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관 7 거지악. 1. 세상에 떼돈은 없다. 분명 명품은 단가가 비싼 물품임에는 틀림없다. 그래서 그 금액에 일반 국산백과 같은 수를 곱하여 예상매출을 뽑는다. 그럼 명품이 아니지... 시장을 보는 정확한 식견이 필요한 사업이다. 2. 비싼만큼 수준도 비싸야한다. "명품장사"라는 표현을 들어본적 있는가? "명품사업"이라 한다. 그럼 인간도 명품이어야 한다. 상상을 해보라 !!! 만원에 속옷10장파는 매대의 판매원 차림과 말투로 200만원짜리 가방을 팔려한다면... 옷매무새, 말투, 손동작 하나까지도 명품이지 않으면 어디서든 명품 사업가로써의 대우를 받지못한다. 3. 수입가격에 질투하지 말라. 나를 가장 두렵게하는 공급자는 기존 공급자의 공급가격보다 5~10%정도 저렴한 절묘한 사고뭉치들이다. 현지 바잉을 하다보면 조금이라도 좋은 컨디션의 공급자를 찾으려는 노력을하게되고, 그러다보면 그런 유혹에 쉽게 넘어가기 마련이다. 나는 너무 비싸게 수입을 하는것은 아닌가? 내게 공급하는 회사가 너무 폭리를 취하는건 아닌가? 명품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것 만큼 많은 이익을 남길수가 없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습니다. 누구든 조금이라도 이런일을 경험하신분이라면 이해 하실겁니다. 100만원짜리 디올백을 15만원에 공급한다는 사업자가 있다면 경찰에 신고하십시요.!!! 4. 이중 잣대로 접근하지 말아라. 명품의 바잉은 큰 노하우가 아니다. 누구든 6개월 안에 마스터 가능한 단순한 방법일뿐이다. 그러나 바잉 규모와 실질적인 손익을 계산하고 유리한쪽을 이끌어낼수있는 실존주의적 사고가 필요하다. 중간 에이전트게 주는 돈이 아까워 추월하여 구매했다가, 인천공항에 나무토막이 가득찬 박스만 받게될 수 도있다. 사업에서 가장 주우요한건 신뢰이다. 5. 시장에 능동적이어야한다. 우리동네이니깐... 내가 잘아니깐... 절대 금기시될 단어들이다. 내가 40년을 살아온 지역도 언제나 알게 모르게 조금씩 변한다. 그 트랜드를 읽지못하면 조금불어나는 재고를 느끼지못하고 결국 문을 닫는 경우가 생길수있다. 명품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수백개의 스타일의 수만개의 모델들이 다 이동네에서 잘팔리지는 않는다. 그중 내게 잘 맞는 트랜드의 스타일과 가격과 수량을 뽑아내는 기술 그것이 시장을 읽어내는 노하우이다. 6. 자본을 과신하지말라. 그까짓꺼 한 5억이면 않돼겠어? 내가 지행하는 명품관의 평균 크기는 실면적 12~20평 사이이다. 알기쉽게 15평을 기준하여 명품을 채우자면 최저 5.000만원부터 최고 4억까지 채워봤다. 그러나 투자대비 수익율이라는 채산율을 비교하자면, 단연 5.000만원짜리 매장이 승리했다. 물량공세로 밀어내는 방식이 명품에선 통하지 않음을 반증하는 대목이다. 7. 사업은 사람이다. 아무리 귀하고 좋은 명품이라도 사는이와 파는이의 신뢰가없다면 이미 그것 사업이 아니다. 그래서 이탈리아 대부분의 부띠크처럼 주인장과 손님이 어께를 부대끼며 호흡할수있는 시스템이 필요한것이다. 몆억들여서 명품샵 내어놓고 짧은 스커트의 그럴싸한 직원 세워놓구 "명품관 사장"이랍네 하며 명함이나 가지고 돌아다닐 사람이라면 하지 말아야 한다. 명품은 사업이고 사업은 사람이다. 사람과 같이 움직이고 호흡하지 못한다면 어떤일도 시작하지말라.
명품관 7 거지악
명품관 7 거지악.
1. 세상에 떼돈은 없다.
분명 명품은 단가가 비싼 물품임에는 틀림없다.
그래서 그 금액에 일반 국산백과 같은 수를 곱하여 예상매출을
뽑는다. 그럼 명품이 아니지...
시장을 보는 정확한 식견이 필요한 사업이다.
2. 비싼만큼 수준도 비싸야한다.
"명품장사"라는 표현을 들어본적 있는가?
"명품사업"이라 한다.
그럼 인간도 명품이어야 한다.
상상을 해보라 !!!
만원에 속옷10장파는 매대의 판매원 차림과 말투로 200만원짜리
가방을 팔려한다면...
옷매무새, 말투, 손동작 하나까지도 명품이지 않으면 어디서든
명품 사업가로써의 대우를 받지못한다.
3. 수입가격에 질투하지 말라.
나를 가장 두렵게하는 공급자는
기존 공급자의 공급가격보다 5~10%정도 저렴한 절묘한
사고뭉치들이다.
현지 바잉을 하다보면 조금이라도 좋은 컨디션의 공급자를 찾으려는 노력을하게되고,
그러다보면 그런 유혹에 쉽게 넘어가기 마련이다.
나는 너무 비싸게 수입을 하는것은 아닌가?
내게 공급하는 회사가 너무 폭리를 취하는건 아닌가?
명품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것 만큼 많은 이익을 남길수가 없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습니다.
누구든 조금이라도 이런일을 경험하신분이라면 이해 하실겁니다.
100만원짜리 디올백을 15만원에 공급한다는 사업자가 있다면
경찰에 신고하십시요.!!!
4. 이중 잣대로 접근하지 말아라.
명품의 바잉은 큰 노하우가 아니다.
누구든 6개월 안에 마스터 가능한 단순한 방법일뿐이다.
그러나 바잉 규모와 실질적인 손익을 계산하고
유리한쪽을 이끌어낼수있는 실존주의적 사고가 필요하다.
중간 에이전트게 주는 돈이 아까워 추월하여 구매했다가,
인천공항에 나무토막이 가득찬 박스만 받게될 수 도있다.
사업에서 가장 주우요한건 신뢰이다.
5. 시장에 능동적이어야한다.
우리동네이니깐...
내가 잘아니깐...
절대 금기시될 단어들이다.
내가 40년을 살아온 지역도 언제나 알게 모르게 조금씩 변한다.
그 트랜드를 읽지못하면 조금불어나는 재고를 느끼지못하고
결국 문을 닫는 경우가 생길수있다.
명품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수백개의 스타일의 수만개의 모델들이 다 이동네에서 잘팔리지는
않는다.
그중 내게 잘 맞는 트랜드의 스타일과 가격과 수량을 뽑아내는 기술
그것이 시장을 읽어내는 노하우이다.
6. 자본을 과신하지말라.
그까짓꺼 한 5억이면 않돼겠어?
내가 지행하는 명품관의 평균 크기는 실면적 12~20평 사이이다.
알기쉽게 15평을 기준하여 명품을 채우자면
최저 5.000만원부터 최고 4억까지 채워봤다.
그러나 투자대비 수익율이라는 채산율을 비교하자면,
단연 5.000만원짜리 매장이 승리했다.
물량공세로 밀어내는 방식이 명품에선 통하지 않음을 반증하는
대목이다.
7. 사업은 사람이다.
아무리 귀하고 좋은 명품이라도 사는이와 파는이의 신뢰가없다면
이미 그것 사업이 아니다.
그래서 이탈리아 대부분의 부띠크처럼 주인장과 손님이
어께를 부대끼며 호흡할수있는 시스템이 필요한것이다.
몆억들여서 명품샵 내어놓고
짧은 스커트의 그럴싸한 직원 세워놓구
"명품관 사장"이랍네 하며
명함이나 가지고 돌아다닐 사람이라면 하지 말아야 한다.
명품은 사업이고 사업은 사람이다.
사람과 같이 움직이고 호흡하지 못한다면 어떤일도 시작하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