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Of Noise - Moments In Love

임철중200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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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처음 접한 일렉트로니카일듯.

 

광고나 시그널로 많이 쓰여서 다들 들어본 기억이 있을꺼다.

 

어렸을때 아버지 차에서 잠결에 들었었는데..

 

이 낯선 음악에 무서운 기분이 들었다.

 

오싹한 기분과는 틀린 한없이 편안하고

 

나른해지는데 또 한없이 아련하고

 

내가 지구상에 있지 않은 것 같은 느낌

 

어떤 전혀 새로운 차원에

 

새로운 공간에

 

뚝 떨어진 기분.

 

고독한 기분이 들어서..

 

아무와도 닿아있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무서웠다.

 

근데..젠장 왜 제목은 Moments In Love 인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