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요한 인생의 시련을 담담하게 넘기는 법

홍예진2008.01.13
조회119
집요한 인생의 시련을 담담하게 넘기는 법


 

 

두 친구가

일요일 예배를 끝내고

교회 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밖으로 나오자마자

하늘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두 친구는 어쩔 수 없이

교회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꽤 지난뒤에도 비는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 친구가 조바심을 내며 다른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도대체 이 비가 그치기는 하는 걸까?"

다른 친구가 말했습니다.

"자네, 그치치 않는 비를 본 적이 있나?"

 

인생을 살다 보면

어려운 일이 많습니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시련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는

미국의 작가 마크 트위엔의 말처럼

인생에서 끝나지 않는 시련은 없습니다.

 

 

 

 

겨울이 왔다면, 봄 또한 멀지 않으리.

 

If winter comes, can spring be far behind?

- Percy Bysshe Shelley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유쾌하게 사는 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