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스위치 OFF

강정애200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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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인지는 모른다

내가 보이지 않는 막을 치고 사람을 대하게 된 것이...

 

누군가를 향해 내 심장이 뛰려하면

난  조용히 마음의 스위치를 끄게 되는 것 같다.

 

그냥 더이상

누군가로 인해서  상처받는 것이 두렵고
누군가에 상처주는 일이 두려워져서...

 

사랑하되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법을 배운게 된 나

건조한 삶이 나를 애워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