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에서 언제까지 빠져있을 것인가..

행복한복수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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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가요계가 아이돌 그룹에게 거이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해도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것인가..

 

얼굴 잘생기고 이쁜 애들만 뽑는 기획사도 문제이지만

 

그런 외모에 반해 하악하악 돼고 음악을 한쪽으로만

 

기울여 듣는 대중들도 문제라고 본다..

 

2007년에 외국의 유명한 밴드( MUSE, Linkin Park, Chemical Brothers 등등..)

                 팝의 여왕 비욘세, 우리에게도 익숙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나..

 

이런 가수들이 내한할때 10분만에 매진행렬을 이루는 모습을 보고

 

우리나라에 대중들도 우리나라 댄스나, 발라드에 익숙해져 있었을 뿐

 

잠재적으로는 정말 음악에 목말라 있다는 것을 알 수있다..

 

나는 밴드 내한은 다 갔고 비욘세 내한도 갔었는데

 

월드컵 이후로 그렇게 열정적인 대한민국 사람들을 본 적이 없었다...

 

그렇게 많은 영어로 된 곡들을 다 외워와서 떼창을 하는 모습에 정말 대한민국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느꼈다.. ((일본의 내한 공연을 보면 무지 조용하다..))

 

인디밴드를 얘기 안 할수 없다...

 

아마 10명중 8명은 인디밴드 공연을 가보지도 않았고 모르는 사람들도 태반일 것이다..

 

그런데 정말 한 번쯤은 홍대에서 유명한 밴드의 공연을 가보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외국의 밴드와 비교해 보기를 바란다.. 얼마나 실력적으로 차이가 나는가???

 

장비적으로 부족하고 무대크기나 장치들의 차이점이 있을뿐

 

실력적으로 차이가 절대 나지 않는다... 이 점에서 나는 정말 안타깝다!!!!!!!!!!!

 

우리나라도 외국을 투어하면서 인기를 얻을 밴드들이 준비가 돼어있는데도

 

그냥 모래속에 파묻혀있는 진주들일 뿐이다...

 

그리고 요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획사 라인이

 

JYP, YG, SM 이렇게 세 부류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 기획사에 속해있는 가수들 중에

 

외국으로 나갔을때 정말 당당하게 공연하고 라이브하고

 

인기는 아니더라도 그룹명을 사람들에 기억하게 할 수 있는 가수가 단 한명이라도 있을까???

 

그런데 인디밴드들 중에는 정말 많다... 나가서 공연을 해도 절대 꿀리지 않을 밴드들이

 

많다. 오아시스 내한공연때에 오아시스가 뷰렛이라는 인디밴드를 오프닝 무대로 세웠다..

 

그 거장 오아시스 무대에 오프닝을 인디밴드 뷰렛이 장식했는데

 

오아시스가 대단한 밴드라고 칭찬했었다..

 

근데 만약 그런 공연에 지금 아이돌 그룹이 나간다면.......????

 

내가 지금까지 말한 밴드들을 단 한가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일 것이다...

 

그러면 지금 익숙하고 한 창 인기있는 빅뱅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아이돌 그룹중에 실력있는 그룹이고 미래가  기대가 된다는 그룹이라고 하더라..

 

어찌보면 기획사 측에서는 벌써 성공한 셈이다.. 10대뿐만 아니라 20대 초반까지

 

다 잡은 셈이니까 말이다... 

 

난 단지 지금 가요계에 가장 잘나가는 가수가 빅뱅이라고 하는 현실이 슬플 뿐이다..

 

(빅뱅을 비하하고자 한 말이 아니다...)

 

지금 서서히 내한도 많아지고 우리나라 대중들도 음악을 다양성을 가지고 듣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앞으로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이제 모래속의 진주알을 기획사측에서 찾아다니면 안될까여??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