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버스기사분들 너무 하시는 것 같아요.참다참다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12월 27일이였어요. 친구 집에서 놀다가 버스를 타고 집에 가고 있는데버스 기사가 어떤 할머니에게 그러는 거예요 "할머니 그런걸 가지고 타시면 어떻게 합니까. 버스가 더러워지잖아요"이런식으로 할머니에게 몇번 얘기를 하더군요. 막 버스가 더러워 진다니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가 간다니, 차라리 내리라는 등. 얘기하는걸 들어보니 할머니가 김치를 가지고 탔는데 김치 국물이 조금 흘러나와그러는것 같았어요. 버스기사가 계속 그렇게 하자 할머니는 당황해서 조금만 가면 내린다면서 흘러나온 김치국물을 휴지로 계속 닦고 계시더군요.그런데 버스기사는 전혀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내리라면서 큰소리로 외치더라구요 계속 승객 핑계를 대면서 내릴라고 강요를 하면서 나중에는 버스정류장에서 아예 출발을 안하더라구요. 저희는 물론 다른 분들도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는데계속 버스기사분 혼자서 승객들 김치 냄새나서 버스 안타면 어쩔꺼냐면서큰소리를 뻥뻥치는데... 결국엔 할머니가 그 무거운 짐을 이끌고 내렸어요.내려서도 애써 웃고 계시는데 제가 마음이 다 아프더라구요. 중요한건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 겁니다. 저번에 제가 후배와 함께 놀다가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는데운전도중 어떤 할머니가 자리를 옯기셨어요. 그깟 자리 한번 바꾸는게뭐가 그리 대수라고 버스기사가 엄청 화를 내는거예요. 차가 움직이고 있는데 그렇게 자리를 막 바꾸고 그러면 어떻하냐고,그러다가 사고나면 다 자기 책임이라면서 버럭 화를 내는데...사고날까봐 그러는건 다 이해가 가요. 그런데 사람들도 있는데할머니에게 그렇게까지 화는 내는게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것도 한번 그렇게 화를 냈으면 됬지, 계속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데... 할머니도 알겠다고 다음부터는 안그러겠다고 몇번이나 그랬는데결국엔 버스기사가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몸이 불편하면 집에나 계시던가요, 왜 나와서 약냄새를 풀풀 풍기면서 돌아다니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않습니까 !!' 와....... 어이가 없더군요. 자기는 부모가 없을까요. 뭘 믿고 그리 큰소리 치는지..결국엔 할머니는 화를 내시면서 버스를 그냥 내려버렸어요 요새 버스 기사들 너무 막나가는것 같습니다. 사람이 버스정류장에 서있어도 그냥 지나쳐버리질 않나, 자기 귀찮다고 저에게 내리라고 하질 않나... 요즘 버스기사들은 노인공경이라는 말도 모르는 걸까요만약 자기 부모가 저런 대접받고 집에 들어온다면 가만히 있을까요 ?그 할머니분들은 얼마나 서럽고 상처 받았겠어요, 자기 자식뻘 되는 사람한테욕들어먹고 사람들 많은대서 그런식으로 쫒겨났는데 말입니다. 하루종일 버스 운전하고 편히 쉬지도 못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건 이해가 갑니다.그런데 그걸 그런식으로 힘없고 나이 많으신 노인분들에게 화풀이 같은걸 하냐이겁니다.또 어린애들고 있고 한데 담배를 뻐끔뻐끔 피우질 않나... 나참, 어이가 없어서는 ... 요새 너무 막말하고 막나가는 버스 기사, 어찌하면 좋을까요 ? 542
노인공경도 모르는 버스기사들
요새 버스기사분들 너무 하시는 것 같아요.
참다참다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12월 27일이였어요. 친구 집에서 놀다가 버스를 타고 집에 가고 있는데
버스 기사가 어떤 할머니에게 그러는 거예요
"할머니 그런걸 가지고 타시면 어떻게 합니까. 버스가 더러워지잖아요"
이런식으로 할머니에게 몇번 얘기를 하더군요. 막 버스가 더러워 진다니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가 간다니, 차라리 내리라는 등.
얘기하는걸 들어보니 할머니가 김치를 가지고 탔는데 김치 국물이 조금 흘러나와
그러는것 같았어요. 버스기사가 계속 그렇게 하자 할머니는 당황해서
조금만 가면 내린다면서 흘러나온 김치국물을 휴지로 계속 닦고 계시더군요.
그런데 버스기사는 전혀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내리라면서 큰소리로 외치더라구요
계속 승객 핑계를 대면서 내릴라고 강요를 하면서 나중에는 버스정류장에서 아예
출발을 안하더라구요. 저희는 물론 다른 분들도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계속 버스기사분 혼자서 승객들 김치 냄새나서 버스 안타면 어쩔꺼냐면서
큰소리를 뻥뻥치는데... 결국엔 할머니가 그 무거운 짐을 이끌고 내렸어요.
내려서도 애써 웃고 계시는데 제가 마음이 다 아프더라구요.
중요한건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 겁니다.
저번에 제가 후배와 함께 놀다가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는데
운전도중 어떤 할머니가 자리를 옯기셨어요. 그깟 자리 한번 바꾸는게
뭐가 그리 대수라고 버스기사가 엄청 화를 내는거예요.
차가 움직이고 있는데 그렇게 자리를 막 바꾸고 그러면 어떻하냐고,
그러다가 사고나면 다 자기 책임이라면서 버럭 화를 내는데...
사고날까봐 그러는건 다 이해가 가요. 그런데 사람들도 있는데
할머니에게 그렇게까지 화는 내는게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것도 한번 그렇게 화를 냈으면 됬지, 계속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데...
할머니도 알겠다고 다음부터는 안그러겠다고 몇번이나 그랬는데
결국엔 버스기사가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몸이 불편하면 집에나 계시던가요, 왜 나와서 약냄새를 풀풀 풍기면서 돌아다니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않습니까 !!'
와....... 어이가 없더군요. 자기는 부모가 없을까요. 뭘 믿고 그리 큰소리 치는지..
결국엔 할머니는 화를 내시면서 버스를 그냥 내려버렸어요
요새 버스 기사들 너무 막나가는것 같습니다.
사람이 버스정류장에 서있어도 그냥 지나쳐버리질 않나, 자기 귀찮다고 저에게 내리라고
하질 않나... 요즘 버스기사들은 노인공경이라는 말도 모르는 걸까요
만약 자기 부모가 저런 대접받고 집에 들어온다면 가만히 있을까요 ?
그 할머니분들은 얼마나 서럽고 상처 받았겠어요, 자기 자식뻘 되는 사람한테
욕들어먹고 사람들 많은대서 그런식으로 쫒겨났는데 말입니다.
하루종일 버스 운전하고 편히 쉬지도 못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건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그걸 그런식으로 힘없고 나이 많으신 노인분들에게 화풀이 같은걸 하냐이겁니다.
또 어린애들고 있고 한데 담배를 뻐끔뻐끔 피우질 않나... 나참, 어이가 없어서는 ...
요새 너무 막말하고 막나가는 버스 기사, 어찌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