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생각이 났는지 모르겠지만... 암툰... 기용이가 사준 바나나 우유 먹고,,,, 난 개다... 아직은 그래도 어리니깐 강아지라고 해야하나... = ㅁ = 암툰.. 난 개다... 나는 내 멋진 갈색털과 머든 먹을 수 있는 식성을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주인은 나를 집 문앞 바로 앞에 전봇대에 줄로 나를 묶어 놓고 나를 키운다.. 하지만.. 난... 별로 외롭지 않다.... 주위에.. 지나다니는 사람이 나를 만지지는 않지만... 눈길을 줄떄마다 어찌나 방가운지,.,... 사람이 지나갈때마다.. 나는 있는 힘껏 꼬리를 마구마구 흔든다... + ㅁ + ~~ 그러면 날보고 웃어주곤한다.... 어느날... 내 앞을 지나가는 사람과 한 마리의 강아지.. 나보다 작은 강아지가.. 주인인것 처럼 보이는 사람의 품에 쏙 들어가 나를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었다... 그 강아지의 주인은 노란 바나나우유를 그 강아지에게 먹이려 하고 있었다... 어찌나 맛있어보이던지.. 나는 사람들이 지나갈때마다 꼬리를 흔드는 습관마저 잊고 넋을 놓고 쳐다봤다.... O ㅁ O // 순간 그 강아지가 부러웠다.. 주인의 품에서 더 사랑을 받는게.. 나보다 더 행복해 보였다고 할까나... 그 사람과 강아지는 지나가고... 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주인이 나에게 다가왔다.... 밥먹을 시간이였다!! 주인은 나에게 맛있는 밥에 김치찌개를 말아서 나에게 주었다... 썩 맛있진 않았지만.. 주인이 나를 위해 만들어온거라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맛나게 먹어주었다.. 그래도 이렇게 밥을 주는 주인이 있어서 나도 행복하다고 해야할까. 몇일 또 몇일 또몇일이 지났을까.... 나는 꼬박꼬박 밥 잘주는 주인 덕분에 무럭무럭 커서 강아지라는 말이 안어울릴정도로 완전 개가 됐다.. = ㅂ = 어느날... 다 커버린 나를 우리 주인은 예전에 그렇게 맛있어 보였던 바나나 우유를 먹여 주었다.. 얼마나 맛있던지.... 예전에 그 강아지는 이렇게 맛있는걸 그렇게 매일 먹고 살았겠구나 싶었다.... 우유가 너무 맛있어서 2통을 벌써 다 비웠다... 바나나 우유를 다 먹자마자.. 주인은 나를 어떤 트럭의 철창에 넣어 두었다... "어라~ 날 왜 여기에 넣는거지?" 곰곰히 생각하던 순간.. 내 앞에 예전과는 다르게 나이든.. 그때 그 바나나 우유를 먹던 강아지가.. 철창사이로 보이는 쓰레기통앞에 서서.. 내가 먹었던 바나나 우유의 남은걸 먹고 있었다.... 그 강아지를 본 순간 생각났다...!!! "아! 주인이 내가 너무 커서.. 품지 못하니깐.. 차에 태워서 날 대리고 드라이브 가려고 하는구나!! + ㅁ +" 역시.. 우리 주인은 너무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정말 행복한 개 인거 같애~ 라는 확신이 들었다.. 쓰레기통 앞의 바나나 우유 빈통을 핥다먹는 그 강아지를 뒤로한채 나는 주인과의 신나는 드라이브를 생각하며 차는 출발했다... 근데... 주인은... 날 태우고 어디로 놀러 갈까?!..... 그... 강아지 주인은 어디가고... 왜... 다 먹은 바나나 우유 통을 핥고 있지....?!... ..............
기용이가 사준 바나나 우유 먹고...
왜.. 이런 생각이 났는지 모르겠지만... 암툰... 기용이가 사준 바나나 우유 먹고,,,,
난 개다...
아직은 그래도 어리니깐 강아지라고 해야하나... = ㅁ =
암툰.. 난 개다... 나는 내 멋진 갈색털과 머든 먹을 수 있는 식성을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주인은 나를 집 문앞 바로 앞에 전봇대에 줄로 나를 묶어 놓고
나를 키운다.. 하지만.. 난... 별로 외롭지 않다....
주위에.. 지나다니는 사람이 나를 만지지는 않지만... 눈길을 줄떄마다 어찌나 방가운지,.,... 사람이 지나갈때마다.. 나는 있는 힘껏
꼬리를 마구마구 흔든다... + ㅁ + ~~
그러면 날보고 웃어주곤한다....
어느날...
내 앞을 지나가는 사람과 한 마리의 강아지..
나보다 작은 강아지가.. 주인인것 처럼 보이는 사람의 품에 쏙 들어가 나를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었다...
그 강아지의 주인은 노란 바나나우유를 그 강아지에게 먹이려 하고
있었다...
어찌나 맛있어보이던지.. 나는 사람들이 지나갈때마다 꼬리를 흔드는 습관마저 잊고 넋을 놓고 쳐다봤다.... O ㅁ O //
순간 그 강아지가 부러웠다.. 주인의 품에서 더 사랑을 받는게..
나보다 더 행복해 보였다고 할까나...
그 사람과 강아지는 지나가고... 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주인이 나에게 다가왔다....
밥먹을 시간이였다!! 주인은 나에게 맛있는 밥에 김치찌개를 말아서
나에게 주었다... 썩 맛있진 않았지만.. 주인이 나를 위해 만들어온거라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맛나게 먹어주었다..
그래도 이렇게 밥을 주는 주인이 있어서 나도 행복하다고 해야할까.
몇일 또 몇일 또몇일이 지났을까....
나는 꼬박꼬박 밥 잘주는 주인 덕분에 무럭무럭 커서 강아지라는
말이 안어울릴정도로 완전 개가 됐다.. = ㅂ =
어느날... 다 커버린 나를 우리 주인은 예전에 그렇게 맛있어 보였던 바나나 우유를 먹여 주었다.. 얼마나 맛있던지....
예전에 그 강아지는 이렇게 맛있는걸 그렇게 매일 먹고 살았겠구나
싶었다....
우유가 너무 맛있어서 2통을 벌써 다 비웠다...
바나나 우유를 다 먹자마자.. 주인은 나를 어떤 트럭의 철창에 넣어
두었다... "어라~ 날 왜 여기에 넣는거지?" 곰곰히 생각하던 순간..
내 앞에 예전과는 다르게 나이든.. 그때 그 바나나 우유를 먹던 강아지가.. 철창사이로 보이는 쓰레기통앞에 서서.. 내가 먹었던
바나나 우유의 남은걸 먹고 있었다....
그 강아지를 본 순간 생각났다...!!!
"아! 주인이 내가 너무 커서.. 품지 못하니깐.. 차에 태워서 날 대리고 드라이브 가려고 하는구나!! + ㅁ +"
역시.. 우리 주인은 너무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정말 행복한 개 인거 같애~ 라는 확신이 들었다..
쓰레기통 앞의 바나나 우유 빈통을 핥다먹는 그 강아지를 뒤로한채
나는 주인과의 신나는 드라이브를 생각하며 차는 출발했다...
근데... 주인은... 날 태우고 어디로 놀러 갈까?!.....
그... 강아지 주인은 어디가고...
왜... 다 먹은 바나나 우유 통을 핥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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