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부서지는 강변과 하늘, 달, 별을 담아내는 전망 좋은 집의 전망 좋은 공간은 인테리어를
어떻게 했을까? 산 아래를 내려다보며 갓 뽑아낸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조간신문을
넘기는 여유와 강변이 보이는 와인 바에서 와인 한 잔 기울이는 풍경 담은 공간들.
1 부암동 산 위 주택 자연광이 쏟아지는 부부 침실 창밖으로 멀리 산 정상이 보이는 부부 침실은 부암동 꼭대기 숲에 있는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상영의 친환경 하우스. 산꼭대기에 집을 지을 때부터 안방은 산 아래 전망이 내려다보이는 공간으로 점찍어 두었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동쪽에서 뜨는 해를 볼 수 있도록 머릿장을 왼쪽 모서리에 넣었고 오전 내내 자연광이 투과될 수 있도록 화이트 레이스 커튼을 달았다.
2 잠원동 113㎡(35평) 아파트 통창으로 남산타워 전망을 살린 서재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남산타워 레이저 쇼와 간간이 한강을 지나가는 유람선이 또렷이 보이도록 만든 전망 좋은 방. 작은 베란다가 있던 공간을 없애고 남산타워 전망이 잘 보이는 2/3 분할 통창을 넣었다. 그리고 창 아래 우드 필름지로 싼 책상을 짜 넣은 뒤 오른쪽 벽 전체를 서재로 꾸몄다. 모던한 책상과 어울리는 블랙 와이드 노트북과 북 바인더 세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집주인에게 권한 공간 세팅.
3 금호동 153.6㎡(48평) 아파트 단열까지 완벽한 와인 바 강북에서 한강 쪽으로 바라보는 확 트인 전경과 밤이 되면 더욱 훌륭해지는 강변북로 야경을 놓칠 수 없어 만든 와인 바. 메탈 필름지로 싼 나무 박스를 바(bar)로 만들고 벽 쪽에는 와인 홀더를 세웠다. 마지막으로 은은하게 비치는 30와트 조명 3개를 배치해 분위기를 업그레이드시켰다. 좀 더 밝은 공간을 원한다면 램프만 갈아 주면 된다. 보통 베란다 공간에는 바닥까지 열선을 넣지 않는데, 이 집은 확장 공간 전체에 열선을 넣어 단열 시공을 한 케이스. 이렇게 해야 겨울에도 와인 바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온도 차이로 생기는 결로 현상도 방지할 수 있다.
4 금호동 153.6㎡(48평) 아파트 야경을 살리는 라운딩 유리를 배치한 거실 와인 바를 설치한 집의 거실 인테리어. 야경이 특히 멋진 이 집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가운데 부분을 라운딩으로 처리한 창을 넣고 크리스털 조명 하나로 포인트를 주었다. 베란다 창 너머의 전망을 액자 속 그림처럼 즐기기 위해 안쪽 커튼은 비치는 소재로 하고, 베란다 양쪽 끝에만 밸런스 커튼을 배치했다. 얇은 커튼 천 너머로 은은하게 비치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집 인테리어의 가장 큰 특징.
5 일산 185.6㎡(58평) 주상복합 전망과 어울리는 뮤럴 벽지를 붙인 아이 방 창밖으로 일산 자유로와 호수공원이 보이는 탁 트인 방. 5살 난 남자 아이가 쓰는 방으로 눈 앞에 보이는 전망처럼 활발한 기운을 북돋아 주려고 꾸민 공간이다. 방 한쪽 벽면 전체에 뮤럴 벽지를 붙이고 전망을 가리지 않는 범위에서 아이를 위한 토이박스와 책상을 짜 넣었다. 또 아침에 아이가 잠에서 깨어났을 때 눈이 부시지 않도록 침대 머릿장을 창 쪽으로 배치했다.
6 공덕동 112.2㎡(34평) 주상복합 천장을 높이고 넣은 스탠드 테이블 뉘엿뉘엿 해가 지기 시작하는 저녁 6시쯤 부부 침실 측면으로 보이는 마포대교가 멋진 곳. 멋진 전망을 감상하며 아침 신문을 읽고, 바리스타 기계에서 갓 뽑아낸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부부만의 맞춤형 공간이다. 탁 트인 느낌을 살리려면 낮은 천장을 높여야 하는데, 다행히 꼭대기 층이라 10cm 이상 천장을 높이고 시원하게 공간을 확장할 수 있었다. 오른쪽 전망 공간이 썰렁하지 않도록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들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스탠드 테이블을 설치하고 침구와 무드를 맞추기 위해 같은 컬러 커튼을 달았다.
전망 좋은 공간, 어떻게 꾸밀까?
어떻게 했을까? 산 아래를 내려다보며 갓 뽑아낸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조간신문을
넘기는 여유와 강변이 보이는 와인 바에서 와인 한 잔 기울이는 풍경 담은 공간들.
1 부암동 산 위 주택 자연광이 쏟아지는 부부 침실
창밖으로 멀리 산 정상이 보이는 부부 침실은 부암동 꼭대기 숲에 있는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상영의 친환경 하우스. 산꼭대기에 집을 지을 때부터 안방은 산 아래 전망이 내려다보이는 공간으로 점찍어 두었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동쪽에서 뜨는 해를 볼 수 있도록 머릿장을 왼쪽 모서리에 넣었고 오전 내내 자연광이 투과될 수 있도록 화이트 레이스 커튼을 달았다.
2 잠원동 113㎡(35평) 아파트 통창으로 남산타워 전망을 살린 서재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남산타워 레이저 쇼와 간간이 한강을 지나가는 유람선이 또렷이 보이도록 만든 전망 좋은 방. 작은 베란다가 있던 공간을 없애고 남산타워 전망이 잘 보이는 2/3 분할 통창을 넣었다. 그리고 창 아래 우드 필름지로 싼 책상을 짜 넣은 뒤 오른쪽 벽 전체를 서재로 꾸몄다. 모던한 책상과 어울리는 블랙 와이드 노트북과 북 바인더 세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집주인에게 권한 공간 세팅.
3 금호동 153.6㎡(48평) 아파트 단열까지 완벽한 와인 바
강북에서 한강 쪽으로 바라보는 확 트인 전경과 밤이 되면 더욱 훌륭해지는 강변북로 야경을 놓칠 수 없어 만든 와인 바. 메탈 필름지로 싼 나무 박스를 바(bar)로 만들고 벽 쪽에는 와인 홀더를 세웠다. 마지막으로 은은하게 비치는 30와트 조명 3개를 배치해 분위기를 업그레이드시켰다. 좀 더 밝은 공간을 원한다면 램프만 갈아 주면 된다. 보통 베란다 공간에는 바닥까지 열선을 넣지 않는데, 이 집은 확장 공간 전체에 열선을 넣어 단열 시공을 한 케이스. 이렇게 해야 겨울에도 와인 바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온도 차이로 생기는 결로 현상도 방지할 수 있다.
4 금호동 153.6㎡(48평) 아파트 야경을 살리는 라운딩 유리를 배치한 거실
와인 바를 설치한 집의 거실 인테리어. 야경이 특히 멋진 이 집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가운데 부분을 라운딩으로 처리한 창을 넣고 크리스털 조명 하나로 포인트를 주었다. 베란다 창 너머의 전망을 액자 속 그림처럼 즐기기 위해 안쪽 커튼은 비치는 소재로 하고, 베란다 양쪽 끝에만 밸런스 커튼을 배치했다. 얇은 커튼 천 너머로 은은하게 비치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집 인테리어의 가장 큰 특징.
5 일산 185.6㎡(58평) 주상복합 전망과 어울리는 뮤럴 벽지를 붙인 아이 방
창밖으로 일산 자유로와 호수공원이 보이는 탁 트인 방. 5살 난 남자 아이가 쓰는 방으로 눈 앞에 보이는 전망처럼 활발한 기운을 북돋아 주려고 꾸민 공간이다. 방 한쪽 벽면 전체에 뮤럴 벽지를 붙이고 전망을 가리지 않는 범위에서 아이를 위한 토이박스와 책상을 짜 넣었다. 또 아침에 아이가 잠에서 깨어났을 때 눈이 부시지 않도록 침대 머릿장을 창 쪽으로 배치했다.
6 공덕동 112.2㎡(34평) 주상복합 천장을 높이고 넣은 스탠드 테이블
뉘엿뉘엿 해가 지기 시작하는 저녁 6시쯤 부부 침실 측면으로 보이는 마포대교가 멋진 곳. 멋진 전망을 감상하며 아침 신문을 읽고, 바리스타 기계에서 갓 뽑아낸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부부만의 맞춤형 공간이다. 탁 트인 느낌을 살리려면 낮은 천장을 높여야 하는데, 다행히 꼭대기 층이라 10cm 이상 천장을 높이고 시원하게 공간을 확장할 수 있었다. 오른쪽 전망 공간이 썰렁하지 않도록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들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스탠드 테이블을 설치하고 침구와 무드를 맞추기 위해 같은 컬러 커튼을 달았다.
기획 : 김유리ㅣ포토그래퍼 : 박상현ㅣ여성중앙ㅣ스텝 : 요리&스타일링_최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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