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의 집 후원해 주세요!!

동방평택복지타운2008.01.09
조회50
이제 시작하는 모자가정의 병원비 지원을 위한 기부

기간 | 2007.01.18 ~ 2008.12.31

에스더의 집 후원해 주세요!!

에스더의 집 후원해 주세요!!
모금율 | 94.64% (9,463,500원)

"아프지마 아가야! 엄마가 미안해..미안해 아가야 네가 아프니까 엄마도 아프단다." 남편이 없이 혼자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싱글맘들이지만 아기 병원비가 부족하기때문에 에스더의 집이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 상세내역 접기에스더의 집 후원해 주세요!!

 

차가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어느날 인근 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한 미혼모(23세)가 혼자 응급실에 입원했는데 보호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병원에 찾아갔더니 아기는 폐혈증(태어나기전 엄마의 피로부터 태반으로 전해 지거나 분만중 감염된 양수를 마셨을때 걸릴 수 있으며 조기 양수 파막과 파막후 지연은 모체 태아 감염)과 태반흡입증으로 대학병원 중환자실로 옮겨 졌고 미혼모는 혼자 남아 있었습니다. 동거 중이던 미혼부 연락이 되지 않았고, 아기를 키울 생각이라고 하는데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미혼모 쉼터의 예산으로는 아기의 병원비를 100% 지원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이 사실을 알려주었더니 미혼모가 갑자기 사라져버렸습니다. 알고보니 산후조리도 못하고 어느 병원 근처 어느 분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놀라 병원에서 퇴원을 시켜 쉼터로 데리고 왔지만  집으로 가 있다가 아기를 데리고 가겠다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결국 집으로 돌아갔고 몇 주가 지났는데 아기를 데려가지 않아 병원측의 퇴원조치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미 퇴소한 아기 엄마는 연락을 해도 아기를 데려가지 않아 병원비가 무려 96만원이었습니다. 이미 퇴소를 원한 미혼모는 의료보호를 받지 못하는 상황으로 연락을 해보았지만 병원비가 없는지 기다려 달라고만 합니다. 결국 병원에 연계된 저희들의 책임도 있기에 병원측의 특별한 배려로 절반을 지원받고 절반의 병원비를 쉼터에서 도와주게 된 사례입니다. 다행히 아기는 엄마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지만 이런 급박한 상황의 미혼모와 아기를 무조건 도와주기 위해 많은 분들이 오랜 시간 고생을 많이 해주셔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위와 같은 한 사례뿐만 아니라 미혼모 쉼터의 재정으로는 도와주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성장이 미숙한 십대의 어린 미혼모가 많아졌고, 때때로 미숙아,임신 중독증, 자궁내 발육지연, 뇌수종, 위문부협착, 수유시 청색증 등의 경우의 발생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점차 아기를 양육하고자 하는 미혼모가 증가하고 있어 아기들의 병원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이 별도로 필요합니다. 에스더의 집과 인연을 맺은 미혼모와 아기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아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이제 시작하는 작은 가족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어주리라 여겨집니다.      "세상의 모든 아가들이 건강하고 밝게 양육되기를 기도합니다" 싱글맘의 아기에게 엄마는 유일한 부모입니다. 생활에는 여유가 없지만 언제나 함께 하는 '가족'입니다.   싱글맘들이 겪는 가장 큰 시련은 경제적인 것입니다. 이런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큰 사랑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         후원 문의 : 031)656-3472(평택)           기저귀, 분유 및 아기양육물품 등으로 도와주세요!

 

도토리 후원 : http://town.cyworld.com/ecwc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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