒷일은,,,,,,, 헐~~ 나도 항상 택시탈 때 밤이든 낮이든 뒷자리에 타는데 요샌 항상 앞 자리 좌석 밑에 누가 있나 없나 확인하고 탐,,,,,, 여러분들도 그러길,,,남 일이 아닙니다,,,


 



● 전에 저두 겪은 일이 생각나네요. 길을 가는데, 웬 아저씨가 돈을 좀 빌려달라고 하더이다. 차열쇠랑 지갑이랑 차에 놓고 내렸는데, 문이 잠겨버렸다고.. 거기다가 주차위반딱지까지 떼였다고.. 그래서 5백원주면서, 집에 전화 하시라고 했더니, 당장 급하다고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이다.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더니, 통장엔 돈이 있을거 아니냐고, 같이 돈 찾으러 가자고 하더이다. 괜히 돈 찾으러 갔다가, 아무도 없는 곳에서 머리 맞고, 기절하고, 돈 뺏기고 할거 같아서, 낼름 바쁘다 하고 그 자리를 피했어요. 가는 길에 그 아저씨가 자기 차라고 지목했던 차를 봤는데, 딱지가 없더이다.


 


  


● 실화라고 아는 언니에게 들었는데요. 인도에 한 한국 신혼 부부가 신혼여행을 갔는데 여행 마지막 날에 호텔 근처에 있는 공원에서 산책을 하다가 신부가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해서 부부 모두가 다 화장실을 갔데요. 볼 일을 보고 남편이 나와서 화장실 앞에서 계속 기다리는데도 안 나오길래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아무도 없고 신부의 모습이 안 보이더래요. 1주일 넘게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여기 저기를 다 찾았는데도 찾을 수가 없어서 결국 한국에 돌아왔는데 얼마 안되서 자꾸 신부가 꿈에 나오고 걱정이 되서 결국 다시 인도로 가서 구석 구석을 찾다가 또 못 찾아서 포기하고 마지막으로 헤어지게 된 화장실 쪽으로 가다가-_- 사람들이 몰려서 구경 같은 걸 하기에 살짝 보니 자기 부인이 거적데기 같은거 뒤집어 쓰고 온 몸에 맞은 자국이며 더러운 얼굴로 다리를 못 쓴 상태로 한 남자의 채찍질을 기어다니면서 맞으면서 피하고 있고 주의 사람들은 구경하면서 돈 주고-_- 있다고 하더라구요.


 


 


● 할머니가 눈이 안보인다는 핑계로 주운 카드인지 훔친 카드인지 현금인출기에서 대신 돈 빼달라는 경우도 있더군요.. CCTV에 얼굴 안 잡힐려고... 비번 틀리거나 현금 빼달라고 하면 일단 의심...


 


 


● 예전에 태국에서 실존했던 사건인데요. 부부가 시장구경 갔다가 아내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남자는 아내찾아서 10년을 넘게 시간을 보냈는데요. 결국에 가까스로 찾은 아내는 인신매매단에 손에 서커스단에 팔려가 사지가 짤린 채 몸뚱이만 남은 기인으로 쇼를 하더랍니다. 마약에 중독되어서 성대는 이미 잘리고 팔다리도 잘린 채로 그걸 보고 그남편이 피눈물을 쏟았다고 하네요. 정말 무서운 세상인거 같습니다.


  


 
● 고등학교 때 버스 타고 초저녁에 집에 오는데 버스안에서 어떤 남자가 계속 쳐다보는 거예요. 모른 척하고 있는데 버스 내릴 때도 같이 내리고.. 암튼 무서워서 뒤에 오는 남자 의식하면서 가고 있는데..(울 동네 완전 주택가 저녁 8시 이후론 동네 사람들도 다니지 않음;) 다른 길로 가지않고.. 그 남자 그림자가 계속 나를 앞서락 뒷서락.. 암튼 집 앞 골목길에서 진짜 미친듯이 도망치듯 뛰었는데 그 남자 같이 뛰어오더이다;ㅠㅠ 뛰는 중에 열쇠 주섬주섬 꺼내 들고선 대문 바로 열고 집에 들어오고 돌아서서 대문 닫는 순간.. 그남자 울집 앞에서 멈추데요.. 허걱; 넘 무서워서 엄마 아빠하면서 현관 열고 집에 들어 왔더니.. 3분도 지나지 않아... 퍽!!! 소리.. 우리 옆집 대문옥상에서 담을 넘고 들어 올랬다가 집에 사람이 있어서 실패해서 열 받았는지 옆 집 벽돌을 우리 집에 던지곤 도망갔어요; 당시 고등학생이던 울 동생이 잡으러 나갔는데 이미 사라지고 난 뒤.. 암튼 그 날 그 사람한테 큰 일도 큰 일이지만 벽돌에 안 맞아 죽은 게 다행이라 생각해요.


  


 


● 길 물어보는것도 조심하세요.. 여대생이 남자동아리 후배랑 동아리 물건 사고 돌아가는 길에 후배는 담배 사러 편의점 들어갔는데 승합차에서 아줌마가 길을 묻더래요. 그래서 인도에서 아줌마 쪽으로 갔는데 갑자기 뒷문이 열리면서 남자가 잡아 당기더래요.. 그렇지 않아도 몸이 차도로 많이 숙여져 있는 상태니 거의 다 들어가게 되었는데. 다행히 담배 사러 간 후배가 뛰어 와서 잡아 당겼다네요.. 그리고는 그 승합차 바로 문 닫고 도망갔대요.. 세상이 무섭습니다.. 조심해야해요.


 



● 친구 집에서 놀다가 집에 갈려고 했는데 그 때 시간이 새벽 2시쯤..저희 집 가는 길은 진짜 무섭거든요 ㅠㅠ 도로로 들어가서 골목으로 가는데 오르막 길 ㅠㅠ.. 폰 만지작하면서 집에 걸어가고 있는데 뒤에 아저씨 둘이가 있더라고요. 별 생각 없이 그냥 걸어가는데 찝찝해서 뒤로 돌아보니까 아저씨 한 명은 없어지고 남은 아저씨 한 명이 미칠듯이 뛰어오드라고요. 그래서 나죽네 싶어서 심장 터질때까지 뛰었어요 ㅡㅡ 뒤로 돌아보면 바로 내 뒤에 있을까봐 ㅠㅠ 뒤도 안보고 오르막 길까지 왔는데 혹시 싶어서 뒤돌아보니까 내 바로 뒤에 ㅠㅠ 저기~ 이러면서 저 잡을려고 손 뻗고 있었어요 ㅠㅠ 도저히 뛸 힘도 없고 다리도 풀리는데 그 앞에 오토바이 탄 오빠야들 3명 있어서 창피한 걸 제끼고 살려 달라면서 어떤 아저씨 미칠듯이 따라 온다고 하니까 그 오빠야들이 그 아저씨한테 내 친 오빠야라고하고 그 아저씨 보내고 집 앞에까지 데려다 줬다는 ㅠㅠ진짜 그 때 생각만 하면 ㅠㅠ 으앙 무서워요.


 


 
● 제가 겪은 실화인데요.. 벌건 대낮에 길 가는데 어떤 분이 저에게 오랜만이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누구냐고 하니깐 우리 아부지 친구분이시라고... 어렸을 때 많이 봤다며 그러는거예요 ;전 또 귀가 얇아서 믿었죠ㅠㅠ 근데 그 아저씨가 밥 사줄테니깐 같이 가자고 하더라고요.. 전 지금 바쁘다고 담에 사달라고 했더니 그럼 아저씨가 저녁 때 사줄테니 몇 시에 만나자고 하더이다... 좀 이상한 기운 느끼고는 알았다고는 했어요. 왜냐면 알았다고 안하면 계속 들러붙을꺼 같아서; 근데 궁금해서 그 약속한 시간에 멀리서 약속장소를 살짝 훔쳐 봤는데 어떤 여자분과 계속 얘길 하고 계시다가 제가 안 오니깐 저를 찾아서 막 두리번 거리는거예요~그 아주머니랑.. 욜라 겁먹고 그 길로 튀었답니닷.. 만약 아무런 생각 없이 저녁먹으러 갔다면 저는 지금 이자리에 없었을듯 ㅠ_ㅜ


 


 
● 10년 넘은 얘긴데.. 친구 어머니가 설역에서 납치사건 봤던 얘기가 순간 생각나네요. 이른 새벽에 할머니랑 여학생(할머니 손녀..)이 걸어가고 있는데 봉고차에 청년 2명이 내리고서는 할머니는 밀치고 손녀만 납치했되요. 중요한 건 번호판을 때버린 차라... 할머니 그 자리서 통곡하시고... 워낙 이른 새벽이라 차가 없어서 보고만 있었답니다. 모두들..조심합시다.


 


 
● 생선떨이차라고 냉동차~ 아 지금 이거 버리게 생겼다고 보고 싸게 사가라고...냉동차안으로 들어가면~덜컹하고 문이 닫히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는 첨에 어떤 남자가 와서 말걸구 그리고 할머니가 붙었어여. 집까지좀  바래다 달라면서 집 앞에서 안 들어가고 “나들어가”만 반복하는 거에요. 좀 이상해서 갈라고 하는데 마침 남친한테서 전화와서 그냥 왔거든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납치범들이 그런 방법을 쓴다고 하더라구요..무서운 세상임.


 


 
● 리플 다 읽어봤는데 정말 섬뜩하네요. 괜히 섬뜩했다는.. 해외납치도있습니다. 저번에 뉴스에 났는데 인도에 공부 잘하는 여자들 한국 취직시켜 준다고 데려간 후에 그 여자들 매춘부 시켰잖아요. 몇 달인가 1년인가 일하다가 한 여자분이 한국말을 익혀서 한국사람인척하고 탈출해서 그 일당 다 검거 됐는데 얼마나 무서운세상입니까.


 


  
● 저도 예전에 밤에 친구들이랑 놀다가 새벽 4시쯤부터 정류장에서 첫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엄청 꾸진 택시 한대가 오더니 공짜로 태워 준다길래 무서워서 “됐어요” 했더니 계속 타라고 그래서 무시하고 딴데 봤는데 계속 빵빵 거리면서 그 운전사가 타라고 소리 질러서 무서워 죽을 뻔 했는뎅.. 눈치 없는 친구는 “공짜루 태워 준다잖아 타자 빨리!!” 참 이 눈치없는 친구 진짜 때리고 싶었어용. 암튼 계속 쌩까니깐 택시기사가  우리한테 욕을 어쩌고 저쩌고 해 되면서 갔어요. 진짜 너무 너무 평생 기억날꺼 같애 그 택시기사.. 또 한 번은 밤에 택시 탔는데 어디 간다고 말도 안했는데 무조건 타라타라 이래서 택시 잡기도 힘드고 그래서 탔는데 1분정도 뒤에 남자 두명 나한테 말도 안하고 합승.. 나를 안쪽으로 밀어내고 내 옆에 앉길래 반대 쪽 문 열어서 대로변에서 내려서 바로 토꼈지요. 진짜 택시도 무서워서 못타겠엉..ㅠㅠ 근데 요즘은 택시도 아동보호장치를 해놔서 반대쪽은 안에서 죽어도 안열리게 해 놓는다네요ㅠㅠ
 


 
● 아는 분이 대학교 MT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기차역 도착했다고 택시 탔다고 집에 전화하고는 연락 끊기고 일주일 후에 변두리 저수지에서 익사체로 떠오른 적 있었어요. 결국 사건은 미해결 아 세상 무서워요.


 


 


● 저 고등학교 때 반 친구한테 들은건데 걔가 좀 키크고 몸매도 좋고 그런 애인데 아침에 학교 올 때 정류장을 대전의 사창가 그 쪽에서 타거든요?? 근데 아침에 기다리는데 갑자기 남자랑 여자가 오더니만 끌고 가더래요ㅠ 아..무셔ㅠ 근데 걔가 필사적으로 도망왔다는.. 그래서 걔 며칠 동안 아빠가 같이 학교 왔다는.. 진짜 앵벌이 시키는거 넘 무섭다.. 그럼 가끔 다리가 짤려 앵벌이 하는 사람은 자기가 앵벌이를 하는걸까 아님 앵벌이를 하라고 시키는걸까??ㅠ 진짜 할머니도 못 믿는 세상이 되어버렸다니..


 


 
● 앞에 타도록 하세요... 뒷자석은 아동보호용 도어락 걸어두면 먼 수를 써도 안쪽에선 열리지 않습니다... 창문도 운전석에서 잠그면 안 내려가고~~ 나도 예전에 택실 탔는데 운전사가 새끼손가락도 하나 없고, 얼굴에 막 줄 가있고 팔뚝에 문신 그려놓고~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더이다~ 기본료 나오는 거리가 어찌나 멀게 느껴지던지~~~


 


 
● 저희 동네엔.. 집앞에서 초인종 누르고.. “엄마 나야” 해서 문열어주러 나갔는데.. 그 잠깐 사이에 납치를 해갔대요.. 알고보니 그 아가씨가 사채를 좀 많이 썼다는데.. 결국 완도 무슨 섬에선가 찾았다고 합니다..


 



● 오오-저도 어릴 적에 비슷한 일 있었어요-동생이랑 같이 피아노 학원 끝나고 집에 가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저를 붙잡더니 “오랜만이네-할아버지 안보고 싶었어?” 이러니까 제가 누구세요? 하니까 왜 그러냐면서 너무 오랜만에 봐서 할아버지 얼굴도 잊어버렷냐고 하시면서 맛있는 거 사주겠다고 저를 막 끌고 가시는거 동생은 막 붙잡고 울고..... 나중에 제가 그 할아버지 발을 완죤 세게 밟고 손을 깨물어서 할어버지가 놓치니까 동생이랑 마꾸 뛰어서 집 앞에 있는 빵집에 들어갔는데....ㅠㅠㅠㅠ


 


 
● 대학로에서 친구들,언니,오빠들이랑 술 마시다가 제가 넘취하고 어떤 언니랑 둘이 나와서 말싸움하다가 기분상해서 말도안하고 혼자 먼저 갔거든요? 가는 도중에 어떤 착하게 생긴 머리 벗겨진 아저씨가 제 옆으로 지나쳐가면서 “아가씨 조심해! 저 앞에 누가 노리고있어!”라고 슬쩍 말씀하시는 거에요! 술이 확 깨가지고!!ㅠㅠ 앞을 보니 공중전화 박스에(그 때는 핸드폰이 흔하지 않음) 웬 남자가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아저씨한테 어떡하냐고 도와 달라고 했더니 얼른 택시타고 가라고 하시고는 가시더라구요. 그 아저씨도 무서웠겠죠... 저는 돈도 없으면서 정신 없이 택시 잡아가지고 택시 아저씨한테 뒤에 쫓아오는 차 없나 봐 달라고 안절부절을 못하고 있는데 그 아저씨는 웃어가면서 노래 흥얼거리고..ㅡㅡ; 암튼 근처내려서 오빠한테 택시비 달라고 할라고 집으로 뛰었습니다. 근데 그 남자가 쫓아오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오빠!!!!!!!!!!!누가 쫓아와!!” 이러면서 소리 꽥!! 지르고 집으로 내달렸더니 울 집 앞으로 쏙 들어가더라구요. 오빠가 자다 깨가지고 나왔는데 앞 집에서 나와서 정신 없이 도망가는 거에요!! 오빠 끝까지 쫓아가다가 어디로 없어졌다고.. 정말 그 때 생각만하면 .. 말해 준 아저씨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약간 경우가 다른데요. 제 친구는 노원에서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애가 오더니 “누나 빵사줘” 이러더래요. 근데 제 친구가 보니까 애가 너무 꼬질꼬질하고 불쌍해서 빵을 사주려고 빵집에 들어가자니까 거기말고 저 아래로 가야한다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친구가 바쁘다고 그냥 여기서 사라고 그러니까 자꾸 안 된다고 내려 가자고 그러더래요. 그렇게 밑으로 내려 가려고 하는 도중에 경찰아저씨가 마침 오셔서 이놈 또 이러고 있네 하시면서 애한테 뭐라 그러니 도망을 가더래요. 알고 보니 그 아이 따라서 밑에 빵집 갔음 그 밑에서


기다리고 있던 남자가 제 친구를 납치할 뻔 했던거죠. 암튼 이 얘기 듣고 진짜 덜덜덜 이었어요.


 


  
● 작년에.. 11시 정도에 동네 골목 걸어 오는데, 뒤에서 앞 지를 것 같은데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걸어오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이상해서 막빠른 걸음으로 걸어오는데, 거의 집에 다 도착해서 뒤를 돌아봤더니 아무도 없더라구요, 안심하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바로 아랫층에서 발걸음소리가...-_-; 젠장할,, 아랫층을 힐끔 봤더니, 좀 전 그 남자가 가방에서 큰~칼을 꺼내면서 올라 오더라고요.. 죠낸 뛰었어요, 뛰어오던 순간 기억 안남. 키번호 누르고 들와서 다리에 힘풀리고 털썩 주저 앉아 울었습니다... 경찰 부르고 난리두 아니었어요, 그 다음 주에 옆 동에서 여대생 2명 살인났음...ㅠ_ㅠ; 진짜 그 이후로 호신기구 들고 다니는데.. 여자분들 조심해여...ㅠㅠ


 


 
● 제 친구에 친구 남자애인데 술 먹고 길거리에서 뻗었었는데 실종 되었다가 몇 달만에 길에서 찾았는데 다리 짤린 채 앵벌이.


 


 
● 저도 고등학교 때 남포동에 친구를 만나러 갔었어요. 근데 어떤 아저씨가 자기는 실연 당했다면서 장미꽃을 한송이 저에게 주더라구요. 안 받겠다고 했는데도 자꾸만 줬어요. 어쩔 수 없이 받아들고 걸어가는데 자꾸 이상한 느낌이 드는거에요. 뒤를 돌아보니 그 아저씨랑 어떤 학생이랑 저를 따라 오더라구요. 여자들은 느낌이란 게 있잖아요. 무서워서 사람들이 많은 먹자 골목쪽으로 빠른 걸음으로 걸었어요. 그리고 한참이 지나서 숨어서 지켜보니 그 두 사람이 두리번 거리면서 저를 찾는것 같더라구요. ㅜㅜ 지금 생각해도 참 무서웠어요. 암튼 낮에도 그런일이 벌어지니... 밤에는 오죽하겠어요. 여자분들 정말 조심하셔야 해요.


 


  


● 전 지금 20살인데 제가..중1때였어요-_-; 뭐 지금이랑 덩치.. 생김새 비슷한데;ㅋㅋ 그 때는 주말이었는데 엄마가 아파트 상가에서 파마를 하구 있었죠. 그래서 엄마 파마하는데 전 티비보면서 기다리다가 지루해서 집으로 간다고 말하고 나왔어요. 저희 집은 아파트상가가 아니라 주택가라서 한 15분정도 가야했어요. 가는 길에 그때 한참 유행하던 인형뽑기 집-_-; 들러서 인형 좀 뽑으려고.. 그 곳에 새로 생겨서 엄청 잘 뽑혔거든요. 그걸 하고 있는데 오늘따라 잘 안 돼는 거에요 놓치구.. 아쉬워하고 있는데 옆에서 구경하던 대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사람이 웃으면서 “잘 좀 하지 그러셨어요^^” 이러길래.. 그냥 씩 웃어줬죠.. 그리고 집에 가려고 나왔는데 (제가 원래 남들을 잘 관찰하는 습관이 있었어요-_-;) 그 남자가 따라나오길래..계속 곁눈질로 옆에 가게집 창문 같은 걸로 반사되는 걸 봤는데 따라오는것 같더라구요. 아니겠지 ..누가 날... 이러면서 가는데 계속 오는거에요. 설마 설마.. 슈퍼로 들어갔는데 그 슈퍼에 엄청 큰 거울이 있거든요-_-; 들어가서 보니까 그 놈이 내 바로 뒤에.. 뭐 고르는 척 하다가 나왔는데 그 놈도 그냥 맨 몸으로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엄마가 있는 상가로 막 갔죠. 상가 입구에 경비실이 있는데 부모님이 상가에서 가게를 하셔서 경비아저씨를 잘 알았죠. 근데 마침 그 때 아저씨도 없는 거에요..ㅠㅠ 그래서 상가 2층에 미용실이 있어서 올라가는데 거기도 전신 거울이 있었거든요.. 그 새끼가.. 뒤에 있는겁니다-_-!! 그래서 ..안 보이는 곳으로 커브돌 때 미친듯이 질주 했어요 2층까지. 엄마 누가 나 따라와!! 미용실 주인아저씨한테 아저씨 누가 나 따라왔어요! 지금 여기 있다고.. 그렇게 말해서 미용실 아저씨가 나가보니.. 그넘이 복도에서 두리번두리번대며 절 찾고 있었습니다-_-; 그러더니 다시 밑으로 내려가더군요..  저녁에 미용실 아저씨 부부랑 부모님과 같이 근처에서 밥 먹는데 그 미X놈이 또 인형뽑기집에 있더군요. 미용실 아저씨가 다가가서 아까 왜 그랬냐고 하니까 이놈이 내가 미용실 딸인줄 알고 “미용실 불 질러버린다고”그랬다네요-_- 아저씨한테;


 


 
● 몇 년 전... 이건 내 이야기는 아니지만... 몇 년 전 고등학교 때 독서실에서 집에 오는 길에 어떤 여자를 xx동사무소 앞에서 어떤 대머리 아저씨가 .. 벽 쪽으로 몰아놓고는...이상한 짓을..ㅡㅡ; 여자아이가 머라고 조그맣게 .. 내 생각엔 살려 달라고 하는 거 같았던.. 그런데 더 무서운건 .. 그 주위에 십여명의 아저씨들이 그냥 구경만하고 있더라는ㅡㅡ; 제가 아저씨 저 분 좀 도와주세요.. 그랬더니.. 왜?? 저 사람들 서로 아는 사람이면 어떡하라고?? 하면서 어허.. 저 놈 참 하면서 구경만 하고 있더라.. 세상 참 무섭다.. 내가 그 때 핸폰이 없었고, 경찰서도 그 자리에서 엄청 멀었으나, 진짜 전속력으로 달려서 경찰서로 가서 신고 했었는데.. 그 여자분 지금 어떻게 되었을라나.. 그 때 슬리퍼 신고 있었던 걸로 봐서는.. 그 동네 사람이었던 거 같은데.. 에휴.. 세상 참.. 무섭다..ㅠ.ㅠ


 


  
● 나는 신촌 학교 앞에서 친구랑 술 마시고 노래방에서 놀고 있다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핸펀에 전화해 보니 편의점 앞에서 기다릴테니까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흰 티셔츠에 단추를 세개 정도 풀르고 금목걸이한 모양이 심상치않다 여기고 있었는데 핸펀을 그냥을 주려고 안하고,, 어디 차라도 한잔 마시자,, 같이 노래방에 가자 이렇게 추근거렸거덩여, 근데 다행이 내가 지랑 동향사람인걸 알고 핸펀을 그냥 줬어요.. 근데 나중에 경찰서에서 우리 집에 찾아왔어요. 탈주범 누구 수첩에서 내 전화번호가 발견 됐다고.. 어떤 관계냐고.. 그 때 생각났죠. 아 그 사람.. 이 사람 뉴스에도 나오던데 섬뜩했어여. 


 


 


● 저는 유통쪽에서 일을 해서 늦게 귀가 할때가 많거든요.. 한 번은 일끝나고 술 한 잔하고 사람들과 헤어져서 집에 가는데... 뒤에서 용달차가 쫓아 오는거예요..제 걸음속도에 맞춰서.. 그래서 설마설마 아니겠지 했는데 계속 쫓아오는거예요.. 그래서 돌아봤더니 저를 앞질러서 골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안심하고 걸어가는데 다시 골목에서 나와서 따라 오더라구요.. 큰 길에서 저희집은 골목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쫌 무섭더라구요.. 그래두 빨리 집에 가야겠단 생각에 골목으로 들어가니까 그차가  따라 들어와서 제 옆에 차를 세우더니 “야 이X아 타” 라네요.. 그래서 제가 너무 놀라서 쳐다보니까 다시 “빨리 타 이X아”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너무 무서워서 무조건 달렸죠.. 그랬더니 제 앞을 차로 막을려고 달려오는거예요.. 그래서 차에 쫌 치였거든요.. 그래서 제가 소리를 지르니깐 도망 가더라구요.. 그래서 전속력으로 달려서 들어오는데 손이 떨려서 열쇠가 잘 안 맞는거예요.. 쫓아서 올라올까봐 정말 무서웠어요.. 근데 초보였나봐요..앉아서 타란다고 탈 사람이 몇이나 있다구 앉아서 명령을 하게~~ 나중에 생각하니깐 차번호라도 봐둘껄.. 옆에 있던 돌로 차 문 좀 찍어 버릴 껄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또 이런 일 생겨두 그러지 못 하겠지만 억울하니깐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어릴 적 회사 언니와 같이 자취 하던 시절,,  하루는 늦은 시간에 집에 가는데, 1톤 트럭차 옆에 오더니 같이 놀자며 따라왔다 . 무서워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는데 어떤 아저씨 어디까지 가냐며 여자가 혼자 밤 늦게 돌아다니면 되냐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갈림길이 나와서 아저씬 어디로 가세요? 나랑 반대 방향을 가리켜(그때도 조금은 의심스러웠나부다) 아~ 전 이쪽으로 가요~ 고맙습니다, 인사를 하고 집으로 곧장 달려가 대문을 열려고 하니, 잠겨 있는게 아닌가~  순간 넘 무서웠고 뒷골이 섬뜩한 느낌~ 담벼락 모퉁이에 머리하나가 쑥~ 들어가는게 아닌가.. 밑으론 검은 그림자가 ㅡㅡ; 순간 대문 앞에서 언니를 불러선 안되겟다 싶어 담을 넘었고 집문을 쾅쾅~ 두들기며 그 사람이 갔을까 싶어 머리를 숙여 대문 밑을 바라보는 순간~!! 헉!!!!!! 그 아저씨도 대문 밑 틈으로 날 바로 보고 있는게 아닌가~ 아직도 그 눈빛 잊을 수가 없다 ㅠㅠ  


 


 
● 이런 수법도 있습니다. 다들 당하지 않도록 톡에 좀 올려주세요. 이 일은 제 여자친구가 두 달 전인가 당할 뻔한 사건입니다. 할머니가 자기는 글씨를 모른다면서 현금 지급기로 돈을 빼달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얼마요?라고 물어보자 ‘200만원’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여자친구 예상 밖의 금액이라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지급기로는 그런 큰 돈은 뺄 수 없다고 말을 했데요. 무서워서 거짓말을 한거죠.. 덤탱이 씌울까봐.. 그러자 할머니가 얼마 전에 며느리가 여기서 돈 뽑아줬다고 하면서 계속 해달라는겁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저기 옆에 은행 있으니깐 은행 직원한테 말해보세요.. 하고 자리를 벗어 날려고 할려고 했는데 할머니가 계속 잡더랍니다. 좀 해달라고.. 바로 옆이 은행인데다가 계속 붙잡는게 이상하다 싶어서 나한테 전화하는 척하면서 어찌어찌 자리를 차고 나왔답니다.. 그래서 그 할머니가 순수하게 해달라고 할 수도 있잖아.. 라고 말하니 여자친구가 하는 말이 전화하는 척하면서 자리를 벗어나는데 그 장소에서 한 5m정도 떨어진 곳에 어떤 아저씨가 신문지를 보는 척 하면서 계속 자기를 힐끔 힐끔 쳐다 봤다고.. 마지막에 자리를 벗어났을 때 그 아저씨랑 눈이 마주쳤는데 죽일듯한 눈빛으로 쳐다 봤다고.... 요즘 할머니 바람잡이가 많이 늘고 있는거 같아요..다들 조심하세요..


 

 

 

스크롤의 압박이 심하긴 하나 쭉 내리진 않으셨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