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기네스북에 오른 최초의 연예인? "눈길"

이중교20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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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기네스북에 오른 최초의 연예인? "눈길"

국내 연예인들 중 별난 `최고` 기록을 가진 이들에는 누가 있을까.

9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TV연예`에서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밌는 기록들을 공개한다.

여자연예인중 가장 큰키를 가진 이는 모델 출신이자 그룹 LPG의 멤버인 가수 한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에서 웬만한 남자연예인들을 기죽게 만드는 그녀의 늘씬한 키는 180cm이다.

반면 가장 작은 연예인은 `뽀빠이 아저씨`로 더 유명한 근육맨 이상용이었다. 이상용은 비록 단신이지만 건강함의 상징인 만큼 연예활동 중 가장 많이 걸어다닌 비공식 최고 기록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또한 홍보대사 직함을 가장 많이 가진 연예인은 연예계의 신사 정준호로 모교인 경희대를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 벗꽃 마라톤 대회,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등 총 23가지 단체 및 행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예인 사상 최초로 실제 세계기네스북에 오른 연예인도 있다. 바로 천하장사 출신 연예인 강호동. 그는 93년 대전 엑스포에서 8시간 동안 무려 2만 233명과 악수해 세계 기네스 북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연예인중 가장 살을 많이 뺀 이는 가수 이루는 45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박현빈은 선거로고송를 가장 많이 부른 연예인으로 총 685번에 걸쳐 선거송을 열창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