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 그랜트,,그리고 무리뉴..

김영웅2008.01.11
조회29
아브람 그랜트,,그리고 무리뉴..

 

 

 

07~08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모두의 예상을 깨고 선수질주를 하고있는 아스날

그리고 뒤를 바짝 쫒고있는 맨유.

뭔가 이상한 시즌인것많은 확실하다.

양강구도에...신흥명가. 로만제국 첼시가없다.

3위에 랭크돼있긴하지만,

그건 첼시의 성적표로는 부족함이있다.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끝에 사임한 무리뉴 감독,

바통을 이어받은 그랜트감독.

몇일전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또한번 감독의 전술부재를

느끼게 만들었다.

감독경험이 미천한그에게 첼시라는 빅클럽은

감독으로써의 성공을위한 기회의땅이다.

허나 그는 감독이란 자리가 못마땅한가보다.

무리뉴같은 카리스마도없고.

무리뉴같은 전략.전술도없다.

무리뉴가 아니기에 그에게 무리뉴를 바라는건 잘못된일이지만

최소한 최소한.. 첼시팬들이 첼시라는 팀의 감독을

헐뜯지않도록. 그만의 전술과.스타일 보여주어야할것이다.

에버튼전 조콜의교체.. 미켈의 퇴장으로 어쩔수없었다지만.

시드웰의 플레이는 정말 첼시수준에 못미치는플레이였다.

같은상황무리뉴였다면 지키는 축구가아닌

홈팬들을 위한 공격축구를 선사했을것이다.

또한 그렇게 극적이긴 경기라면 양쪽어깨 당당히펴고

기자들을 대면하는 그런두둑한 베짱은 언제나 가지고있었다.

허나 그랜트감독은 아니다..

그랜트부임후 첼시의 성적이 눈에뛰게 나빠지거나 하지않았지만

그건 아직도 "스페셜원 무리뉴 컬렉션" 이존재하기때문이다

만약.혹시라도 만약에 다음시즌까지 그랜트가감독직을이어간다면

빅4의 구도가 깨질수도있다고생각한다.

50년만에 리그우승을이끈감독이고 ,또한 2연패라는 금자탑을쌓았던 포르투의 전설. 스폐셜원 무리뉴.

그를 내친 첼시는 다른감독을 물망에 올리고 그전에

사람들의 눈을 돌리기위애 임시방편으로 그랜트를 선택한것같지만

그건실패라고 본다..

이렇게 ..첼시의 감독을 비난 하는것자체가 조금 우습기도하지만

세계최고의 명장이기도한 무리뉴를 더이상 첼시의경기에서

볼수없다는것이. 너무 아쉽고 섭섭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