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티즌 여러분 속시원한 답변 점 해주세요~~

머리 아파..ㅠㅠ2006.08.02
조회164

저는 인제 6년차 접어드는 주부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제 남편과 친구(여자)땜에 속터져서 글을 한번 올리게 되었습니다..

 

글이 길지 모르니 그냥 간단하게 써보겠습니다...

 

한 이주전 남편의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물론 여자 이구...십년넘은 친구입니다...

 

한 이주전 전 남편과 그 친구를 일주일동안 웃으면서 한잔하고 노래두 부르고 했습니다...

 

그러나 술먹는것가진 좋았지만 노래방만 가면 남편이 저보다는 그친구의 허리랑 어깨를

 

감싸 안으며 즐기는거 아니겠습니까??그래도 저 눈감아주며 노래방 끈나고 나서 남편에게

 

얘기했습니다.."오빠 스킨쉽 너무 과하는거 같다고...담엔 자제해주기 바란다고..." 첨엔 좋게 나갔습니다....

 

그담날도 그담날도....여전히 제말은 듣지도 않은체 똑같이 행동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 오빠가 자꾸 이렇게 나오믄 나 그언뉘 미워진다고 싫어진다고 얘기 했습니다..

 

그러다 일주일 지나고 화요일날 친정에가서 몇일 있다오려고 갔습니다...

 

그날 저녁...만나서 술한잔 하고 널다만요....제옆에 친정오빠가 있어서 잔소리는 피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토요일 만나서 또넌다는거에요....일요일날 친정에 오기로 했는데 술먹고 널다 보믄

 

시간이 꽤 지나겠지요...그래서 제옆에 아무도 없고 해서 전화를 했죠~

 

집에 들어 가라고....그러믄서 막화를 냈어요

 

오빠두 화내고 해서 그 언뉘 전화번호 아니까 전화하겠다고 하니까

 

더 화를 내더군요...그래서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하는 심정으로 그언뉘에게 전화를 했어여

 

두번정도 오빠가 받아서 끈어버렸습니다...첨에 오빠한테 화를 냈지만 언뉘한테는 "오빠 낼

 

친정와야 하니까 쪼금만 널다 보내달라고 할라 했는데...두번정도 오빠가 전화받다 끈으니까

 

열바다서 언뉘에게 문자로" 나 언뉘한테 할말있으니까 오빠에제 저나 주지말고 받으라고 했어요...

 

그러고 나서 통화를 했죠.... 그언뉘가 너희 애정문제에 내가 왜 끼느냐...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나는 오빠가 언뉘를 만나서 스킨쉽하는것도 싫고 만남 자체 싫다고 얘기 했어요

 

그러고 통화 끈나고 나서 한 몇시간쯤......그 언뉘에게 문자를 보냈죠....

 

아까는 너무 화나서 막말이 막나와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은데 막쏘아붙혀서 미한하다 했어요...

 

그러고 그담날 오빠가 친정와서 밥먹고 집에 오면서 오빠에게

 

그렇게 얘기 잘통하고 십년넘게 친구로 지내왔는데 내가 끈는다는거 너므하다 싶다 하면서

 

당분간 연락도 만남도 하지마라...내가 어느정도 진정 되었을때 그때는 내가 고려 해보겠다

 

하고 집에와서 잠을 잤어요......(밤 늣은 시간이라..)]

 

그리고 ㅇ2~3일이 지났나??바로 어제 연락을 한거에요~ 제가 그렇게 날리 친지

 

얼마나 되었다고....ㅜㅜ

 

저는 친구 (남자든 여자든) 괜찬게 생각합니다... 저랑 상의 하는데 말이 안마즈면 친구가 대신

 

맞힐수도 있고 여하튼 좋게 생각합니다...나쁘게 생각한적 한번도 없고요...

 

그런데 친구면  스킨쉽(허리감싸기,어깨손올리기..등등)5분이나 넘게 제 눈앞에서 그렇게 할수 있는

 

겁니까?? 것도 마누라가 보고 있는 눈앞에서....그리고 둘다 바람을 핀거냐고 나에게 물어봅니다...

 

꼭 바람을 피어야만 스킨쉽이 오고 간답니까?? 제가 친구사이까지는 막지 않는다고 그렇게 얘기 했겄만

 

바로 연락을 주고 받을수 있는겁니까?? 저로써는 이해가 안갑니다....

 

남자는 여자든 친구이전에 이성은 아닙니까??  누가 첨부터 막 만나지 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나도 그 일주일 만나면서 친숙해질려고 못먹는 술 입에 대가며 맞쳐줬더니.... 내게 돌아오는거...

 

이거랍니까?? 또하느 굳이 꺼내자면 노래방...저랑 노래방 안갑니다...제가 가자고 가자고 졸라도

 

나 노래방 싫어하니까 가자점 하지 말아라 해서 노래방 꿈도 안꾸고 있습니다...그런데 그 일주일 덩안

 

자기가 권해서 노래방에 갔습니다,,,,자기 힘들고 괴롭고 해서 스트레스 풀러 가잡니다...

 

그런데 저랑 둘이 있을때는 집밖이든 잘 안나갈라 합니다...또 다른 친구를 만난다 해도 잘 안갑니다.

 

근데 그  일주일 한시간 충전하고 또 충전하고 뽀나스까지....장장 세시간을 둘이 그러고 널아답니다..

 

그 뒤로 나에게는 또다시 노래방 가자는 한마디도 없습니다,,,,

 

친구가 힘들어해서 같이 마셔주고 노는것까지 좋습니다...

 

인제는 막 욕이 나옵니다..그년 그놈이라고.....친구면 마누라가 보는 앞에서든 아니든간에

 

다 되답니까?? 저도 남자 여자 친구 있습니다...하지만 거리는 둡니다.....친구이지만 내꺼는

 

아니니까요....제가 만약 똑같이 그러고 널믄 똑같이 화내겠지요??

 

그년 이름만 나오면 이제는 진저리 치게 싫습니다....

 

제가 잘못 판단을 하는걸까요??차라리 바람을 피면 그냥 속시원이 쫑내기라도 하겠지만

 

이도저도 아니고.....

 

넷티즌 여러븐 이거 꼭 남편에게 보여 줄껍니다...만약 내가 잘못했든 남편이 잘못했든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꼭 지적점 해주세요~~~

 

짧을꺼라고 생각했는데 글이 길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어서

 

감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