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는 물 같은 설사가 그칠 줄 모르고 계속되는 수가 있다. 더위에 지쳐, 설사에 지쳐, 탈수에 지쳐 그야말로 기진 맥진되기 십상인데 이럴대는 "이내정"이라는 경혈에 뜸을 뜬다. 이내정이란 발가락을 구부려 발바닥에 붙일때 둘째 발바닥에 닿는 부위다. 뜸쑥으로 뜸을 뜬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담뱃불로 살짝 대어 뜨겁게 해준다. 태양열에 뜨겁게 달구어진 조약돌로 이 부위를 찜질해 주어도 효과가 있다.
보고 또 보고 싶은 설사 때
여름철 설사는 날 음식, 찬 음식이 원인이 원인일 때가 많다. 이럴 대는 설사를 하되 뒤가 무지근 하게 보아도 시원찮아 보고 또 보고 밤새도록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된다. 이때에 녹차탕이 좋다.
녹차는 腸炎을 가라앉히거나 설사를 멎게 하며 항균 작용을 하므로 무더위에 지쳐 설사할 때 좋다. 그런데 비타민 C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차로 우려내면 그 양이 3분의 2로 줄고, 비타민 E와 카로틴은 지용성이기때문에 물에 녹지 않으므로 차로 우려내지 말고 녹차 잎을 가루로 만들어 칡차에 타먹는 것이 좋다. 칡차도 아주 훌륭한 지사제 역활을 한다.
더위먹은 일사병 일 때
더위먹으면 의식은 있지만 축 쳐져서 기운이 없다. 빨리 시원한 곳에서 안정을 취하면서 눕도록 해주고 머리를 차게 식혀준다. 수분은 충분히 보충해 주는 게 좋은데 이때 익모초 생즙을 먹어 주면 더 좋다.
익모초 생즙을 마시면 심근 중의 글리코겐 등이 증가하여 心(심)기능을 강화하고 腎臟 映맡셈?여과율을 높여준다. 따라서 농축 尿(뇨)와 이에 의한 고삼투성(高渗透性) 자극 증상을 개선하게 되고 중추신경을 안정시켜 저하된 전신 기능을 신속히 회복시켜준다.
음서라고 불리는 냉방병일 때
더위병을 양서라고 한다면 덥다고 너무 냉한 상태에서 장시간 있어 얻은 냉방병을 음서라고 한다. 발열, 콧물, 두통과 함께 온몸이 뼈마디가 쑤셔 온다.
이때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서 향유차를마신다.
향유차는 향유 4~6g씩을 거름통있는 찻잔에 담고 더운물로 우려내어 차게 식힌 후에 마시는 차다. 향유는 성질이 더운 약재이기 때문에 뜨거운 상태로 마시면 오히려 구토와 두통 증상을 일으키기 쉽다. 향유를 건재상에서 구하기 어려울때는 시판되고 있는 박하차로 대신한다.
헛배부르고 배 아플때
더위에 지치고 生冷飮食(생냉음식)을 절제 하지 못하여 식욕이 떨어지고 소화가 안되며 헛배가 불러오고 기분 나뿐 만큼 살살 아파오는 때는 양파 식초를 먹는게 좋다.
양파는 속이 냉하고 헛배부르며 배 아플때 좋은 식품이다. 더위 스트레스로 쉽게 흥분하고 짜증내며 잠못잘 때도 좋은 식품이다. 이런 경우 양파를 썰어 현미식초에 2~3일 담갔다가 양파는 먹고 식초는 그대로 3~4티스푼씩 떠서 커피 잔 1잔의 냉소에 타서 마시면 된다. 1일 3회 공복에 먹는다.
열대야로 잠을 못이룰 때
열대얄로 잠을 이루지 못하면 다음날 종일토록 무기력 하기 마련이다. 밤새 몇번 찬물에 등목을 하기도 하지만 이건 오히려 잠을 쫗는 방법이 뿐이다.
그래서 권하는 것이 발을 뜨겁게 하는 것이다. 일종의 頭寒足熱(두한족열)요법이다.
뜨거운 물울 양동이에 담아 양다리의 무릎을 밑까지 담그고 무릎위에 담요를 덮고 10분을 참는다. 그러면 온몸에 땀이 흥건히 고인다. 이쯤에서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잠을 청해본다. 예상 외로 열대야를 이겨내면서 숙면까지 취할 수 있다.
장마철에 잦은 신경통일때
장마철엔 더위와 함께 습기에 손상되기 쉽다. 그래서 장마철에는 체내 수분이 원활하지 못하여 신경통이 더 심해지기 마련이다. 이럴때는 초두를 먹는다. 백태라불리는 누렇고 작은 콩을 현미식초에 7여일 절인 것이 초두인데 신경통으로 움직이기가 어려울 때 좋다. 초두 5~6알씩을 하루 2~3회 공복에 먹는다. 콩을 절인 식초로 따로 냉수에 3~4티수푼씩 타서 마시도록 하다. 장마철 신경통에는 율무가 좋다. 율무미숫가루나 율무차로 복용한다.
목구멍까지 타들어가는 갈증 때
더위에 지쳐 식욕이 없고 밥대신에 물만 자꾸 둘이키려 할때 또는 물을 마시고 마셔됴 목구멍까지 타들어가는 갈증이 가시지 않을 때는 "수박 물 엿" 일명 "수박당"이라고 하는 것을 먹는다.
수박 물엿은 수박을 잘라 숟가락으로 퍼낸 수박 속살을 믹서에 갈아 거즈에 받쳐 즙을 낸다. 그 즙을 약한 불에 끊여서 붉은 거품을 뜨는 것을 떠낸다. 이렇게 바닥이 눋지 않도록 주걱으로 저어가며 물엿처럼 만든다. 냉장고에 보관하고 한 숟가락씩 커피 잔 1잔의 물에 타서 1일 3~4회 마신다.
여름철 복병 다스리는 한방 응급처치법
그칠줄 모르는 물 같은 설사 때
여름철에는 물 같은 설사가 그칠 줄 모르고 계속되는 수가 있다. 더위에 지쳐, 설사에 지쳐, 탈수에 지쳐 그야말로 기진 맥진되기 십상인데 이럴대는 "이내정"이라는 경혈에 뜸을 뜬다. 이내정이란 발가락을 구부려 발바닥에 붙일때 둘째 발바닥에 닿는 부위다. 뜸쑥으로 뜸을 뜬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담뱃불로 살짝 대어 뜨겁게 해준다. 태양열에 뜨겁게 달구어진 조약돌로 이 부위를 찜질해 주어도 효과가 있다.
보고 또 보고 싶은 설사 때
여름철 설사는 날 음식, 찬 음식이 원인이 원인일 때가 많다. 이럴 대는 설사를 하되 뒤가 무지근 하게 보아도 시원찮아 보고 또 보고 밤새도록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된다. 이때에 녹차탕이 좋다.
녹차는 腸炎을 가라앉히거나 설사를 멎게 하며 항균 작용을 하므로 무더위에 지쳐 설사할 때 좋다. 그런데 비타민 C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차로 우려내면 그 양이 3분의 2로 줄고, 비타민 E와 카로틴은 지용성이기때문에 물에 녹지 않으므로 차로 우려내지 말고 녹차 잎을 가루로 만들어 칡차에 타먹는 것이 좋다. 칡차도 아주 훌륭한 지사제 역활을 한다.
더위먹은 일사병 일 때
더위먹으면 의식은 있지만 축 쳐져서 기운이 없다. 빨리 시원한 곳에서 안정을 취하면서 눕도록 해주고 머리를 차게 식혀준다. 수분은 충분히 보충해 주는 게 좋은데 이때 익모초 생즙을 먹어 주면 더 좋다.
익모초 생즙을 마시면 심근 중의 글리코겐 등이 증가하여 心(심)기능을 강화하고 腎臟 映맡셈?여과율을 높여준다. 따라서 농축 尿(뇨)와 이에 의한 고삼투성(高渗透性) 자극 증상을 개선하게 되고 중추신경을 안정시켜 저하된 전신 기능을 신속히 회복시켜준다.
음서라고 불리는 냉방병일 때
더위병을 양서라고 한다면 덥다고 너무 냉한 상태에서 장시간 있어 얻은 냉방병을 음서라고 한다. 발열, 콧물, 두통과 함께 온몸이 뼈마디가 쑤셔 온다.
이때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서 향유차를마신다.
향유차는 향유 4~6g씩을 거름통있는 찻잔에 담고 더운물로 우려내어 차게 식힌 후에 마시는 차다. 향유는 성질이 더운 약재이기 때문에 뜨거운 상태로 마시면 오히려 구토와 두통 증상을 일으키기 쉽다. 향유를 건재상에서 구하기 어려울때는 시판되고 있는 박하차로 대신한다.
헛배부르고 배 아플때
더위에 지치고 生冷飮食(생냉음식)을 절제 하지 못하여 식욕이 떨어지고 소화가 안되며 헛배가 불러오고 기분 나뿐 만큼 살살 아파오는 때는 양파 식초를 먹는게 좋다.
양파는 속이 냉하고 헛배부르며 배 아플때 좋은 식품이다. 더위 스트레스로 쉽게 흥분하고 짜증내며 잠못잘 때도 좋은 식품이다. 이런 경우 양파를 썰어 현미식초에 2~3일 담갔다가 양파는 먹고 식초는 그대로 3~4티스푼씩 떠서 커피 잔 1잔의 냉소에 타서 마시면 된다. 1일 3회 공복에 먹는다.
열대야로 잠을 못이룰 때
열대얄로 잠을 이루지 못하면 다음날 종일토록 무기력 하기 마련이다. 밤새 몇번 찬물에 등목을 하기도 하지만 이건 오히려 잠을 쫗는 방법이 뿐이다.
그래서 권하는 것이 발을 뜨겁게 하는 것이다. 일종의 頭寒足熱(두한족열)요법이다.
뜨거운 물울 양동이에 담아 양다리의 무릎을 밑까지 담그고 무릎위에 담요를 덮고 10분을 참는다. 그러면 온몸에 땀이 흥건히 고인다. 이쯤에서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잠을 청해본다. 예상 외로 열대야를 이겨내면서 숙면까지 취할 수 있다.
장마철에 잦은 신경통일때
장마철엔 더위와 함께 습기에 손상되기 쉽다. 그래서 장마철에는 체내 수분이 원활하지 못하여 신경통이 더 심해지기 마련이다. 이럴때는 초두를 먹는다. 백태라불리는 누렇고 작은 콩을 현미식초에 7여일 절인 것이 초두인데 신경통으로 움직이기가 어려울 때 좋다. 초두 5~6알씩을 하루 2~3회 공복에 먹는다. 콩을 절인 식초로 따로 냉수에 3~4티수푼씩 타서 마시도록 하다. 장마철 신경통에는 율무가 좋다. 율무미숫가루나 율무차로 복용한다.
목구멍까지 타들어가는 갈증 때
더위에 지쳐 식욕이 없고 밥대신에 물만 자꾸 둘이키려 할때 또는 물을 마시고 마셔됴 목구멍까지 타들어가는 갈증이 가시지 않을 때는 "수박 물 엿" 일명 "수박당"이라고 하는 것을 먹는다.
수박 물엿은 수박을 잘라 숟가락으로 퍼낸 수박 속살을 믹서에 갈아 거즈에 받쳐 즙을 낸다. 그 즙을 약한 불에 끊여서 붉은 거품을 뜨는 것을 떠낸다. 이렇게 바닥이 눋지 않도록 주걱으로 저어가며 물엿처럼 만든다. 냉장고에 보관하고 한 숟가락씩 커피 잔 1잔의 물에 타서 1일 3~4회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