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의 정비이자, 세종과 양녕, 효령의 의 모후. 척당불기한 성품에 괄괄한 여걸로 남동생 무질·무구 형제와 함께 태종이 왕위에 오르는 데 공이 컸으나, 뒤에 무질·무구 등 형제 모두가 사사되자 남편 태종과 그 측근들에 대한 원한을 불태운다.
결국 복수를 위해 아들 양녕을 강하게 훈육하며 그가 권좌에 오를 날을 오매불망 기다리며 회한 많은 세월을 감내한다. 끝 간 데 없이 난행을 일삼는 양녕의 소행으로 인해 그가 폐세자가 될 위기에 처하나 자신의 원한을 제대로 풀어줄 아들은 양녕이라 믿었기에, 또한 장자가 왕위를 승계하지 않을시 제 속으로 낳은 아들들이 태종 치세에서 그랬던 것처럼 서로에게 칼을 들이댈 상황이 올 것을 두려워하여 충녕을 국본으로 삼는 것을 끝까지 반대하기도 한다.
신빈 김씨(愼嬪金氏. 1404-1464) 15-50대_이정현
세종의 후궁. 본명은 이선(二善) 구김없고 강인한 성품을 지녔으며 남달리 총명하다. 조선 역사상 최고의 신데렐라. 어미의 약값을 벌고자 관동 쇠귀할미에게 자신을 종으로 팔고 이선의 재주를 높이산 쇠귀할미가 아리고 비자로 궁궐로 들여보낸다. 이후 아버지 심온의 역모죄로 친정이 멸문지화를 당한 중전 소헌왕후를 모시는 궁녀로 발탁돼 슬픔에 빠진 심씨를 위로하다 젊은 임금 세종과 사랑에 빠진다.
소헌왕후 심씨 (昭憲王后, 1395~1446)15-50대_ 이윤지
세종의 정비 이해심 많고 맘결고운 후덕한 이다. 세종 즉위 직후 아버지 심온이 역적으로 몰려 사사되고 친정은 멸문지화를 당해 친정어미가 관기의 신세로 전락하는 것을 목도할 수 밖에 없었던 비운의 여인. 아버지 심온의 옥사를 주도했던 박은 등이 후환이 두려워 폐위를 주청하여 왕후의 지위가 위태로워지기도 하나 군왕 세종이 끝끝내 그를 윤허하지 않아 그 위기를 모면한다.
세자빈 김씨_유서진
김한로의 딸로 양녕의 처. 호방한 기질에 여자를 누구보다 좋아하는 남편 양녕을 지아비로 둔 탓에 평생 외롭게 지낸 불우한 여인. 하지만 사랑을 못받는 대신 권력에 대한 의지가 강해 왕세자 양녕이 권좌에 오를 날만 학수고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라면 남편의 어떠한 추문도 온몸으로 막아주고 덮어줄 의사가 있다.
효빈 김씨_김성령
김점(金漸)의 딸로 원래 태조비 신덕왕후 강씨의 시비였으나, 뛰어난 미모로 태종에 총애를 받아 상전인 신덕왕후 강씨를 배신하고 태종의 후궁이 되어 태종이 잠저(왕위에 오르기 전에 살던 집 즉 개성의 정안군 방원의 사저)에 있을 때 아들 경녕군을 낳았고, 그 공으로 태종이 왕위에 오른 다음해인 1401년 빈에 봉해졌다. 뛰어난 외모 때문에 신덕왕후 강씨조차 그녀를 이성계앞에 내놓기를 꺼렸다고 하는데 결국은 태종의 후궁이 되었다. 태종의 총애를 이용해 아들 경녕군을 권좌에 올리기위해 노심초사한다.
초궁장_강경헌
기생출신으로 상왕 정종의 애희(愛姬). 동생 태종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외롭게 지내는 상왕 정종을 위로하며 총애를 받았으나 정종의 조카인 양녕과 애정행각을 벌여 큰 문제를 일으킨다.
어리_오연서
곽선의 첩. 빼어난 미모로 인해 단숨에 양녕의 마음을 빼앗아 그 사랑을 독차지 한다. 양녕과 사랑에 빠지자 양녕의 장인 김한로의 집에 은거하며 은밀히 동궁을 출입하게 된다. 결국 이 일이 발각되어 양녕은 폐세자에 이르게 되고, 이 여인네는 자진으로 그 생을 마감한다.
다연_정유미
동래현 호족 한영로의 딸. 구김살없는 밝은 성격에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하는 남달리 웃음이 많은 여인. 반가의 여식으로 공노비 출신이자 아비의 국적을 알 수 없는 장영실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아버지 한영로가 중앙 정계로의 진출을 위해 딸을 명나라에 진헌처녀로 보내면서 생이별을 하게 된다.
대왕세종, 왕실의 여인들
최명길
태종의 정비이자, 세종과 양녕, 효령의 의 모후.
척당불기한 성품에 괄괄한 여걸로 남동생 무질·무구 형제와 함께 태종이 왕위에 오르는 데 공이 컸으나, 뒤에 무질·무구 등 형제 모두가 사사되자 남편 태종과 그 측근들에 대한 원한을 불태운다.
결국 복수를 위해 아들 양녕을 강하게 훈육하며 그가 권좌에 오를 날을 오매불망 기다리며 회한 많은 세월을 감내한다. 끝 간 데 없이 난행을 일삼는 양녕의 소행으로 인해 그가 폐세자가 될 위기에 처하나 자신의 원한을 제대로 풀어줄 아들은 양녕이라 믿었기에, 또한 장자가 왕위를 승계하지 않을시 제 속으로 낳은 아들들이 태종 치세에서 그랬던 것처럼 서로에게 칼을 들이댈 상황이 올 것을 두려워하여 충녕을 국본으로 삼는 것을 끝까지 반대하기도 한다.
세종의 후궁. 본명은 이선(二善)
구김없고 강인한 성품을 지녔으며 남달리 총명하다.
조선 역사상 최고의 신데렐라. 어미의 약값을 벌고자 관동 쇠귀할미에게 자신을 종으로 팔고 이선의 재주를 높이산 쇠귀할미가 아리고 비자로 궁궐로 들여보낸다. 이후 아버지 심온의 역모죄로 친정이 멸문지화를 당한 중전 소헌왕후를 모시는 궁녀로 발탁돼 슬픔에 빠진 심씨를 위로하다 젊은 임금 세종과 사랑에 빠진다.
이윤지
세종의 정비
이해심 많고 맘결고운 후덕한 이다.
세종 즉위 직후 아버지 심온이 역적으로 몰려 사사되고 친정은 멸문지화를 당해 친정어미가 관기의 신세로 전락하는 것을 목도할 수 밖에 없었던 비운의 여인. 아버지 심온의 옥사를 주도했던 박은 등이 후환이 두려워 폐위를 주청하여 왕후의 지위가 위태로워지기도 하나 군왕 세종이 끝끝내 그를 윤허하지 않아 그 위기를 모면한다.
김한로의 딸로 양녕의 처. 호방한 기질에 여자를 누구보다 좋아하는 남편 양녕을 지아비로 둔 탓에 평생 외롭게 지낸 불우한 여인. 하지만 사랑을 못받는 대신 권력에 대한 의지가 강해 왕세자 양녕이 권좌에 오를 날만 학수고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라면 남편의 어떠한 추문도 온몸으로 막아주고 덮어줄 의사가 있다.
김점(金漸)의 딸로 원래 태조비 신덕왕후 강씨의 시비였으나, 뛰어난 미모로 태종에 총애를 받아 상전인 신덕왕후 강씨를 배신하고 태종의 후궁이 되어 태종이 잠저(왕위에 오르기 전에 살던 집 즉 개성의 정안군 방원의 사저)에 있을 때 아들 경녕군을 낳았고, 그 공으로 태종이 왕위에 오른 다음해인 1401년 빈에 봉해졌다. 뛰어난 외모 때문에 신덕왕후 강씨조차 그녀를 이성계앞에 내놓기를 꺼렸다고 하는데 결국은 태종의 후궁이 되었다. 태종의 총애를 이용해 아들 경녕군을 권좌에 올리기위해 노심초사한다.
기생출신으로 상왕 정종의 애희(愛姬).
동생 태종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외롭게 지내는 상왕 정종을 위로하며 총애를 받았으나 정종의 조카인 양녕과 애정행각을 벌여 큰 문제를 일으킨다.
곽선의 첩.
빼어난 미모로 인해 단숨에 양녕의 마음을 빼앗아 그 사랑을 독차지 한다. 양녕과 사랑에 빠지자 양녕의 장인 김한로의 집에 은거하며 은밀히 동궁을 출입하게 된다.
결국 이 일이 발각되어 양녕은 폐세자에 이르게 되고, 이 여인네는 자진으로 그 생을 마감한다.
동래현 호족 한영로의 딸.
구김살없는 밝은 성격에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하는 남달리 웃음이 많은 여인. 반가의 여식으로 공노비 출신이자 아비의 국적을 알 수 없는 장영실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아버지 한영로가 중앙 정계로의 진출을 위해 딸을 명나라에 진헌처녀로 보내면서 생이별을 하게 된다.
-kbs '대왕세종' 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