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e 。

조미미2008.01.09
조회67
━ Bye 。

' 남자는 이별할 방법을 모르고, 여자는 이별할 때를 모른다 '

 

하지만 이 단 한줄에는 정말 많은 의미가 숨어있다 ..

 

남자는 이별 할 방법을 모른다 ..

그래서, 차갑게 굴면서도 먼저 이별을 말하지 못한다 ..

그녀가 눈치 채주길 바란다 ..

적극적으로 대시했던 과거와 달리 이별에는 서툴다 ..

바람둥이도 이별에 서툴어, 이별 방법을 물어보곤한다 ..

 

여자는 이별 할 때를 모른다 ..

여자는 그의 마음이 변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

그렇게 마음이 아프면서도 ..

남자의 마음이 다시 예전처럼 돌아오길 희망한다 ..

정말 아닌데, 그는 아닌데 .. 이쯤에서 그를 놓아주어야 하는데 ..

그러지 못하고, 그의 곁을 지키며 더 이상 흘릴 눈물이 없을만큼 ..

그렇게 아파한다 ..

 

사람이 살면서, 아니 연애를 하면서

그 끝이 결혼이 아닌 이상, 이별을 할 수 밖에 없다 ..

 

그것이 바로 .. 연애의 길이기 때문이니까 ..

 

막다른 ..

그 끝 앞에 서있을 때는 ..

자신의 진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신중하게 결정한 다음 ..

그 사람에게 이별을 이야기해야만 한다 ..

 

이제 그만 그 사람을 놓아줘야 한다 ..

자칫 사랑이 허무개그처럼 느껴질 수도 있으나 ..

 

어쩌면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사랑의 댓가이며 ..

연애의 끝인 것이다 ..

 

' 헤어지기 싫어도 헤어지든, 헤어지고 싶어서 헤어지든 ..

그 결과는 ..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연애의 결과 중 하나인 것이다 '

 

 

 

 

 

 

 

- 출처 : 네이버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