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곁들인 초대 상차림☆о³°´″´·.

오흥기20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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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과 잘 어울리는 한식 상차림

한식에는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 모두 잘 어울린다. 하지만 매운맛이 강한 요리는 와인의 향과 맛을 떨어뜨리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요리 맛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타닌이 적당히 함유돼 있는 레드와인이 특히 잘 어울리며, 과일 향이 나는 화이트와인을 식전에 마시면 입맛을 돋운다.

 

연어무쌈롤

와인 곁들인 초대 상차림☆о³°´″´·.


과일 향이 나는 화이트와인과 함께 먹으면 잘 어울려요. 무쌈 위에 깻잎, 훈제연어, 야채 등을 올려 돌돌 말기만 하면 돼 손쉽게 만들 수 있고요.”

■ 준·비·재·료

깻잎·무쌈 20장씩, 빨강·초록 파프리카 ½개씩, 양파 ¼개, 훈제연어 200g, 케이퍼 약간, 파프리카소스(레몬즙·올리브오일 3큰술씩, 다진 빨강 파프리카 2큰술, 설탕 1큰술, 머스터드소스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들·기

1 깻잎, 파프리카, 양파는 곱게 채썬다.

2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파프리카소스를 만든다.

3 도마 위에 무쌈을 펴고 깻잎, 훈제연어, 채썬 파프리카, 양파, 케이퍼 순으로 올린 뒤 돌돌 말아 파프리카소스를 곁들여 낸다.

 

 

 

새송이버섯 쇠고기구이

와인 곁들인 초대 상차림☆о³°´″´·.


“새송이버섯과 쇠고기를 구워 잣소스에 찍어 먹는 요리예요. 타닌 맛이 적당한 레드와인과 함께 먹으면 은은한 새송이버섯 향과 잘 어우려진답니다.”

■ 준·비·재·료

새송이버섯·쇠고기 200g씩, 고기양념(간장·배즙 1큰술씩, 청주·설탕·참기름 1작은술씩), 미나리 50g, 간장 1큰술, 소금·후춧가루·참기름·깨소금·채썬 홍고추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 잣소스(연겨자·배즙·설탕·식초 1큰술씩, 파인애플즙·잣가루 2큰술씩, 소금 약간)

■ 만·들·기

1 새송이버섯은 모양을 살려 저며 썬 뒤 식용유를 두른 팬에 구운 다음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간한다.

2 쇠고기는 고기양념 재료로 밑간한 뒤에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올려 센 불에서 겉면만 익도록 굽는다.

3 미나리는 씻어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간장, 소금, 참기름 ,깨소금, 채썬 홍고추를 넣어 버무린다.

4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잣소스를 만든다.

5 그릇에 새송이버섯을 돌려 담은 뒤 쇠고기와 미나리를 가운데 담고 잣소스를 곁들여 낸다.

 

 

 

토마토살사소스 등심야채볶음

와인 곁들인 초대 상차림☆о³°´″´·.


“등심구이와 야채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와인 안주로 딱~ 어울리는 요리예요. 쇠고기는 레드와인에 재웠다가 센 불에서 재빨리 구워내면 맛이 부드러워진답니다.”

■ 준·비·재·료

쇠고기(등심) 200g, 레드와인·올리브오일 1큰술씩, 노랑·빨강·주황·초록 파프리카 50g씩, 양파·크레송 50g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올리브오일·사워크림 적당량씩, 살사소스(다진 토마토 2½큰술, 다진 양파 2큰술, 소금 ½작은술, 다진 청양고추 1개 분량, 레몬즙·설탕 1큰술씩, 핫소스 1작은술)

■ 만·들·기

1 쇠고기는 레드와인, 올리브오일, 소금, 후춧가루로 재운 뒤 팬에 올려 센 불에서 익힌 다음 한 입 크기로 자른다.

2 파프리카와 양파는 1.5×1.5cm 크기로 잘라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하며 볶는다.

3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살사소스를 만든다.

4 그릇 가운데 볶은 쇠고기를 담고 주위에 볶은 야채, 크레송을 돌려 담은 뒤 살사소스와 사워크림을 곁들여 낸다.

 

 

 

새우아보카도 타워샐러드

와인 곁들인 초대 상차림☆о³°´″´·.


고소한 아보카도 향이 와인의 맛을 더욱 깊게 만들주는 요리예요. 샐러드와 함께 먹는 새우는 화이트와인에 재워두면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답니다.”

■ 준·비·재·료

청오이·아보카도 1개씩, 중하 150g, 올리브오일·화이트와인 1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마요네즈소스(마요네즈 2큰술, 토마토케첩·레몬즙·핫소스 1큰술씩, 설탕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무순 ½통

■ 만·들·기

1 오이와 아보카도는 곱게 채썬다.

2 새우는 끓는 물에 데친 뒤 올리브오일, 화이트와인, 소금, 후춧가루에 재워둔다.

3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마요네즈소스를 만든다.

4 원형틀에 무순, 오이, 아보카도, 새우 순으로 넣고 손으로 꾹 누른 뒤 틀을 빼고 마요네즈소스를 뿌린다.

 

 

 

베이컨새우말이

와인 곁들인 초대 상차림☆о³°´″´·.


베이컨, 파프리카, 팽이버섯, 새우를 넣고 돌돌 말아 구운 뒤 양념에 재운 오이를 싸서 상큼하게 먹는 애피타이저예요. 화이트와인이나 레드와인에 모두 잘 어울려요.”

■ 준·비·재·료

오이 1개, 화이트와인 2큰술, 식초·설탕·연겨자 1큰술씩, 중하 10마리, 베이컨 150g, 초록 파프리카 ¼개, 팽이버섯 ¼ 봉지,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들·기

1 오이는 감자칼로 얇게 저며 화이트와인 1큰술, 식초, 설탕, 연겨자, 소금을 넣어 30분간 절인다.

2 새우는 화이트와인 1큰술,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3 베이컨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4 파프리카는 채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 가닥을 나눈다.

5 도마 위에 베이컨을 넓게 펴고 위에 새우, 팽이버섯, 파프리카를 올린 다음 돌돌 말아 200℃로 예열한 오븐에 10분간 굽는다. 절인 오이를 곁들여 낸다.

 

 

 

카나페

와인 곁들인 초대 상차림☆о³°´″´·.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와 함께 가볍게 와인을 마실 때 카나페를 치즈와 함께 내보세요. 크래커 위에 과일이나 참치, 치즈 등을 올리기만 하면 손쉽게 만들어진답니다.”

■ 준·비·재·료

크래커 12개, 크림카나페(크림치즈 4작은술, 호두·저며 썬 사과 4조각씩, 민트잎 약간), 새우카나페(칵테일새우 4마리, 오이 ¼개, 올리브 2개, 머스터드소스·마요네즈 약간씩), 치즈카나페(스모키치즈 4조각, 래디시 1개, 맛살 1쪽, 마요네즈 2작은술, 설탕·레몬즙·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들·기

1 크래커에 크림치즈, 호두, 사과, 민트잎을 차례로 올려 크림카나페를 4개 만든다.

2 오이와 올리브는 저며 썬 다음 크래커 위에 오이, 머스터드소스, 마요네즈, 칵테일새우, 올리브 순으로 올려 새우카나페를 4개 만든다.

3 래디시와 맛살은 저며 썰고 마요네즈, 설탕, 레몬즙, 소금, 후춧가루는 고루 섞어 소스를 만든다. 크래커 위에 스모키치즈, 소스, 맛살, 래디시를 올려 치즈카나페를 4개 만든다.

 

 

 

과일치즈딥

와인 곁들인 초대 상차림☆о³°´″´·.


“크림치즈에 레몬, 생크림, 다진 파인애플 등을 섞어 만든 치즈딥은 셀러리나 사과, 바게트 빵에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스파클링 와인이나 로제와인에 곁들이기 좋은 안주에요.”

■ 준·비·재·료

크림치즈 250g, 레몬즙 2큰술, 레몬 ½개, 생크림 1컵, 설탕 30g, 파인애플 2조각, 셀러리·사과·바게트 빵·청포도 적당량

■ 만·들·기

1 그릇에 크림치즈, 레몬즙, 레몬을 껍질째 채썰어 넣고 고루 섞는다.

2 생크림을 거품기로 휘핑한 뒤 설탕을 넣고 고루 섞는다.

3 파인애플은 곱게 다진다.

4 ① ② ③을 섞어 치즈딥을 만든 후 냉장고에 넣어 차게 둔다. 치즈딥을 셀러리, 사과, 바게트 빵, 청포도 등에 곁들인다.

 

 

 

마리네이드 카망베르치즈

와인 곁들인 초대 상차림☆о³°´″´·.


“치즈는 레드와인이나 화이트와인 모두와 잘 어울려요. 향이 진한 카망베르치즈에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를 섞어 만든 소스를 뿌린 다음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색다른 디저트가 완성돼요.”

■ 준·비·재·료

카망베르치즈·토마토 1개씩, 소금 약간, 마리네이드소스(올리브오일 3큰술, 레드페퍼 ½작은술, 레몬껍질·발사믹식초 1큰술씩)

■ 만·들·기

1 카망베르치즈를 반으로 자른다.

2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마리네이드소스에 카망베르치즈를 재운다.

3 토마토는 밑둥을 잘라내고 반으로 가른 뒤 모양을 살려 얇게 저며썬 다음 카망베르치즈에 곁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