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남자를 좋아하면 힘들다. 안면조차 없는 남자라면 훨씬 수월하겠지만 아는 사람에게 자신을 어필하려면 좋은 관계를 지속하면서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힘이 들 수밖에 없는 법. 항상 모임에서만 만나면 진전이 없으니 모임을 빌미로 둘이 따로 만나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모임에서 슬쩍 “내일 우리 학교 축제 있는데 놀러 와라!” 혹은 “공짜 영화표가 생겼는데 같이 영화나 보자” 등 의심이 들지 않게끔 미끼를 던지는 게 관건이다.
★ 가끔은 미친 척하고 백팔십도 변신하라
남자에게 자신을 알리려면 가끔 변화가 필요하다. 평소에는 전혀 볼 수 없었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 항상 바지만 입던 여자가 치마를 입는다? 이건 실로 남자에게 강한 어필이 아닐 수 없다. 다리 생김새야 어떻든 치마를 입었다는 사실이 중요하니까. 곱게 화장한 얼굴에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은 상대방에게 가장 크게 인식되는 법. 남자는 자고로 여자의 변신에 약하며, 왜 변한 걸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만든다. 자주는 말고 아주 가끔 변신해보자. 약간 흑심을 품었던 남자라면 바로 당신에게 넘어올 것이다.
★ 매일 그에게 전화해라
매일 똑같은 시간에 약 10분간 매일 통화하면 남자는 으레 여자가 이 시간이면 전화를 하겠거니 생각한다. 단, 심심해서 아무 이유 없이 전화했다는 사실을 어필하도록. 대부분의 남자들은 둔하지만 여자가 전화를 하면 의심하게 마련. 항상 친구 혹은 친한 사이라는 관계를 대화 속에서 암암리에 알릴 필요가 있다. 매일 전화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전화하는 것을 중단해라. 하루, 이틀…이 지나면 반드시 전화가 온다. 왜? 궁금하니까. 그때부터 당신은 그에게 궁금한 사람이 되는 거다.
그대가 나를 전혀 모른다면...
★ 그의 주위에서 알짱거려라
모르는 남자, 안면도 없는 남자에게 가장 먹히는 방법은 그의 주위에서 알짱거리는 거다. 자꾸 눈에 띄어야 인식되는 법이니까. 그리고 눈에 띄는 횟수를 늘리면서 서서히 그 앞으로 다가가라. 말을 걸라는 것이 아니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내가 누군지를 상대방이 궁금해하도록 유도하라는 것. 자주 시선을 마주치고 그의 공강시간, 점심시간, 자주 가는 아지트를 알아내 자꾸 그의 눈에 띄면 자연스레 그 사람도 당신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될 것이다.
★ 친구를 공략하라 맘에 드는 남자를 유심히 관찰하다 보면 항상 같이 다니는 친구가 한 명씩은 있게 마련이다. 남자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하지 못한다면 그의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만들 것. 어떻게 친구와 안면을 틀 수 있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대한민국에서 한 다리 건너 건너 소개받다 보면 대통령까지도 알게 되는 건 시간 문제라고. 어딘가에 그와 아는 친구나 주변 인물은 꼭 있기 마련이다.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진 다음 목표물인 남자를 소개받게끔 유도한다.
★ 그 남자의 옆자리를 사수하라
남녀 관계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자리. 만약 모임을 통해 남자와 술 마시는 기회가 생겼다면 이건 하늘이 주신 절호의 찬스라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접근해 보도록 하자. 겉으로는 관심없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전략적으로 옆자리를 사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하나, 술 마시면서 가벼운 스킨십은 필수. 특히 웃을 때 남자는 흥분지수가 올라가므로 남자의 뒤통수, 어깨, 팔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자. 아무렇지 않은 듯해도 남자는 당신의 스킨십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을 테니 말이다.
★ 그의 취미를 파악하라
남자란 동물은 대부분 스포츠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게 마련. 반대로 여자들은 관심 없는 분야 중 하나가 스포츠. 하지만 관심 있는 남자가 스포츠를 좋아한다면 바로 맞장구를 쳐줘야 한다. 처음 보는 자리에서 남자가 야구 보는 걸 좋아한다고 말한다면 좋아하는 선수를 중심으로 얘기를 이끌어나가다가 “다음 주에 야구 보러 갈 건데 같이 경기나 보러 가요”라고 은근슬쩍 말하면 남자는 바로 ‘OK’다. 공통적인 취미는 급속도로 친해질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임을 명심하도록.
드라마, 영화 속 여자들의 귀여운 첫만남 고백법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는 철수를 보고 반한 수진은 그의 주변에서 알짱거린다. 그리고 친구들을 동원, 우연을 가장해 그가 자주 가는 포장마차 앞을 지나가다가 철수 앞에 “어머, 이거 우연이네요”라며 거짓말을 한다. 그녀의 행동이 귀여웠는지 하루만에 손잡고, 키스까지 끝냈다. 자신의 단짝 친구인 앨리스가 좋아하는 미야모토를 보고 사랑에 빠진 하나. 어느 날 머리를 다친 선배에게 기억상실이라 거짓말을 하고, 선배에게 “나한테 사랑 고백 했잖아요!” 하며 발칙한 거짓말을 한다. 이 거짓말로 친해지는 계기가 됐으니 가끔은 거짓말이 쓸모도 있다. 기억을 잃은 남자 현우(지성 분)에게 무작정 달려가 “창호야, 나야, 나!” 하며 옛 이야기를 하는 은수(유진 분). 미친 사람으로 취급받을 수 있겠지만 얼굴을 각인시키는 방법으로는 최고다. 지나치게 못생기지만 않았다면 한 번쯤 써볼 만한 작전이다. 사랑을 받지 못하고 해외에 입양된 무혁은 호주에서 우연히 만난 은채를 한국에서 다시 만난다. 무혁은 길 잃은 아이 토닥거리기, 조카에게 공부 가르치기, 누나 목욕시키기 등 때로는 엄마, 때로는 누나 같은 은채에게 서서히 빠지기 시작한다. 역시 남자란 모성본능에 약하다. 별 볼일 없는 외야수 동치성을 짝사랑하는 이연. 어느 날 바에서 정신없이 취한 그를 여관방에 데려온 이연은 아침까지 그 옆을 지켜준다. 그 후로 라디오에 짝사랑에 관한 사연을 보내 남자에게 확실히 자신을 어필한다. 소극적인 남자에게는 적극적인 행동 처방이 잘 먹히는 법.
짝사랑하는 그에게 나를 알리는 법!
그대가 나를 알고 있다면...
아는 남자를 좋아하면 힘들다. 안면조차 없는 남자라면 훨씬 수월하겠지만 아는 사람에게 자신을 어필하려면 좋은 관계를 지속하면서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힘이 들 수밖에 없는 법. 항상 모임에서만 만나면 진전이 없으니 모임을 빌미로 둘이 따로 만나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모임에서 슬쩍 “내일 우리 학교 축제 있는데 놀러 와라!” 혹은 “공짜 영화표가 생겼는데 같이 영화나 보자” 등 의심이 들지 않게끔 미끼를 던지는 게 관건이다.
★ 가끔은 미친 척하고 백팔십도 변신하라
남자에게 자신을 알리려면 가끔 변화가 필요하다. 평소에는 전혀 볼 수 없었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 항상 바지만 입던 여자가 치마를 입는다? 이건 실로 남자에게 강한 어필이 아닐 수 없다. 다리 생김새야 어떻든 치마를 입었다는 사실이 중요하니까. 곱게 화장한 얼굴에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은 상대방에게 가장 크게 인식되는 법. 남자는 자고로 여자의 변신에 약하며, 왜 변한 걸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만든다. 자주는 말고 아주 가끔 변신해보자. 약간 흑심을 품었던 남자라면 바로 당신에게 넘어올 것이다.
★ 매일 그에게 전화해라
매일 똑같은 시간에 약 10분간 매일 통화하면 남자는 으레 여자가 이 시간이면 전화를 하겠거니 생각한다. 단, 심심해서 아무 이유 없이 전화했다는 사실을 어필하도록. 대부분의 남자들은 둔하지만 여자가 전화를 하면 의심하게 마련. 항상 친구 혹은 친한 사이라는 관계를 대화 속에서 암암리에 알릴 필요가 있다. 매일 전화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전화하는 것을 중단해라. 하루, 이틀…이 지나면 반드시 전화가 온다. 왜? 궁금하니까. 그때부터 당신은 그에게 궁금한 사람이 되는 거다.
그대가 나를 전혀 모른다면...
★ 그의 주위에서 알짱거려라
모르는 남자, 안면도 없는 남자에게 가장 먹히는 방법은 그의 주위에서 알짱거리는 거다. 자꾸 눈에 띄어야 인식되는 법이니까. 그리고 눈에 띄는 횟수를 늘리면서 서서히 그 앞으로 다가가라. 말을 걸라는 것이 아니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내가 누군지를 상대방이 궁금해하도록 유도하라는 것. 자주 시선을 마주치고 그의 공강시간, 점심시간, 자주 가는 아지트를 알아내 자꾸 그의 눈에 띄면 자연스레 그 사람도 당신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될 것이다.
★ 친구를 공략하라 맘에 드는 남자를 유심히 관찰하다 보면 항상 같이 다니는 친구가 한 명씩은 있게 마련이다. 남자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하지 못한다면 그의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만들 것. 어떻게 친구와 안면을 틀 수 있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대한민국에서 한 다리 건너 건너 소개받다 보면 대통령까지도 알게 되는 건 시간 문제라고. 어딘가에 그와 아는 친구나 주변 인물은 꼭 있기 마련이다.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진 다음 목표물인 남자를 소개받게끔 유도한다.
★ 그 남자의 옆자리를 사수하라
남녀 관계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자리. 만약 모임을 통해 남자와 술 마시는 기회가 생겼다면 이건 하늘이 주신 절호의 찬스라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접근해 보도록 하자. 겉으로는 관심없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전략적으로 옆자리를 사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하나, 술 마시면서 가벼운 스킨십은 필수. 특히 웃을 때 남자는 흥분지수가 올라가므로 남자의 뒤통수, 어깨, 팔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자. 아무렇지 않은 듯해도 남자는 당신의 스킨십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을 테니 말이다.
★ 그의 취미를 파악하라
남자란 동물은 대부분 스포츠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게 마련. 반대로 여자들은 관심 없는 분야 중 하나가 스포츠. 하지만 관심 있는 남자가 스포츠를 좋아한다면 바로 맞장구를 쳐줘야 한다. 처음 보는 자리에서 남자가 야구 보는 걸 좋아한다고 말한다면 좋아하는 선수를 중심으로 얘기를 이끌어나가다가 “다음 주에 야구 보러 갈 건데 같이 경기나 보러 가요”라고 은근슬쩍 말하면 남자는 바로 ‘OK’다. 공통적인 취미는 급속도로 친해질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임을 명심하도록.
드라마, 영화 속 여자들의 귀여운 첫만남 고백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