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시술 그 후, 효과 200배 애프터 케어

The Skin200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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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리모델링 지름신이 한창인 겨울 시즌, 무엇보다도 시술받고 나서 애프터 케어를 잘해야 본전 뽑을 수 있다.

 

 

Case 1 점을 빼고 난 뒤? >> 점이 빠진 자리에 완벽히 새살이 차오르는 것을 공략!

피부과 시술 그 후, 효과 200배 애프터 케어

1 OK 클렌징 로션 점을 빼고 난 하루는 젖은 타월로 살짝 닦아만 준 뒤 연고를 바른다. 이틀째부터는 세안하면 되는데 메이크업을 한 경우 꼭 클렌징 로션으로 닦아낸다. 오일이나 젤 클렌저로 세안하면 딱지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2 OK 비비크림 메이크업을 꼭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뒤 재생 기능이 있는 비비크림만 바른다.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를 쓰면 유분기가 스며들 수 있고 파우더는 흉터에 미세하게 스며들 수 있기 때문에 절대 피할 것.

3 Must have 수분 에센스 일주일 정도 되면 딱지가 조금씩 떨어지는데 이때부터는 딱지가 떨어진 부위에 수분 에센스를 중점적으로 발라 새살이 올라오도록 돕고, 꼭 SPF 20 이상인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Doctor's Comment

딱지 아래 충분히 살이 차오르고 있으니 일찍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딱지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해당 부위가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사우나, 수영장 출입을 피할 것. 시술 후 알코올 성분 토너, 기능성 제품 등은 피부 재생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보습 제품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딱지가 있는 동안 스며들기 쉬운 파우더는 사용 금지



Case 2 필링을 했다! >> 피부 바깥층이 벗겨져 수분을 뺏기는 현상을 방지!


피부과 시술 그 후, 효과 200배 애프터 케어

1 Must have 아이크림 필링은 시술보다 재생이 더 중요하다. 눈가나 입가를 피해 필링을 하는데 각질층이 얇아져 눈가와 입가 주름이 더 잘 생기기 쉬우니 아이크림을 더 챙겨 바른다.

2 Must have 수분 미스트 필링을 받고 난 뒤 오히려 화장이 잘 안 받는 현상이 생기는데, 이는 인위적으로 각질층을 벗겨내 일시적으로 피부가 예민해지고 건조해졌기 때문. 수시로 미네랄 워터 스프레이를 뿌려 수분을 보충한다.

3 Must have 자외선 차단제 천연 자외선 차단 역할을 하는 피부 가장 바깥쪽 각질층이 벗겨진 상태이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특히 최전방에서 햇빛을 받는 눈 밑부터 광대뼈에 이르는 부위는 콧등을 포함해 한 번 덧바른다.

Doctor's Comment

피부가 민감해진 상태이므로 레티놀이나 AHA 성분은 피한다. 수분을 공급할 때는 천연 팩보다 수분 팩이 안전하다. 산성 성분의 과일, 채소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 떼어내면서 인위적으로 각질이 떨어질 수 있는 필오프 타입의 팩도 피할 것.



Case 3 IPL 시술을 받았더니? >> 열을 낮추고 색소가 다시 침착되는 것을 제한!


피부과 시술 그 후, 효과 200배 애프터 케어

1 Must have 저자극 스킨 시술 후 이틀 동안은 세안하지 않는다. IPL 시술은 시술 후 피부가 붉어지면서 열이 나기 때문에 무리한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 피지 분비가 많은 부분만 순한 스킨을 면봉에 묻혀 스킨 세안 해준다.

2 Must have 비타민 에센스 일주일 정도 지나면 딱지가 없어지게 된다. 딱지가 떨어진 후 빨갛게 새살이 보이는 순간부터 미백 관리에 철저히 신경 쓸 것. 비타민 C 에센스를 바른 뒤 스킨을 묻힌 화장솜을 올려 따가운 느낌은 진정시키면서 흡수를 도울 것.

3 Must have 녹차 세안 이틀 정도 지나면 달아오른 부위가 진정되는데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상당 기간 지속되기도 한다. 이때 녹차를 우려낸 찬물을 이용해 세안하면 한결 피부가 가라앉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비타민 C가 함유된 과일도 꾸준히 먹을 것.

Doctor's Comment

IPL 시술 한 번에 색소가 없어지지 않는다. 한 달 정도 간격을 두고 최소한 3회 이상 치료받아야 하는 것. 시술 후 여분의 색소가 남아 있기 때문에 피부톤이 약간 얼룩져 보일 수도 있다. 이때 화이트닝 케어에 신경 쓰면 색소가 다시 올라오는 재발률도 낮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