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다 흥미로운 기사 내용이 있어 유심히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육포에 관한 기사인데 유기농 육포와 일반 육포에 대해 비교해 놓은것 이었습니다. 모든 첨가물이 유기농으로 이루어진 유기농 육포가 일반 육포에 비해 쫄깃거리는 느낌도 없고 맛이 덜한 이유에 대해 설명해 놓았는데.... 유기농 육포와 일반 육포의 영양성분에는 염분의 차이 외는 별 다른것이 없는데.원재료 구성면에서 일반육포는 MSG(일명:미원)와 말토 덱스트린(촉감을 향상시키고 식품표면의 광택 냄),에리 쏘르빈산 나트륨과 아질산나트륨(색을 유지하고 변질을 막기위한 방부제인데 발암물질을 유발한다고 해서 논란이 많은 물질)등이 첨가되었습니다. 유기농 육포는 화학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았고 대신 화학 첨가물이 내는 효과를 천연 재료로 대신한 것입니다. 호르몬이나 항생제를 쓰지 않고 키운 소로 만든 육포임에도 입안에서 쫄깃거리는 맛이 부족하고 감칠맛이 적은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대신 들어간 천연 재료들이 MSG와 말토덱스트린 같은 화학 물질만한 효과를 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미원이나 화학 첨가물이 듬뿍 들어간 식품들을 먹다 보니 그맛이 당연한 맛이 되어 버려서 이런 것들이 첨가되지 않은 원래의 담백한 유기농 식품은 맛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그레셤의 법칙이 식품에도 그대로 적용되나 봅니다. 초등학교 시절 학교 앞에서 팔던 불량식품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해주신 간식보다 훨씬 맛있었던 것처럼 몸에 좋지 않은 것은 항상 입맛을 다시게 하는 것 같습니다.2
유기농은 맛이 없다?
신문을 보다 흥미로운 기사 내용이 있어 유심히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육포에 관한 기사인데 유기농 육포와 일반 육포에 대해 비교해 놓은것 이었습니다.
모든 첨가물이 유기농으로 이루어진 유기농 육포가 일반 육포에 비해 쫄깃거리는 느낌도 없고 맛이 덜한 이유에 대해 설명해 놓았는데....
유기농 육포와 일반 육포의 영양성분에는 염분의 차이 외는 별 다른것이 없는데.원재료 구성면에서 일반육포는 MSG(일명:미원)와 말토 덱스트린(촉감을 향상시키고 식품표면의 광택 냄),
에리 쏘르빈산 나트륨과 아질산나트륨(색을 유지하고 변질을 막기위한 방부제인데 발암물질을 유발한다고 해서 논란이 많은 물질)등이 첨가되었습니다.
유기농 육포는 화학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았고 대신 화학 첨가물이 내는 효과를 천연 재료로 대신한 것입니다.
호르몬이나 항생제를 쓰지 않고 키운 소로 만든 육포임에도 입안에서 쫄깃거리는 맛이 부족하고 감칠맛이 적은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대신 들어간 천연 재료들이 MSG와 말토덱스트린 같은 화학 물질만한 효과를 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미원이나 화학 첨가물이 듬뿍 들어간 식품들을 먹다 보니 그맛이 당연한 맛이 되어 버려서 이런 것들이 첨가되지 않은 원래의 담백한 유기농 식품은 맛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그레셤의 법칙이 식품에도 그대로 적용되나 봅니다.
초등학교 시절 학교 앞에서 팔던 불량식품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해주신 간식보다 훨씬 맛있었던 것처럼 몸에 좋지 않은 것은 항상 입맛을 다시게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