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방님들? 지금 회사에서 딱 10분 남겨놓고 글을 간단히 올릴려고 합니다. 이번에 차를 샀는데.. 시엄마랑 오해가 생겨서 시엄마 엄청 화나계시고 서운해 있습니다. 저한테 거짓말쟁이라서 이제 너랑 말 안할란다~! 그냥 아들을 잡을란다.. 그러면서 저한테 회사다니지 말라고 엄포까지 하셨읍니다. 전 답답해서 신랑한테 시엄마가..이래~~저래~! 그러면서 말을 하고. 중간에 낀 우리신랑.. 그래도 우리신랑 제편을 들어준척 합니다. 아이~! 정말 엄마 왜그러지?? 에이~! 그러면서 퇴근할때마다 엄마집을 잠시 들렀던 신랑이 이날은 안들리고 바로 집으로 온것입니다~!! 전 당연히 시엄마 편을 들줄 알았읍니다. 많이 힘들텐데 어제 저녁을 먹으면서도 신랑은 여유있게 설겆이랑 청소다해주고 있었고 마누라는 심술난 표정으로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있으면서.." 나..차 안타고 다닐래. 그냥 버스타고 다닐거양~!" 신랑이 한마디 합니다. 아니야..그냥 타고다녀~! 그리고 엄마가하는말 신경쓰지 말어. 내가 지금 엄마편을 들어야돼? 당신편을 들어야돼? 난 당신편을 들지만~! 그래도 어른이니까 엄마한테 잘못했다 할거야. 나중에 화가 가라앉을때 그때 마누라가 자초지종 이야기 해봐. 전 솔직히 신랑한테 미안합니다.. 며느리가 잘못하면 저한테 이런저런 일로 서운했다 이야기 하심 되는데.. 신랑불러다.. 신랑만 잡습니다.. 순진하고 효자인 우리신랑 무조건 엄마한테 잘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곤 집에와선 저한테는 엄마가 아무말 안했어 그러면서 웃으면서 이야기 합니다. 신랑의 무릎에 머리를 대고 누운 마눌 자기야~! 내 몸이 변해가니까 자꾸 이상한 맘 들고, 예민해지고~! 속상해지고 그러는거 있지. 혀노: 그래..임신하면 그런다고 그러더라.. 그러니까 신경쓰지말고, 알았지? 어젯밤 신랑은 잠을 못자고 혼자 고민에 빠진걸 봤습니다. 제가 무슨걱정이 있는지 물어도..아니야~! 더워서 그런걸? 얼른먼저 자~! 그럽니다. 우리신랑이 못난 마누라 만나서 고생이 참 많습니다. 신방님들 더 많은 이야기 자세하게 쓰고 싶지만. 시간이 짧아서.. 여기까지만 쓸게요. 담에도 눈치껏 쓸게요.. 더위 먹지 마세요
마눌편을들어? 엄마편을들어?
안녕하세요 신방님들?
지금 회사에서 딱 10분 남겨놓고 글을 간단히 올릴려고 합니다.
이번에 차를 샀는데.. 시엄마랑 오해가 생겨서 시엄마 엄청 화나계시고 서운해 있습니다.
저한테 거짓말쟁이라서 이제 너랑 말 안할란다~! 그냥 아들을 잡을란다.. 그러면서
저한테 회사다니지 말라고 엄포까지 하셨읍니다.
전 답답해서 신랑한테 시엄마가..이래~~저래~! 그러면서 말을 하고.
중간에 낀 우리신랑.. 그래도 우리신랑 제편을 들어준척 합니다.
아이~! 정말 엄마 왜그러지?? 에이~!
그러면서 퇴근할때마다 엄마집을 잠시 들렀던 신랑이
이날은 안들리고 바로 집으로 온것입니다~!!
전 당연히 시엄마 편을 들줄 알았읍니다.
많이 힘들텐데 어제 저녁을 먹으면서도 신랑은 여유있게 설겆이랑 청소다해주고 있었고
마누라는 심술난 표정으로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있으면서.." 나..차 안타고 다닐래.
그냥 버스타고 다닐거양~!"
신랑이 한마디 합니다. 아니야..그냥 타고다녀~! 그리고 엄마가하는말 신경쓰지 말어.
내가 지금 엄마편을 들어야돼? 당신편을 들어야돼? 난 당신편을 들지만~! 그래도 어른이니까
엄마한테 잘못했다 할거야. 나중에 화가 가라앉을때 그때 마누라가 자초지종 이야기 해봐.
전 솔직히 신랑한테 미안합니다.. 며느리가 잘못하면 저한테 이런저런 일로 서운했다 이야기 하심 되는데.. 신랑불러다.. 신랑만 잡습니다..
순진하고 효자인 우리신랑 무조건 엄마한테 잘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곤 집에와선 저한테는 엄마가 아무말 안했어 그러면서 웃으면서 이야기 합니다.
신랑의 무릎에 머리를 대고 누운 마눌
자기야~! 내 몸이 변해가니까 자꾸 이상한 맘 들고,
예민해지고~! 속상해지고 그러는거 있지.
혀노: 그래..임신하면 그런다고 그러더라.. 그러니까 신경쓰지말고, 알았지?
어젯밤 신랑은 잠을 못자고 혼자 고민에 빠진걸 봤습니다.
제가 무슨걱정이 있는지 물어도..아니야~! 더워서 그런걸? 얼른먼저 자~! 그럽니다.
우리신랑이 못난 마누라 만나서 고생이 참 많습니다.
신방님들 더 많은 이야기 자세하게 쓰고 싶지만. 시간이 짧아서.. 여기까지만 쓸게요.
담에도 눈치껏 쓸게요.. 더위 먹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