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있는 며느리와 돈없는 며느리...그리고 입으로 효도하는 자식들..

노란튤립요정2006.08.02
조회320

오늘 이런 글을 쓰게된 이유는...

 

주위에 가만히 보면.....시댁 행사때나 각종 행사가 있을때...

 

돈있는 며느리는.....시부모님께 찾아오지도 않거나 늦게 오면은 시댁 식구들이

                             이런 저런 욕을 다~하다 가도 며느리가 용돈만 듬뿍 드리면

                              언제 욕했느냐는 듯이 이쁨 받는데....(몇몇 분들이요..^^;;;)

                            

 

돈없는 며느리는....시부모님께 며칠전부터 찾아뵙고 이런 저런 일하느라 허리가 휘어도

                            돈있는 며느리에 치어서 고생만 죽어라 하고......

                           

정말 화가 나네요.....

 

또 하나.........(1) 집안 행사때마다 자주 찾아 뵈어서 부모님 도와드리고...

                         속 안 썩히고 본인 스스로 모든 일을 해결하려는 자식이 있는가 하면..

 

                  (2) 걸핏하면 아프다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 일도 안 도와주면서...

                        무슨 일만 있으면 입으로 효도를 엄청 많이 하는 자식들....

                        그리고 돈 필요하면 평소에 안하던 효도 하면서 (것도 입으로)

                         뒷 수습은 다른 형제들이 다~~~하게 만드는 자식들....

 

                   (3) 대책없이 일만 저지르고 형제들이나 부모님께 의지만 하는 자식들.....

                        부모님이나 형제들에게 대 놓고 의지하면서 일 저지르는 자식들.......

 

정말 화가 나네요...

 

아니...30세가 넘으면 본인 인생....

 

죽이되든 밥이되든 본인들이 알아서 하지...

 

왜? 형제들과 부모님,심지어는 사촌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면서 사는지...

 

제 주위에 그런 인간들이 있거든요....

 

저도 피해자 중에 한 사람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전 맘속의 근심이 모래알에서 어느순간 조약돌이 되더니..

이제는 큰 바위가 되었네요...

 

그리고 자꾸만 화가 나는데,,.....

 

어찌해야 할지...

 

여러분들은 위에 분들 처럼 살지 마세요...제발~~~~